유교탈레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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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똥팔륙들이 믿고 있으며 요즘은 30대 한녀도 믿는 추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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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사실은 꼰머 공통이다.
그리고 요즘은 꼬북이보단 꼬일이가 더 많이 출몰하는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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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 |
” |
— 진짜 이런 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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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미가 일한다고 밥을 같이 못해주냐. |
” |
— 씨이발 유산분배나 공평하게 쳐하라고 틀딱 할매 새꺄 니가 장남 몰빵 안 했어도 영포티의 유산 개싸움 볼 가능성 없었잖아 이 씨발 조부상 조모상쯤이면 친척파탄 원흉 되기 쉬운 썅년이 갈굴 줄만 알고 이 킹오파 쿨라보다 못한 개썅년 어릴 때 뭣 모르고 쳐묵쳐묵했던 전 요리 다 게워내고 싶다 씨발 심하면 어린애한테 엄마 욕하라는 틀딱 할매 새끼들은 도대체 사람이냐? 씨발 전 요리 무럭무럭 먹고 엄마를 말로 패고 할머니만 편애하라니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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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쌓인 게 있으면 말해 |
” |
— 흔한 유교탈레반의 변명. 말해서 풀릴 거였으면 명절증후군이랑 교육 붕괴가 왜 있지? 차라리 맺고 끊음이 확실한 게 편하다. 트위터랑 나뮈병처렁 끙끙거리는 새끼들은 불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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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는 정치가들을 찾아다니다가 실패하자 결국 도덕의 교주가 되었다. 그가 스승 되길 좋아하고 스승을 자처했던 것은 거만하고 천박한 인격에서 비롯된 것이다. 공자는 태평할 때 세상에 나오고 난세에 숨는 처세의 대가였고 전형적인 기회주의자였다. 가장 교활하며 가장 실리적이며, 가장 세속적이며 무책임한 정신의 소유자 공자가, 수천 년을 이어 온 중화민족의 성인이자 모범이라는 것이 안타까울 따름이다. |
” |
— 류샤오보, 저작 '류샤오보 중국을 말하다'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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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교는 초자연적인 하늘신을 우주의 최고지배자로 숭배하는 종교적 사상에 기초하여 지배계급의 특권을 절대화한 정치적 견해와 삼강오륜의 반동적 륜리관으로 구성된 반동적인 사상체계이다. 유교는 착취자들을 반대하는 근로인민들의 계급의식을 마비시키고 계급적 압박의 도구로 이용되었으며 민족적 의식을 좀먹고 썩어빠진 봉건윤리도덕을 퍼뜨려 놓음으로써 우리 인민의 고유한 미풍량속과 고상한 도덕품성의 발전을 백방으로 저해하였다. 특히 유교의 종교적 관념론적 세계관은 조선에서의 유물론적인 철학사상의 발전을 방해하였으며 과학문화 발전에 막대한 해독을 끼치였다. |
” |
— 북괴의 《철학사전》,1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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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헬조선이 빨았던건 유교가 아니라 그 유교의 한갈래인 사이비 종교 성리학이지만 유교탈레반이 워낙 입에 착착 붙는 발음이라 계속 유교로 쓰인다. 그덕에 괜한 공자만 병신되는 중.
뜬구름잡는 소리만 하는 병신. 나일리지를 절대적 법칙으로 인식하는 권위주의 병신이다.
혹은 유교적 꼰대 사상을 빌미로 문화머혁명을 벌이고 있는 헬조센 (문화적)보수주의자들, 여성부를 말한다.근데 정작 마오주시의 원조문혁땐 유교조차 갈려나감
농담 안하고 길거리에 술퍼먹고 뱉어둔 토사물 수준의 문화이다. 주변에서 이딴 오물 수준의 문화를 빨아제끼면 다 거르고 그냥 시궁창에서 모여사는 쥐새끼라 봐도 좋다.
탈레반의 어원적으로 '학생'이란 뜻을 지니고 있다.
그러나 헬조선에선 '극단주의자'라는 뜻으로 사용된다.
즉 유교탈레반이란, 유교-극단주의자 혹은 유교-꼰대를 가리키는 말이다.
비슷한 단어로 유슬람이 있다.
헬조선은 현대에 들어서도 지폐에 탈레반을 두명이나 처넣는 등 아직도 유교탈레반이 들끓고 있다.
사실상 헬조선인들이 이민을 선택하는 이유 중 하나. 대부분사람한테 뿌리깊게 박힌 정신상태 개조하는게 편하겠냐 그냥 나혼자 이민가서 신경끄고 사는게 편하겠냐?
이게 ㄹㅇ인게 경제적인 이유로 이민을 부르짖는 애들은 할 능력도 없어서 못하지만 유교탈레반이 지긋지긋해서 이민을 부르짖는 애들은 경제적으로 풍족한 경우가 꽤 되서 사실상 탈조선 수요는 이쪽이 더 많이 차지한다.
헬조선에는 여러 종교가 있다. 그 중에서도 유교는 모든 한국인들의 머릿 속에 태생적으로 깔려있는 종교이다.
유교 자체는 여러 학파가 있다. 그 중에는 괜찮은 것도 있다고 카더라.
하지만 조선에선 가장 형식적이고, 형이상학적이며 위선적인 학파가 열화되어서, 유교탈레반이 되었다.
그리고 좆본이 주입한 병신 사상들과 믹스를 거듭한 끝에, 유교는 오늘날 병신같이 권위적이고 차별적인 사상이 되고 말았다. 조선과 일제의 끔찍한 혼종이 현대에도 살아 움직이고 있다!
좆같은 나이 문화는 조선에만 존재한다. 아무리 병신이라도 나이 많으면 존대해야 된다. 이런 병신같은 사고방식이 조선시대부터 이어져서 국가 발전을 막았다. "아무리 그래도 너보다 나이가 많은데!!"라는 병신새끼를 보면 좆이나 까라고 한마디 해주자.. 나라 망치는 병신유교탈레반이기 때문이다
알카에다, IS, 나치, 보코하람도 있는데 왜 '탈레반'인가?[편집]
이유는 모르겠으나 유교탈레반이란 단어가 만들어진 시기에는 탈레반이 유행했다던가,
아니면 그냥 읽기 편해서 그런듯 하다. 솔직히 유교알카에다, 유교IS, 유교보코하람은 읽기도 힘들고 뭔 개소린지도 모르겠으나 테러집단 하면 인지도 꽤나 높고 읽기도 편한 탈레반이 주류로 된것으로 추측한다.
ㄴ 굳이 ISIS처럼 두문자 약어를 만든다면 CSCS (Confucianist State of Chosen Sŏnbi) 정도로 만들수 있겠다만...
유래[편집]
조선은 성리학의 국가였다, 사실 조선 초기만 해도 성리학은 조선의 명분이었을 뿐이지 그다지 절대적이지는 않았다. 사실 상 조셴을 망친 성리학의 효시는, 중국의 주자였다. 그러나 주자의 주자학은 중국에선 그닥이었다. 오지랖 넓고, 따지기 좋아하고, 서로 헐뜯는 반도인들에게 주자학은 딱이었다. 고집은 드럽게 센 정몽주를 떠받드는 선비들이(사림) 사실상 구조셴과, 헬조셴을 이렇게 만든 주범이다. 조선 중기 이후부터, 성리학에 미친 선비놈들이 득세하기 시작했다, 주기론 주리론을 떠들며 철학이나 제대로 논할 것이지 지들은 고고한 척하면서 온갖 더러운 짓은 제일 많이하였다. 자신들이 쫓아낸 훈구파 그 이상이였다. 에헴에헴 하면서 철학을 논하나, 계질집, 뇌물질, 부정청탁, 국제관계 인식 못하고 고집부리기, 원조형님(명) 빨다가 쳐맞기 등등 위선의 전형을 보여주었다.
조상님들 중에서도, 유교탈레반의 위험성을 깨달은 분들이 계셨지만, 전부다 유교탈레반의 고자질, 거짓말, 몰아가기 등에 희생당하셨다. EX) 북인(광해군과 함께 몰락), 윤휴(입만 터는 게 아니라 실제로 청나라 정벌 실행, 유교 탈레반의 위험성을 인지하고 열린 해석을 했다가 빨갱이로 몰림) 등의 사례들이 있으며, 헬죠셴 소수 조상님들은 역시 헬조셴에서 바른말 하고,튀면 죽는다는 걸 알고 조용히 묻혀 지내셨다.(강화학파) 조용히 짱박혀 있는 아웃사이더들(북학파)
ㄴ유교탈레반들은 유교경전읽을줄모르는 걍 군바리탈레반임
헬조선 적용[편집]
헬조선 엠창문화 만악의 근원
OECD 자살률 1위 국가라는 자랑스러운 통계를 낳았다.
서로가 서로를 억압하고 눈치주고 비교하고
나이라는 가장 천박한 방식으로 관계에서 윗사람, 아랫사람 구분하여 수평적인 관계가 불가능하다.
타인의 시선과 자신의 체면때문에 공적인 자리에서 본인의 의견을 피력하기 매우 어려워진다.
이러한 부조리한 문화들과 사회 기득권층인 586세대들의 시대착오적 교육방식때문에 한국의 학생들은 매우 불행한 유년기를 보내게 된다.
나이 따지기, 기술직 무시하기, 여자 무시하기, 남자 등골빼먹기 등등 사실상 헬조선의 쓰레기 문화의 원형이다.
사실상 천주교, 정교회, 개신교, 천도교, 원불교,,불교를 떠나서 헬조선 노예뜰의 기본 베이스다.
여기서 유교탈레반 사상을 퍼뜨리는 데 공헌한, 이황,이이,신사임당을 화폐에 넣은 것은 이곳 지배층의 생각을 잘 보여주는 사례이다.[1]
해방이후 전부다 노비에서, 양반으로 신분 상승하면서, 양반이 노비한테 하는 갑질을 자기들보다 밑이라고 생각되는 사람들한테 전국민이 시전한다.
사실상 헬조선 남녀차별의 주범이다. 조선 전기까지만 하더라도, 조선은 여자도 제사를 지내고 상속도 받고, 외손주놈도, 사위도 빽으로 벼슬을 했다.
하지만 유교탈레반의 조선 장악이후 전부 무력화되었다. 열녀비도 이때부터 시작한 거다.
헬조선은 현재 남자의 의무는 강화, 여자의 권리는 회복되었다.
그러나 유교탈레반의 가장 X같은 남자가 집안을 책임지고 여자는 집안 일을 한다 -> 아직 남녀불문 대가리 깊숙히 쳐박혀 있다.
헬조선 경제가 개판이기 때문에, 조선 여자들은 이 사상을 포기할 생각이 없어 보인다. ->헬조선 남자들은 일본 초식남 따라갈 수밖에 없다.
-> 이러한 결과의 일부 원인은 80년대 늙은이들이 자궁속의 손녀를 대규모 낙태시켰기 때문이다. 그 죄를 지금 2030 조선 남자들이 짊어지고 있다.
(어쨌거나 죄값을 받는 거다.) 한국 20대는 거의다 남자가 많으며 88년생을 전후로 +-3년은 130전후이다.(여자 100기준)
참조: 경향신문 7.7자
특히 남성의 경우 20·30대 남성인구에 비해 여성인구가 크게 모자라는 성비 불균형을 겪는 등 인구학적 요인까지 더해진다.
29~35세의 결혼 연령대 남성인구는 24~30세의 여성인구보다 42만4000여명이나 많다.
해당 연령대 남성 가운데 15.2%가 한국인 여성과 결혼하기 어려울 수도 있는 것이다.
여기에 남아선호에 따른 선택 출산으로 성비가 110 이상을 유지해온 시기에 태어난 13~29세 남성은 지금에 비해
상대적으로 남성을 우대하는 가정과 사회환경 속에서 자랐기 때문에 현실에서의 상실감은 더욱 커진다.
사실 상 헬조선을 만든 데 유교탈레반이 큰 공헌을 한 거은, 우리가 이곳을 헬한국, 헬대한이 아니라 '헬조선'으로 부르는 것에서 알 수 있다. 헬고려, 헬신라도 아니다.
한국학/한국철학 연구에서도 유교의 악영향은 상당한데, 동학이나 원불교 등의 20세기 이후 민족 종교/사상에 대한 연구는 거의 이뤄지지 않고 유학 연구가 주를 이루기 때문이다.
근데 정작 까고보면 유교라고 알려진 거 상당수가 헬조선 유교도 아니고 좆본식 서열주의와 유교의 혼종이다. 좆같은 거만 스까서 더 좆같아졌다. 예를들어 장유유서는 원래 윗 놈이 윗 놈 답게 행동하라는 전제가 깔려있는데, 좆본식 서열주의로 이걸 싸그리 무시하고 아랫 것만 아랫 것 답게 후장을 빨아야 한다는 병신 논리로 열화된다. 아니면 돈주고 샀든 개족보 만들든 해서 만들어진 즈언통 없는 가짜 양반들의 헛소리에 불과하다. 무조건 크게 차리는 제사가 그렇게 만들어진 가짜 즈언통이다. 결국, 현대 유교탈레반들은 대부분 유교도 아닌 걸 유교라고 믿고 있다.
지구 온난화로 날씨가 갈수록 더워지는데 열사병에 걸릴 가능성이 높아지든 말든 제사는 무조건 호화찬란하게 지내야 한다는 개새끼들이 있기 때문에 유교탈레반이 없어지지 않는다. 비과학적으로 당장의 외로움과 비교 심리만을 채우려고 지 뇌가 구워져도 모이자는 병신새끼들. 한 100도까지 올라가서 전신이 구워져도 제사 제사. 그러면서 아랫세대의 존경을 받겠다니 가소롭기 짝이 없다. 점점 아이스크림과 아이스 카페라떼 테이크아웃만으로 커버 못할 정도로 여름이 더워가는데 씨발놈년들이 전통의 문제점을 재고해야 할 때를 몰라. 영원히 유교 온난화의 함정에서 벗어나지 못한 세대라는 경멸을 받아버려라. 아니 양로원과 공원 등지에서 더위 피할 그늘 찾는다는 새끼들이 왜 그늘 없는 묘비에서는 제사에 미쳐 지들 좆대로 하지? 더우니까 '양산을 준비하세요'라고 말하기도 귀찮아서 땡볕에 타죽으라는 것도 아니고. 뇌 굽기가 으이지만으로 이겨낼 수 있는 건 줄 아나. 죽은 사람 모시겠다고 한 명 앰뷸런스 부르고 난리 나면 무슨 의미가 있는데 병신새끼들. 나이가 들수록 체온 조절 능력에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걸 알면서도 땡볕 묘비에 '나는 아직 젊다'라고 과시하는 주책 노친네들. 씨발 장례식장에 도착해서 에어컨 틀면 바깥에 돌아다니는 도중에 열사병으로 죽을 가능성이 사라지는 것도 아니고. 심지어 묘비 산 중 좆같은 건 움직이기도 불편하고 떨어지기도 쉬운 구조고 자칫 잘못하다 누구 밀치면 골절이 일어날 가능성이 있는데 그거 하나 안 묻는 병신 친척들이 존나게 많다. 그렇다고 진짜로 따지면 보나 마나 팩트보다 친척간 우애를 중시하라고 지랄하겠지. 무슨 일이 있으면 말하라고? 아 사람 죽일 뻔한 친척 개새끼들이라고 솔직하게 팩트를 말하면 개빡칠 것들이 선심성 인사나 쳐하고. 사람 골절시키고 열사병 걸리게 할 가능성이 틀딱들이 말하는 우애라면 그건 미친 전우애일 뿐이다. 지네가 더위 때문에 안전불감증과 빨리빨리에 빠져 닦달하기 바쁘고 사람 목숨 하나 우습게 본 줄 모르면서 그게 명절 청문회 하나면 풀릴 거라고 자만하는 병신새끼들이다. 이딴 병신 새끼들 중 보수적인 놈들은 올챙이 시절 모르는 개구리 돼가지고 똑같은 짓을 한다. 씨발 보수적으로 살면 뭐하냐고 내가 죽을 가능성이 높아지면 그건 진정한 보수가 아니라 병신짓인데. 사람 한 명 열사병으로 담그고 설거지론 국제결혼 부심 부리면 잘도 설득되겠네. 내 부모 내 형제 내 남매 내 자매를 죽일 뻔한 그놈의 제사와 장례식은 죽음의 공포를 현실부정의 가식으로 덮어버리는 병신짓이다. 명절 청문회쯤 담배 안 피던 친척놈들도 갑자기 피면서 건강 악화 전조인 황달 생겼는데 관리 못하는 친척 새끼들을 믿으라니 우스워죽겠다.
조선식 '유교'의 본질적 한계[편집]
1.유교(儒敎)
유교(儒敎)라는 말처럼 조선식 유교는 유학이 아니다.
유학이란 무엇인가, 그것은 철학이다. 원래 유학의 창시자인 공자는 나이 어린 사람이 연장자에게 무조건적인 복종을 가르친 적이 없다.
공자의 가르침은 연장자가 나이 어린 자에게 대우 받고 싶으면, 먼저 그 본을 보이고 존중하라 가르쳤으며,
특히 나이만 먹고 좃도 이룬것도 없는 새끼들은 배울 점도 없으니 개무시하는게 답이라고 했다.
이처럼 깨어 있는 생각을 가지고 있던 공자는 무지한 동양인들을 계몽시키고자 노력했으나
그 수명이 다해 죽음으로, 결국엔 그 제자들에 의해 그 가르침이 곡해되기 시작한다.
본래 학문이란 누구든 자유롭게 자기 자신의 의견을 개진하고, 그것이 맞다면 동 학문을 연구하는 이들에 의해
기존 학문과 학설이 수정되기 마련이다(이게 유교와 서양 철학의 본질적인 차이다.)
하지만 유교의 '敎 가르칠 교'라는 한자 뜻처럼. 의견 개진은 허용되지 않고 원래의 것을 보고 따르기만 하라고
강요하던게 공자와 그 제자들이였다. 원래의 가르침을 토씨하나 틀리지 말고 그대로 따르라는 것은
종교의 경전에서나 있을 법한 일이다. 즉 이 유교라는건 공자 사후에 사실상 학문이 아닌 종교의 영역에 다다르게 되었다.
그러나 중국에서 송나라의 주희 새끼가 지 멋대로 공자의 가르침에 주석을 달아 본격적으로 왜곡하기 직전까지는
유학의 근본은 흔들리지 않고 이어왔으나, 송나라의 방구석 좃병신 주희 새끼가 공자의 가르침을 담았다고 구라 깐 주자학(성리학)이 탄생하면서
일단 주희는 공자가 세상에 관해 논하기 전, 수레와 말을 타고 천하를 주유하고 유람하며 깨달은 바를
방구석에서 책 몇 권 읽은 주제에 '나는 공자만큼, 아니 그 이상 아는 사람이다. 공자의 가르침은 낡았다'는 명분하에 멋대로 왜곡하기 시작했는데,
이 왜곡의 방향은 어디까지나 힘 가진 이(권력자, 귀족, 연장자 등)가 그렇지 못한 이를 핍박하고 착취하는데 그럴듯한 명분을 주는 방향으로 왜곡되기 시작된다.
이딴 좃병신같은 사이비 유학을 물고 빨고 그대로 수입한 이가 있으니 그게 바로 고려 말의 신진사대부들이다.
이 새끼들은 불교의 폐단을 까면서, 또 다른 폐단인 성리학을 들여와 지들이 지식인입네, 선구자입네 하면서 설쳐대다가
결국 고려를 전복시키고 주자학의 나라 조선을 건국한다.
근데 조선 초기까지만 해도 성리학에 근간하여 세워진 조선은 정상적인 국가였다.
그것은 바로 정도전 때문이였는데, 정도전은 태생이 꼬장꼬장한 마이웨이 독불장군 스타일이라
주희 새끼가 뭐라고 지껄였든, 옛날 서책에서 뭐라고 지껄였든 헤아려 생각해 봤을 때 이치에 맞지 않으면 좃나 까내리고 수정하던 사람이였다.
당장에 사대부라면 철칙으로 여겨야할 '주례'의 고공기편에 나오는 도성의 설계 원칙을
"좃까는 소리다 이거. 한양의 지세를 보니 이대로 도성 만들면 그게 개판이지 도성임? 지랄 ㄴㄴ"하고 실정에 맞게 수정하도록 밀어 붙힌게 정도전이였다.
원래 주례 고공기에 의하면 도성의 설계 원칙은 전조후시(前朝後市)라 하여 궁궐 뒷편에 시전을 세우도록 하고 있다.
하지만 현재 서울의 지형을 보면 조선의 법궁 경복궁 뒷편으로는 북악산이 위치하고 있다.
즉 고공기 원칙에 따라 경복궁 뒷편에 시전을 세우면 사람들은 물건 사려고 매번 등산을 해야하는거다.
그런데도 좃병신같은 사대부 새끼들은 그 원칙을 고수해야 된다고 바락바락 우기는데
정도전만은 좃까는 소리 하지 말라며 자기 자신의 의견을 밀어 붙혔고, 정도전을 자신의 동료이자 그 이상으로 여긴 태조 이성계에 의해
조선의 도성 한양과, 궁궐 등의 배치는 모두 정도전의 뜻을 주축으로 이루어지게 되고
이는 속 좁은 애미 뒤진 윾교 탈레반 사대부 새끼들의 열등감을 증폭시키니, 이후 윾교 탈레반 사대부들은 이방원에게 달라 붙어
정도전과 척을 지고 종국에는 정도전을 죽여 없애며, 조선의 기틀을 유교 탈레반이 다지게 만든다.
또한 정도전이 이상으로 여겼던 유학의 나라(사이비 성리학의 나라 아님)는 신분에 얽매이지 않는 선진적인 국가여서
누구나 능력만 출중하면 과거에 응시하고 급제하여 지배층의 반열에 오를 수 있는 길을 만들고자 했는데
정도전 사후 유교 탈레반 새끼들에 의해 강상의 법도니 반상의 유별이니 지랄을 하면서
실질적으로 가난한 민초들이 개천에서 용 날 기회를, 즉 사다리를 걷어 차 버린다.
그나마도 이런 유교 탈레반들의 악정을 세종과 같은 성군이 나서서 브레이크를 걸어 버리는 바람에 나라가 일정 수준 이상 돌아갔는데
이는 조선 중기에 와서 그나마도 없어지게 된다. 그 이유는 바로..
'2.현대 유교 탈레반의 실질적 뿌리 = 율곡 이이'
조선 초중기의 양대 세력 []사림]]과 훈구파의 대립에서 결국 사림이 압승을 거두므로 인해
조선의 정국은 사람이 장악하게 된다. 사림은 이후에 반으로 갈라져 붕당 정치의 서막을 여는데
이 붕당 간의 대립에서 최종적으로 승리를 차지하게 된 것이 바로 서인이고.
이 서인의 실질적 기틀을 다 잡은 이가 바로 5000원짜리 율곡 이이 좃같은 새끼다.
일단 좃곡 이이는 좃사임당인 지 애미 집안의 배경으로 인해 태생부터 고생이란 모르고 자란 핵금수저 새끼였다.
이 새끼는 단순한 암기 머리는 비상하여 구도장원공과 같은 별명까지 생길 정도로 경전을 달달 외워서 과거에 여러번 급제한다.
근데 딱 여기까지였다. 암기 머리(공부 머리)와 실질적인 지략과는 엄연한 별개다.
이 새끼는 위정자로써 갖추어야 할 덕목, 현실감이라고는 1도 찾아볼 수 없는 좃문가 새끼 그 자체였다.
이 새끼의 최종 관직이 재상의 반열이 아닌 이조판서임을 봐도 알 수 있는 대목이다.
본래 이조판서란 조정의 정치놀음에서 승리한 붕당의 얼굴 마담이 차지하는 자리였다.
당대의 집권층인 동인은 실질적인 사림의 직계였는데, 이를 아니꼽게 본 훈구파 잔존 세력들이
갑자기 개소리나 씨부리면서 내가 천재입네하고 나타난 이이와 그 도당들에게 힘을 실어줌으로 인해 이이는 득세하게 되고
결국 얼굴 마담으로 이조 판서의 자리에 오르게 된다. 그러나 딱 여기까지다.
아무리 서인이 득세한다고 해도 이딴 좃병신 방구석 좃문가 새끼를 국정 운영의 총책으로 삼기엔 자기들도 나라의 앞날이 걱정되니 자체적 브레이크를 건 것이다.
이 현실감이라곤 1도 없는 이이 새끼의 진면목을 볼 수 있는게 바로 그 유명한 '십만양병설'인데
십만양병설은 "머지않아 국가의 큰 환란이 닥칠 것 같으니까 병사 10만명 더 늘리고, 훈련시켜야 합니다."라고 주장했다.
이딴걸 업적이랍시고 추숭한게 서인 세력인데. 율곡 이이의 양병설에는 가장 중요한 How, 즉 어떻게가 빠져있다.
10만의 군사는 어디서 징집할 것인지(농업이 국가 기간 산업이던 조선의 경우 군사의 수를 늘린다는 거는 농번기에 생산량 저하와 백성들 좃빠진다는 소리랑 똑같은 소리다)
그 10만의 군사들을 먹일 양식(군량)은 어떻게 조달할 것인지,
10만의 군사들의 편제는 어떻게 할 것인지에 대한 현실적인 고려가 단 한 마디도 포함되어 있지 않다.
즉 국방에 대해 좃도 무지한 좃문가 새끼가 한 마디 씨부린게 이 새끼 최고 업적이다.
거기다가 이 좃문가 새끼의 말을 따라서 십만의 병사를 무리해서라도 양성해 냈으면 그 직후의 환란인 임진왜란의 초전 졸패를 면할 수 있었을까?
정답은 아니다. 조선 군제의 실질적 문제점은 지방 군란은 우려한 중앙 정부의 삽질로 중앙 지휘관이 전장에 당도하여 지휘하기 전까지는
모든 군대가 방방곡곡 흩어져 있고, 지휘 체계도 일원화되지 않은 오합지졸임에 있었다.
임란 초기에 일본군한테 대패를 한데는 다 이유가 있다. 각개격파 당하는데 군사의 수가 뭐가 중요하냐.
이런 실질적 문제점을 다 제쳐두고 쓰잘대기 없이 군사만 늘리자고한게 좃곡 이이 새끼다.
이런 위정자로서의 자질도 갖추지 못한 좃곡 이이 새끼는 사대부로서의 자질도 부족한 애미 뒤진 새끼였다.
좃곡 이이의 애비인 이원수는 뿌리만 양반이지 사실상 좃도 없는 가난한 잔반이였는데
그에 비해 애미인 신사임당은 강릉 지역의 양반가이자 유력 가문인 신씨 가문의 규수로
당연히 집안 내에서 신사임당의 권한과 세가 강했음은 불은 보듯 뻔한 일이다.
실제로 이원수는 지 마누라에 비해 잘난것 하나 없기 때문에 항상 열등감에 시달리다 별 볼일 없이 생을 마감했는데,
지 애미가 애비한테 하고 자란걸 본 좃곡 이이는 자식된 새끼가 지 애비를 대놓고 무시하기 시작한다.
이 새끼는 부모에게 효를 다 하라는 유학의 가르침을 쌩까고, 지 애미 뒤진거는 평생을 두고 질질 짯으면서
지 애비 사후엔 일언반구 언급도 없다. 완전 개쌍놈에 호로 새끼다.
거기다가 이 씨발놈의 새끼는 하마터면 민족의 성웅 이순신 충무공을 꽃을 피워보기도 전에 꺾어 버리려 했던 전적이 있다.
사실 이순신 충무공은 임란 이전부터 북방에서 여진족과의 전투를 통해 그 혁혁한 전과를 입증해낸 명장 중에 명장이였다.
물론 그 과정에서 이순신은 원균과 더불어 조선사 최악의 똥별 양대산맥인 이일이라는 개좆병신 새끼한테 모함을 당해서
같이 참전한 이경록과 같이 전투를 이기고도 벌을 받아 백의종군하는 어이털리는 일을 당했다.
조정에서 이런 이순신의 공로와 능력을 보고 장차 닥쳐올지 모르는 전란에 대비해 그를 요직에 천거하려고 할 때
이이 새끼가 요직 천거에 자기가 큰 역할이라도 한양 밥 숟갈 얹으려고 이순신을 만나고자 불렀다.
이이와 이순신은 같은 덕수 이씨 종친이였는데. 이순신 장군은 "내가 널 만나면 사람들이 뭐라 하겠냐. 됐다."라고 일언지하에 거절했고
가뜩이나 좃도 없는 윾교 탈레반 이이 새끼는 여기에 열등감이 폭발하여 선조에게 이순신은 그 됨됨이를 믿을 수가 없으니 중용하면 안 된다고 생떼를 썼는데
보다 못한 유성룡이 개지랄 좀 떨지 말라고 이이 새끼를 일갈해버리는 바람에 간신히 이순신이 요직에 등용되고
조선을 풍전등화의 국난에서 구하게 된다. 즉, 이이 새끼야 말로 진짜 일본에게 나라를 헌납하려고 했던 원조 친일파 매국노 새끼다.
3.층간소음
아침부터 새벽까지 매일 TV소리가 천장과 벽을 뚫어버리고 새벽에도 쿵쾅거리는 미친 노인은 유교탈레반짓으로도 해결하지 못한다. 이럴 거면 왜 유교탈레반짓이 있었나.
유교 탈레반이 지껄이는 헛소리들[편집]
사물의 근원이 어쩌고 떠든다. 근데 이새끼들이 언제부터 그렇게 수학과 물리학을 잘했나? 미개한 새끼들 입터는수준 봐라.
지들이 인간의 본성을 안다고 나댄다. 이새끼들이 언제부터 심리학하고 진화심리학을 연구했더라?
본성론 이기론이 느그들이 말하는 형이상학인데 뭘 더 바라냐?
기타 유교 탈레반 동인지 모임에서만 통용되는 개헛소리를 떠들면서 엑윽거린다.
비판당하면, "유교 알지도 못하면서 까지 말랑께! 빼애액!" 으로 일관한다. 밑도 끝도 없이 막무가내로 까내리는건 안좋지만, 나름의 개인적인 근거를 가지고 까는데도 이지랄을 하는 악성 윾교탈레반들이 있다는 뜻이다.
사실 지새끼 대갈통에 들어있는게 없어서 비판에 반박하지 못하는걸 권위로 무마하려 하는 것이다.
유교탈레반은 이런 식으로 500년 동안 조선역사를 개조져놓은 희대의 개씹쓰레기 새끼들 되시겠다.
"한자 알지도 못하고, 유교 경전 읽지도 못하면 깝치지 말라능!"
이런 쓰레기들은 죽창으로 배때지를 쑤셔버려야 된다.
유교 탈레반의 한심한 작태[편집]
성리학 - 양명학으로 이어지는 조선 중, 후기를 보면
진짜 딱 하나만 봐도 얼마나 조선이 미개하고, 유교 탈레반의 병폐가 극심했는지 알 수 있다.
이 새끼들이 실체도 없는 기와 이를 논하며 주기론 주리론으로 나뉘어서 우주의 근원을 논할 때
서유럽 프랑스에서는 샤를 메시에가 우리 은하 바깥의 항성, 성운, 은하(안드로메다 은하 등)을 발견하고 기록까지 했다.
이게 동시대 같은 대륙(유라시아)에서 일어난 일이다. 씨팔 믿기지가 않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슨 반만년 역사를 자랑한다는 조선인 새끼들은 유럽애들이 과학적인 방법으로 진리를 향해 한 걸음씩 발 내딛을 때에도
원시 샤머니즘과 전혀 다를게 없는 유교나 빨고 앉았으니.. 에휴
중국에서[편집]
한국이 그냥 커피라면 여기는 top다. 왜냐고? 소녀전선 검열해제판의 경우 한국에선 19금 만들면 끝나지만 중국에선 아예 내는 것이 불가능하다. 이것 말고도 야하다고 금지하는게 한국과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많다.
그런데 여기는 더 심한게 유교가 뭔지도 잊어버려 한국에 찾아와서 경전을 베껴가면서 이렇게 군단 거다.
관련 인물[편집]
관련 문서[편집]
밀본 - 용비어천가 시리즈에 나오는 가상조직인데 하는 짓이 딱 유교 탈레반이다.
네이버 - 19세 이상만 가입할 수 있는 카페라도 19금짤 못올리게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