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김정현

조무위키

(윌러에서 넘어옴)

어서오세요, 305호에! 의 주인공

호모포비아가 아닌 막연한 똥꼬충에 대한 거부감이 있는 일반인을 대신한다 카더라

존나 불쌍한 새끼다

롤 선수[편집]

이 문서는 적절합니다.
이 문서는 객관적이고 공평한 시각으로 작성된 문서입니다. 시간이 나면 이 문서를 오래 읽어 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이 문서는 팬들에게 기대받는 유망주를 다룹니다.
이 문서는 나이가 어린 만큼 미래가 창창한 유망주를 다루고 있습니다.
퇴물이라고 멋대로 단정짓지 맙시다. >_<

한화생명에 정글러 , 틀보면 알수 있듯이 걍 1인분만 하는 타입이라고 보면된다. 근데 나무에서 빨리는감이있는데 그이유는 정글이 아서랑 요한ㅋㅋㅋㅋ

제 역할만 하는정글러라고 보면되고 엄청 잘하는편은 아닌데 가야할라인 가주고 정글동선 자기 스스로 찾으면서 자아도 그리쌔지 않아서 버스 잘타는 정글러다.

다만 럼블을 ㅈㄴ 못하고 챔폭이 아직 신인이라서 그리 넓지 않다. 근데 어차피 요한한테 밀릴 일은 없어서 현재까진 별 상관 없는 이야기다.(아서는 3군 가서 행방불명)

LCK 데뷔 41일만에 롤드컵간다 ㅎㄷㄷ

2021 롤드컵 플레이인[편집]

다음 대상은 역주행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다음 대상은 역주행을 했거나 혹은 역주행 그 자체에 대해서 서술하고 있습니다.
다음 대상은 언젠가 다시 돌아옵니다.
물론 왼쪽처럼 와도 좆같은 경우가 있으니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B조 때 경기력은 쵸비 영향력이 줄어서 그런가 개망했지만 최종전 경기력이 물올라 모건과 함께 플인 학살쇼를 벌였다.

리신 음파는 잘 맞추는데 럼블은 진짜 못하고 니달리는 초반 창 명중률이 별로다. 선발전에서 엄청하던 비에고는 무슨 이유인지 플레이인에서 꺼내지 않았다.

2021 롤드컵[편집]

주의! 이 문서는 빛과 어둠이 공존하는 문서입니다.

마치 동전의 양면처럼 밝은 부분과 어두운 부분이 공존합니다.
그 2가지 측면 중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마시기 바랍니다.

우리가 알던 킬먹고 던지는 윌러가 돌아왔다. 근데 이걸 까기는 뭐한게 원래 이런 놈이다. 모건은 깜짝 놀랄만한 성적과 라인전을 보여준 바람에 실망감이 커서 좀 아쉽다에 가깝다면

윌러는 원래 그랬으니까... 그래도 좀 덜 죽지란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 뭐 한화팬 아니면 모건처럼 스타성이 있는 애도 아니라서 별 생각이 없기도 하다.

원래 스타성이 있어야 까일때도 ㅈㄴ 까이고 빨려도 ㅈㄴ게 빨리는 거지. 아무튼 아쉽긴 함...

그래도 신인한테 필요한 시그니처 픽이 존재한다는 걸 보여준 리신 플레이는 고무적인데 8강가면 그마저도 밴될 가능성이 높다.

물론 쵸오오오비와 황건 견재 하느라 리신 밴을 안 할 수도 있지만 8강부턴 한화가 체급으로 누르는 게 거의 불가능해서 리신 1툴인 정글 상대로 리신을 줄 거 같진 않다.

중반에 너무 존재감이 가려지는거랑 오더를 챙길수 있는능력이 생김 좋을텐데 지금시기에 확 올리기엔 어려워보인다.

그래도 8강갔으니 잘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