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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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사무국이 야구 세계화의 일환으로 기획한 국제 야구 월드컵으로 도미니카, 베네수엘라, 쿠바등 중남미 국가들을 비롯 일한대만 동아시아권에서만 큰 인기가 있는 전형적인 지잡 대회다. 정확히 말하면 미국 본토에서 인기가 없는 거지 동아시아 3국과 의외로 중남미에서 또한 인기가 많다. 13WBC에서 도미나카와 푸에르트리코가 결승에서 붙었는데 양 국 모두 결승전 시청률 63% 정도에, 대회 기간 양 국가의 평균 시청률은 39%대 정도였다. 게다가 도미니카가 13WBC를 우승하자 당일을 임시 공휴일을 지정 했을만큼 중남미에서의 인기는 오히려 일본한테도 안 밀린다고 볼 수 있다. 뜬금없이 네덜란드에서도 인기 있다. 왜 그런지는 모른다.
미국이 믈브 클라스를 입증할겸 + 덤으로 월드컵 수준을 기대하면서 만들었으나 1회에 좆털린 이후에는 반포기 상태로 방치하고 있다. 그나마 초창기에는 메이자 올스타급이 나와서 볼만했는데 점점 스타들은 안 나온다.
개좆망 병신대회. 선수가 없어서 국적뿐만 아니라 핏줄이 그 나라 국적이면 해당나라 팀으로 뛸 수 있게 만들어놨는데 아무리 봐도 이딴 규칙이 있는게 공식대회인지 믿기 힘들다. 이젠 WBC라고 치면 복싱대회가 더 많이나온다.
2006시즌에 한번 미국 따먹었지만 그래도 국뽕 들이키는 새끼는 북미 오대호 밑바닥에 하루 빨리 내 집 마련을 하기 바란다.
이 대회가 흥하기 위해서는 병역면제를 다시 걸어야 한다. 아니 씨발 탑클래스인 새끼들 너도나도 다음 시즌 준비하느라 다 빠지면 뭔 재미로 보냐
2006[편집]
초대 대회. 우승은 일본이 쿠바를 털고 차지했다. (MVP는 일본의 마쓰자카 다이스케가 수상 / 4강 진출국: 한국, 도미니카 공화국)
한국은 4강에서 탈락하고 3위를 차지하였다.
한국은 당시 메이저리거: 박찬호, 김병현, 서재응, 최희섭, 구대성, 김선우 / 마이너리거: 봉중근 / JPB리거: 이승엽 총 8명의 해외파를 차출하면서 역대 한국대표팀 사상 가장 화려한 선수진을 구성하였다.
미국은 A로드 지터 존스 윌리스등 당대 MLB 최고 올스타들이 총출동하고도 4강진입에 실패하였다. A-rod가 손민한 3체인지업에 드르렁 삼진한 대회이기도 하다.
2009[편집]
베이징뽕 거하게 맞고 따블유비씨도 제패하려했으나 결승에서 일본한테 진다. 그래도 준우승
일본은 당대 메저리거 이치로, 조지마 겐지, 마쓰자카와 달빛을 선두로 세계야구를 뚜까팼다.
4강에서 베네수엘라가 도와주긴 했다... 대회 2승 방여율 0의 행진을 이어가던 에이스 킹 펠릭스를 결승전에 쓰려고 아끼다 좆한민국에게 참교육받았다.
한국 대표팀의 유일한 메이저리거로 참석한 추신수가 대회내내 삽푸다 4강 ,결승에 홈런 한방씩 맥인 대회
2013[편집]
일본은 4강에서 푸에르토리코한테 져서 대회 3연패가 좌절되었다. 우승은 도미니카 공화국(도미니카 정부는 우승일을 임시 국경일로 선포한 후 대규모 거리 퍼레이드를 열었다)
네덜란드가 쿠바를 만날때마다 신나게 털면서 쿠바잡는 기계임을 입증했다
한국은 1라운드 2승 1패를 기록하고도 네덜란드에 5점차 떡실신 당한것에 발목이잡혀 2라운드 진출이 좌절되었다. 그런데 아래 2017년 대회 개막전 이후 의문의 재평가행
한편 대만의 양다이강(2017년 요미우리로 FA이적)은 조 1라운드 MVP에 선정되었다(대회 MVP는 도미니카의 로빈슨 카노).
승부조작과 선수들의 해외유출로 국기인 야구의 인기가 한 풀 꺽인 대만은 이 대회의 선전으로 자국 프로야구의 인기가 극적으로 회복되었다.
미국 대표팀은 전년도 AL 사이영상 수상자인 R.A 디키가 출전하였지만 여타 포지션들에서 이전대회만큼의 최상의 전력을 구축하진 못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2017[편집]
개한민국 좆표팀의 처참한 모습에 깔거리가 너무 많아져서 문서가 길어진 탓에 분리되었다.
항목 참조
2023[편집]
무려 2년이나 연기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