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즈베키스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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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즈베키스탄 Oʻzbekiston / Uzbekistan
기본 정보
수도	타슈켄트
국가	우즈베키스탄
대륙	아시아
면적	447,400km²
인구	약 30,492,800명
추가 정보
지도자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GDP	$522.1억
언어	우즈베크어, 러시아어
민족	우즈벡인 등
종교	이슬람

개요

이슬람 카리모프가 오랫동안 다스리고 있던 나라다. 죽을 때까지 해쳐먹겠지 싶었고, 실제로 죽을 때까지 해쳐먹었다.

중앙아시아에서 제일 인구가 많다.

우즈베키스탄은 북한같은 폐쇄국가다. 근데 우즈벡 입장에서는 북한하고는 다르다고 말하고 있다. 이웃나라 카자흐스탄은 기름, 가스 팔아서 돈벌고 있는데 우즈베키스탄은 자기만 쓰려고 안팔고 있다.

존나 썩어빠진 나라라서 뇌물이 판을 치고 있다. 한마디로 개좆같은 나라다. 더 끔찍한 건 경찰국가라 도처에 짭새가 깔려있어서 먹고 살기 힘들다고 시위하면 끔살

국민들을 강제로 동원해서 목화를 따게 하는 전통이 있다. 당연히 돈있고 힘있는 놈들은 안한다. 아동들도 목화를 따는데 예외는 아니다. 그 애들이 딴 목화는 높은신 분들이 꿀꺽하고있다.

그리고 그 목화로 높은신분들은 지폐를 만들고 자빠졌다.

인종

우즈베크족은 튀르크족과 페르시아족의 혼혈이다. 그래서 이국적인 외모가 많다.

페르시아는 이란 백인이니까

이국적이라고 해서 예쁜 건 아니다. 이 지역 사람들이 원래 인종이 짬뽕이다.

여기에는 슬라브족도 살고 있고 고려인들도 많다.

우즈벡 가보면 알겠지만 김태희가 밭갈고 한가인이 소 모는 그런거 없다.

병신들아, 우크라이나랑 햇갈린거지. 인종은 우즈벡인 80% 러시아인+슬라브인 10% + 나머지소수민족 10%

서쪽에는 카라칼파크스탄이라는 자치 공화국 사람들은 사실 카자흐족이랑 비슷하다.

미수다 나오던 구잘 자밀라같은 애들 보고 환상 생긴거지 뭐

언어

우즈베크족은 우즈베크어를 쓴다. 수도 타슈켄트에서는 러시아어를 쓰고, 사마르칸트 쪽은 타지크어도 쓴다.

카라칼파크스탄의 카라칼팍어는 카작어랑 발음이 비슷하다.

민족주의 정책으로 러시아어 사용은 감소 중이다.

종교

대부분 개슬람 신자이다. 카자흐스탄보다는 좀 쎈 개슬람이다. 근데 우즈벡 정부는 세속주의를 지향하고 있으며 이슬람 극단주의를 극도로 경계하고 있다.

우즈베크 사람들은 소련의 국가 무신론에도 불구하고 자신들의 종교, 문화를 지켜냈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

최근 IS 6000명이 우즈베키스탄으로 들어갔다.

개슬람년이면 이쁘고 뭐고를 떠나서 배우자가 개종을 해야지 결혼이 된다. 국제결혼충들은 참고해라

스포츠(축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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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이 존나 불쌍합니다...ㅠㅠ 광광 우럭따 8ㅅ8

아시아의 신흥 복병으로 떠오른 팀 이지만... 월드컵운은 더럽게 없다. 특히나 2014년 최종예선은 월드컵 진출 일보 직전에 자살골을 넣는 바람에 탈락. 2018년은 한국이 나 월드컵 가기 싫어요 하고 떠먹여주는데도 한국과 같이 삽질하며 탈락. 한국 국가대표팀과는 거의 소울메이트급이다.

한국을 절대 이기지 못하는 공한증에 걸린 팀이다.

여담

티무르 제국, 무굴 제국 지배층이 이쪽 출신이다. 이쪽 지방 출신은 맞는데 우즈베크 새끼들이 티무르 후손들을 린치하고 쫓아냈다. 그래놓고 우즈베키스탄의 영웅은 티무르 제국의 티무르다. 쫓아낸 놈이 쫓긴 놈 조상 섬기는 우즈베키스탄 ㅉㅉ

ㄴ 애초에 티무르도 투르크계 혈통이고 징기스칸 혈통이라고 딸치면서 오스만투르크 , ~칸국들 줘팼다 유목민족새끼들은 힘이 곧 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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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새끼들이 한국에서 오는 외국인중에서 중앙아시아에서 가장 많이 이민온다 무려 여섯번째로 많이 왔다. 만약 니들이 지나가는데 갑자기 혼혈인같이 생긴 놈에 190 ~ 180 몇키에 말을 러시아어로 쓰는 사람이라면 한번 의심해봐라. 선입견인지는 모르겠지만 몽골얘들 다음으로 힘이 쌔거 같다. 다문화 문서 참고. ㄹㅇ임 한국 좋아하나?

불법체류도 좀 하는데 여기에선 중공 짱개들(+ 한족외 조선족)이랑 몽골 새끼들한테 잽도 안된다. 옆동네 키르기스놈년들도 우즈베크놈년들 못지않게 코리안 드림을 자주 해서 그런지 이둘의 경쟁이 심각하다카더라 ~ 물론 그 사이의 낀 카자흐놈년들은...

그리고 라본이라는 우즈벡의 자동차 회사에서 파는 차들을 자세히 보면 죄다 낯익은데(지엠대우 마티즈 2(세대상으로는 마티즈 1세대) = 라본 마티즈, 쉐보레 스파크 1세대 = 라본 R2, 지엠대우 젠트라 = 라본 넥시아, 지엠대우 라세티 1세대 = 라본 젠트라), 사실 라본의 전신이 우즈대우다. 대우자동차할때 그 대우 맞다. 그리고 우즈대우 시절에는 씨에로를 수십년 간 우려먹었다. 라본으로 개명할 수밖에 없었던 사유는 대우 브랜드를 못 쓰게 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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