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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홍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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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으이... 이이... 그으을...이의... 드애...사아앙...으은... 조오온...나아... 느으...리이...이입...니이...다아...
너어...무우... 느으...려어...터어...져어...서어... 보오...느으은... 사아...라아암...이이... 다아압... 다아압...다아압...하아알... 저어엉...도오오...이이입...니이...다아...

파일:1474723900.gif

오늘 마이티모라는 선수에게 쳐발렸는데 손흥민 2골때문에 다 묻힘 ㅎㅁ듀오 극과극

흥민이에게 감사해라 안그랬으면 인터넷에서도 좆털렸을텐뎈ㅋㅋㅋㅋ

여고생들이 사랑하는 총각이고 키큰 선생이다.

한때 꼬꼬마들한테 에이스 불주먹이랑 같이 세지고 싶다는 남자의 로망이었다. 물론 지금의 에이스는..

개요[편집]

키가 엄청나게 커서 종합격투기 선수가 된 거지 이놈 키가 보통 키 정도였으면 완벽한 일반인이다.


흑형이 밀고 들어오자 쓰지 않겠다는 저리가 킥은 정말로 쓰지 않았고 대신에 새로 연마했다는 신기술 날파리 쫒기 스킬을 시전함으로써 허우적허우적 거리다가 전원 끊긴 트렌스포머마냥 쓰러져 쥬금ㅠ

이왕중에 가드는 안하는 패기를 시전, 역시 입금만 되면 ko 되든 상관 없다는 대인배 마인드를 선보였다.

위의 상황이 온 이유는 하나. 뇌하수체 종양 제거 때문이다. 그결과로 미친듯이 뿜어져나오던 호르몬이 사라지고 그렇게 근육,맷집,스피드,파워도 하락했다.

그거 제거 안하면 단명할 운명이였다. 역시 힘보단 목숨이 중요한 법

아마 순수 피지컬만 따지자면 한민족 역대 1위이다 합법 스테로이드 복용으로 인해 근육량이 무려 140이라고 한다

하지만 괴물같은 하드웨어와는 어울리지않는 소녀감성 소프트웨어가 깔려있는 이유로 겁이 매우 많았다

종양 제거하기 전에는 세미 슐츠가 등을 보이게 할정도로 선전했고 어네스트 후스트를 두번이나 안드로메다로 보내버린 밥샙과 정면승부해서 이겼을정도로 쎘다.

위에 짤에나온 마이티모한테 저렇게 당하지도 않았다. 판정승인가 그걸로 최홍만이 이겼던걸로 기억.

사실상 우리들 기억속 괴물같은 힘의 최홍만은 사라지고 키큰 아저씨만 남았다. 하지만 지금도 우리같은 방구석 여포찐따들은 한방에 보내버릴수있을정도니 괜히 최홍만앞에서 깝치지말자.

솔직히 오늘 2015년 7월 25일의 최홍만의 모습은 과거와는 너무나도 달랐다. 아니 시발 7년전과 비교해서 팔뚝 두께가 예전 발목 굵기가 됐다.

여담으로 지를 따라하는 조세호 성대모사를 잘 한다.

그러나 최근에는 억대 사기 혐의로 인해 지명수배중인 상황이다.

이 보도에 대해 최홍만 측은 '검찰 조사를 받기 위해 지난 주 토요일인 24일 한국에 귀국했다.만약 지명수배가 돼 있었다면 입국 즉시 공항에서 검거됐을 것수배중이면 입국되자마자 검거됬을것'이며 '이미 몇주전부터 음 주 수요일에 검찰에 출두해 성실하게 조사받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원펀맨

  • 핸드스피드가 절망적으로 느리다.



최근에는 훨씬 작은 중국 선수에게 쳐맞다가 지는 세계적인 패배를 당했다.

역시 빅한 남자는 다르다.

키가 218cm씩이나 되는데도 겨우 182cm밖에 안 되는 에밀리아넨코 효도르한테 반끔살 수준으로 쳐발리기도 했다.

ㄴ 오히려 최홍만이 효도르를 더 많이 때리고 효도르는 얼굴에 멍이 들 정도로 쳐 맞다가 마지막에 암바로 겨우 이겼는데 뭔 소리?


최홍만 최대의 결함은 바로 느리다는 건데 그렇다고 김동현처럼 주먹이 겁나 빠른 것도 아니다. 너무 느려서 어지간한 투기종목 운동선수는 거의 최홍만을 이긴다고 보면 된다. 아마 마이크 타이슨이랑 지금 붙어도 타이슨이 이길 거다. 체격은 둘째 치고 타이슨 1966년 생이고 최홍만 1980년 생이라 타이슨이 한참이나 늙었는데도 그렇다.

최홍만 VS 레미 본야스키의 경기를 봐라. 진짜 레미 본야스키가 소나기처럼 쏟아붇는 펀치에 최홍만은 아예 대응 자체를 못하고 한없이 얻어터지고만 있는다. 실제로 레미 본야스키는 맷집이 구려서 그렇지 파괴력도 준수하고 동작도 겁나 빠르다.

안그래도 느려터진 놈이 뇌종양 수술 받더니 더 느려졌다. 이젠 격투기선수로서는 가치가 아예 없다. 다른 게 다 좋아도 일반인 이하 수준으로 동작이 느리니 그걸 어따 써먹겠나.


이 놈 별명이 골리앗이라는데 진짜로 다윗에게 당해 쓰러지는 골리앗의 모습을 링 위에서 맨날 보여주고 있다. 진짜 잘 어울리게 지은 별명이다. 얘랑 맞붙는 종합격투기 선수라면 누구나 다윗이 된다.

아니, 218cm라는 새끼가 174cm한테 줘터지고 쳐발리면 뭐 어쩌라고...

이쯤되면 최홍만에게 충언을 하나 하고 싶다. 제발 종합격투기 그만두고 예능이나 열심히 뛰어라.

개인적으로 그 동안 최홍만의 경기를 쭉 지켜봤는데 뇌하수체 종양을 제거하기 전에도 이미 너무 느렸었다. 그땐 그나마 파괴력이라도 있었다 하지만

그때 기준으로도 1류급 선수들한테는 거의 다 패배했다.

왜냐 하면 존나게 느리니까. 저 속도의 주먹이면 나 정도면 다 피할 수 있겠지 싶었거든.

그런데 안 그래도 느린 주먹이 뇌하수체 종양을 제거하니까 더 느려졌다.

게다가 뇌하수체 종양을 제거하기 전에는 힘이라도 세미 슐츠랑 맞다이 수준이었지만 뇌하수체 종양을 제거한 후에는 완전 동네북으로 전락해버렸다.

김동현의 경우는 주먹의 맛이 진짜 깊고 진하다. 한 번 맛보면 정말로 한참동안이나 골이 띵 하고 울린다. 그 주먹 맞으면 타이레놀 먹어야 한다.

그런데 최홍만은 느린 주제에 주먹을 내는 자세도 엉망이다.

그리고 최홍만의 그 동안의 대전상대들을 보자면 나이지리아코미디언 바비 올로건이나 쿠바야구선수 호세 칸세코 등인데...

특히 호세 칸세코의 경우 최홍만보다 16살이나 연상인 데다가 일반인이기까지 하니 최홍만의 입장에서는 이런거랑 맞붙는 것 자체가 최고의 치욕이고 패하면 진짜 농담 아니고 한강물 온도재러 가야 할거다.

다만 호세 칸세코는 그 당시 나이부터 50살 언저리였던지라 종합격투기 선수라고 하더라도 이미 퇴물이 되기 시작하는 나이인데 일반인에 그 정도 고령인 상대였는지라 1분 만에 KO 시켜서 한강 수온 재는 건 간신히 모면했다.

그리고 전술한 218cm짜리가 174cm한테 얻어터졌다고 하는데 그게 바로 저우진펑과의 경기이다.

저우진펑은 레알 여자만하다. 여자친구 소원보다도 키가 작다. 몸무게? 원래 70kg급에서 놀던 애인데 최홍만이랑 맞붙으려고 무리하게 88kg으로 살을 찌워서 온 거다.

이런 놈 상대로 훅 몇 번 맞았다고 마치 소주를 얼큰하게 들이킨 아재처럼 휘청휘청 흔들흔들 거리며 뒷걸음질 쳤다.

그래도 저우진펑에게 핵꿀밤 한 번 때리긴 했는데 그거 맞은 저우진펑은 자기 몸똥이보다 더 큰 혹이 나서 휘청거렸다.

그러나 그게 전부였고 결국 저우진펑에게 있는 대로 요리를 당한 끝에 최홍만의 뒷통수가 땅바닥과 감격의 상봉을 하는 일이 발생했다. 한마디로 졌다.


저 큰 덩치의 종합격투기 선수가 170cm선수한테 깨졌다.

이 얼마나 큰 굴욕이냐. 진짜 누가 아무소리 안하더라도 최홍만 본인이 이걸 못견뎌하고 한강에 수온재러 갈 판이 되어 버린다.

남자 빅맨급 종합격투기 선수가 종합격투기 상대로 조온나게 작은 선수를 만나서 질 경우 이보다 더한 망신도 없지만 망신이 문제가 아니다.

너의 키가 185cm인데 140cm짜리 초딩이랑 맞붙어서 졌다고 생각해봐라. 아휴... 같이 나란히 서 있으면 내 배꼽까지밖에 안오는, 더군다나 그런 체격의 초딩한테 얻어터졌다고 생각해봐라.

그런 패배를 당하면 굴욕의 크기는 얼마나 거대할까? 아마 최홍만 본인의 몸집보다 더 클거다.

그러니까 이것보다 더한 최악의 상황이 발생하기 전에 그냥 종합격투기를 그만뒀으면 좋겠다. 초딩한테 현피로 털린다는 거 이거 굴욕의 크기가 너무 엄청나다.

그래서 최홍만에게 더 이상의 종합격투기를 하지 말라는 거다.

더 망신당하기 전에 그만둬라. 그깟 돈 몇푼 먹으려다 진짜 한강 수온 재러 가게 생긴다.

지금은 일본으로 탈조선하셨다 악플에 많이 시달리기도 했다

종합격투기의 입지[편집]

첫판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