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과 나의 이야기, 앨리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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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 망겜
여자들이 기승위하는게 주 내용인 말박이 승마 게임이었다. 아이유를 홍보모델로 기용했었다. 결과는 섭종
잼있엇는데....
남은건 아이유의 승마복 차림 뿐이다.
똥겜인지 평탄지는 해본놈이 평가해주겠지.
섭종하기 전에 스크린샷 게시판이 숫말x양녀 수간짤로 테러당하곤 했다
이 문서는 예토전생했습니다! 이 문서나 여기서 설명하는 대상은 오랫동안 사망했다가 최근 다시 살아났습니다! ???: 지옥에 있는 노무현 나와라! |
해외에도 인기가 있었는지 양덕에 의해 프리서버로 예토전생했다.
정식서비스때의 시스템을 대부분 구현했고 교배소 시스템을 구현중이다.
당시 본섭 GM이었던 사람도 이용중인 모양이다.
의혹[편집]
혹시 이것도 정유라의 취향이 반영된거 아니었을까?
ㄴ그랬으면 안 망했겠지
평가[편집]
ㅍㅌ 그 이상도 아니며 이하...는 맞을지도
단어 그대로 망한게임이니 기대한 놈도 없을테고
기대에 충족된 놈도 없었으리라 생각한다
디키에서 게임에 대한 평가치고 긍정적인게 얼마나 될까 싶지만...
가볍게 즐길만한 캐쥬얼 게임임을 감안하면 좆망겜은 아니었다만
캐롯 시스템과 교배(말박이가 아니라 말과 말이 박는거...줄이면 어차피 말박이다) 시스템이 좆망의 봉화를 피워줬다
레이싱[편집]
타고 다니는게 말 인지라
니가 정유라가 된 기분을 만끽...은 불가능 하나 여튼 카레이싱 과는 다른 맛은 있었다
지 ㅈ대로 움직일 수 있는 동물이라는 점에서 점프대가 없이도 점프가 가능하며
쌩쌩 거리며 튀어나가는게 아니라 딱 말 타는 속도라는 느낌은 구현을 잘 한것 같다
캐롯[편집]
일반 레이싱 게임과 조금 달랐던게 어쨌든 말이 나오는 게임이라 플레이어 캐릭터 룩딸을 하겠다고 장비를 맞췄다간 넌 거지새끼고
안해도 넌 거지새끼다. 말 먹이 값으로 니 캐롯은 여전히 털리기에
말이랑 교감하라고 만든 게임이지만, 게임 후반엔 거지들이 득실거려
씻기지도 않고 먹이도 주지 않는 동물학대가 펼쳐진다
물론 금수저나 지름신이 머갈통을 채운 병신들에겐 그런거 없다
교배[편집]
말박이(말과 말이 박는거)가 뭔지 제대로 보여준 시스템이며
말의 능력치(?)가 유전으로 때려지는 것이라
결국 존나게 박아대면 한놈은 ㅆㅅㅌ가 나온다는 점에서 가챠랑 다를게 없다
실제 말은 동물 치고도 근친상간이 비교적 적은 동물인데 여기선 애비가 딸과 쳐박아 대는 근친파티가 벌어진다
시발 친목질[편집]
서버 여기저기 채팅창 여기저기서 우덜식 친목질이 벌어지곤 했다
지네끼리 친목 친목 거리며 말좆자랑이 한창이기에 뉴비들의 유입을 막는 것에 한몫을 단단히 하셨다 카더라
현재 열려있는 프리서버에서도 고인물들 좆목질이 역겨울 정도로 심해 뉴비들이 게임을 제대로 즐기지 못하고 다 떨어져나감
결론[편집]
레이싱이나 캐쥬얼 게임으로의 요소는 ㅍㅌ 혹은 나름 괜찮았으나
결국 댕청한 관리 수준과
문제점에 대한 보완이라곤 ㅈ도 없었기에 망할 때 망한 게임
말과의 교감이 어쩌고 주장했지만 말을 관리하는 수준은 타 레이싱 게임의 기체정비와 다를바 없고
위에 적어놓은 속도 조절도 사실상 이 게임만의 특징은 아니다
한마디로 설정 값 못한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