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차티드 3: 황금사막의 아틀란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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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발매된 언차티드 시리즈의 3번째 작품. 발매기종은 PS3.
슈퍼 평작이다. 그럭저럭 무난하며 할만하다. 뒤질때 나오는 음악이 2보다 좋아졌다. 그래픽도 약간 좋아졌다는데 별로 느껴지지 않는다. 심지어 근접 전투 모션도 쓸데 없이 많아지고 구려졌다.
2에서 지원하던 많은 기능들이 죄다 빠져서 허름하다. 대신 같잖은 메이킹필름을 떡 처넣어놨는데 잘 보면 너티독 빠도 까로 돌아서게 할만큼의 개소리를 지껄인다.
그대신 킬존 3처럼 스테레오스코픽 3D라고 빨강파랑 3D안경 지원, 3DTV 지원기능이 생겼다.
디테일에 집착해요 호홍홍 깔깔 이지랄하면서 제작비 뿌리며 사막가서 쳐노는 거 찍었는데 정작 사막퀄리티는 좆인디 져니에도 밀림 ㅋㅋㅋ 병신새끼들
물 위에서 배 흔들리는게 실시간이에요! 노오오오력을 존나 해서 우리가 해냈습니다! 자축하는데 실제로 그딴거 느낄시간은 별로 없음. 그냥 흔들리는가보다 하지. 남간위키 언차3 문서 가보면 대깨너(티독)들이 존나게 빨아재끼는 걸 볼 수 있을 것이다.
하여튼 너티독 이새끼들이 너무 빨리니까 개그맨 연예인병걸린거랑 비슷하게 되도않는 예술뽕에 빠졌다는 사실을 잘 알수있다.
그래도 전체적인 퀄은 나쁘지 않게 뽑힌 듯하다.
스토리가 진행되는 내내 떡밥만 만들다가 제대로 회수도 인 하고 끝나는 게임이다. 빌런인 말로우 할카스랑 탤벗이랑 무슨 특별한 관계라도 있을 것처럼 극을 끌어가지만 끝내 아무 것도 밝혀지지 않는다.
라오어 엘리 골반 연골 다 닳을때까지 굴려서 돈은 많이도 빨아쳐드셨는데... 그 돈으로 개발하는 4가 사실상 너티독 신선도를 결정짓는 작품이 될 거다. 그리고 4는 갓이되었다. 그리고 라오어2로 신뢰도 다시 추락 ㅅ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