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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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5년생, 키 177 cm, 리치 197cm
대한민국 연예계 최초 입식 타격기형 연예인
본명은 아키야마 요시히로.
대학 시절 한국으로 건너와 전국체전에서 은메달을 땄고, 아시아 선수권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하지만 아시안 게임을 앞두고 대표 선발전에서 복통으로 뛰지 못해 결국 탈락했다. (이 전후과정에서 편파 판정 논란이 있다.)
이후 탈조선해 일본으로 귀화하고 아시안 게임 금메달을 딴다.
좆선일보에서는 조국을 매쳤다는 정신승리를 하며, 자신들의 친일 행위는 무시한 채로 내로남불을 시전했다.
여기에 제발 닥치고 있었음 하는 헬조선 유도연합 쪽에서는 차별 따위는 없었다고 지껄이며 자위하고 있지만 그러면 정식으로 이기고 왔으면 아키야마에게이이기든지? 이 일로 인해서 추성훈은 한일전에서 꼭 나오는 필수요소가 되었다. 한국이 지든 이기든 추성훈은 절대 지지 않는다 ㄷㄷ
이후 K-1으로 이적하고 나름의 위치에 오르며, 말 그대로 인생 역전에 성공했다.
아내 분인 야노시호상은 갓본 출신답지 않게 이쁘고 몸매도 좋고 성격도 좋고 심지어 돈도 많이 번다.
ㄴ 야노 시호는 보급형 아마미 유키다.
딸 아키야마 사랑 역시 초귀여움을 자랑하며, 아어가 짝퉁이었던 슈돌을 본궤에 올려놓으셨다.
정작 본인은 일본에서는 옷 잘입는 게닌인데, 한국에서는 카리스마형 악역을 맡고 있다.
하지만 저런 마누라에, 그것도 부족해서 딸도 벌어주는 돈이 얼만데 취미 생활일 듯.
한국에서 연예인을 하고 있으면 싸움 잘하는 연예인 부동의 1위가 된다. 강호동 김종국 둘이 한꺼번에 덤벼도 추성훈에게는 안 된다. 강호동을 공포에 질리게 만들 수 있는 거의 유일에 가까운 인물.
신체 구조가 되게 희한하다. 웃퉁 까보면 상반신이 어깨가 매우 넓고 근육이 지나치게 많아서 파워후 정도가 지나쳐서 인간이 아니라 무슨 외계생물 같다.
본래 보디빌더들 몸은 멋있는데 추성훈은 그 단계를 뛰어넘어서 좀 극혐스럽게 생겼다.
종합격투기 선수로서는 현재 김동현에 이어 대한민국 2인자다. 줄리엔 강의 형인 데니스 강을 딱 한 대밖에 안 때렸는데 KO시킨 놀라운 이력이 있다.
ㄴ 사실 이때는 사랑이 아빠가 데니스 강한테 한참 밀린다는 게 정설이었는데, 지휘크리 터져서 이김.
물론 체급 따지고 위상으로만 볼 때는 정찬성이 넘사벽이다. 그러나 UFC엔 강자가 너무 많아서 그런지 다소 떡밥화됐다.
운동선수 출신이고 말을 아주 많이 하지는 않는데 보기와는 다르게 의외로 예능 감각이 있다. 특히 몸으로 구르는 프로에서 씨름질을 하다가 한번 씩 던지는 말은 꽤 독특하게 재미진 편. 덕분에 예능에 의외로 꾸준하게 나오는 파트타임 공무원 비슷한 것 처럼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