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I·SEOUL·U

조무위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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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민국의 수도 서울의 새로운 콩글리시 브랜드이다. 그 전 브랜드인 Hi Seoul을 비판하시고 새로 만드신 박 고원순 시장님과 우덜 패밀리들의 주옥같은 센스가 돋보이는 작품이다.

평범한 범인은 판단 할 수 없는 브랜드이며 그래서인지 외국인들도 ???를 연발한다.

실은 너를 서울해버리겠다라는 뜻이다. 헬조선의 중심에 너를 타워로 갖다 박아버리겠다는 발상에 모두 호들호들하며 부랄을 탁 쳐주자.

참고로 저 로고 만드는데 8억 들으셨다고 한다.

투표 결과만 보면 알듯이 시민들의 호감도가 극도로 갈리지 않았을 경우엔 무조건 i.seoul.u가 당선될 수밖에 없었다.

솔직히 말하자면 서울메이트(SEOULMATE)가 더 ㄱㅊ아 보인다.

한 집단에서 몰표라니 참으로 신기하다. 덕분에 어차피 자기 꼴리는대로 할 거 짜고치고 쌩쇼한다는 비판이 여당 뿐 아니라 야권 지지자들 사이에서 나오며 있는 욕을 다 처먹는다.

ㄴ 흙수저 시민들의 심정이 지금 이렇다고 한다. 지하철 사망사고가 계속되는것과 이런 돈낭비 병크 연발에 최고존엄마냥 박원순 빨아대던 탈세위키와 디시등 일반웹에도 까는 사람이 늘어났다.

I.가 영국에 있어.U와 같은 글이 올라오자 한때 박주신 얘기가 금칙어로 지정되기도 했는데 존나 까이자 다시 없앴다.

나만 노*현 보고 그 분 생각나냐?

사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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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우리 횐님의 유우모아에... 좌부랄 탁! 우부랄 탁! 치며 웃고 갑니다^^

아이유가 서울우유 광고를 따낸다는 말이다.

박원순이 사망하고[편집]

MC발련의 신곡이 나왔다. 이름하여 I SEOUL YOURSELF

<youtube width="480" height="240">1AbjoY1MKCE</youtube>
주소


아이서울유 다 원숭이 따라 운지함? 오세훈 시장 되고 나서 이제 보는 게 뜸하다.

ㄴ 오세훈 돌아오면서 조례로 I·SEOUL·U를 써야 하는 곳을 제외하고는 안 쓰이고 있고, 대신 '다시뛰는 공정도시 서울'이 쓰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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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월에 오세훈이 4선에 성공하고 시의회 까지 국민의힘이 쓸어가면서 슬로건이 정말로 관짝가게 되었다. 2023년 상반기 쯤에는 새로운 브랜드를 만날 수 있다고 한다.


<youtube width="480" height="240">EkDZX_bLFus</youtube>
주소

서울관광 유튜브 영상을 보면 MY SOUL SEOUL이라는 슬로건이 나오는데, 아마 이 슬로건을 밀어줄 가능성도 있어보인다. 유튜브 댓글상으로는 I SEOUL U보다 낫다는 평가가 많다.

투표를 통해 2023년 4월 말, '내 영혼을 채워주는 도시'란 뜻의 서울, 마이 소울(Seoul, my soul)이 새 슬로건으로 선정되었다. 확실히 무슨 뜻인지 좆도 모르는 I smell U 보단 훨씬 낫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