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메니아인 대학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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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미국이 터키정부의 축소/부인을 묵인해서 세계에서 인지도 씹창이다

“	어... 아르메니아는... 그 총기를 들고 일어난 그 하나의 그... 폭동이야...	”
	— 압뒬하미트 2세

터키는 당장 아르메니아에서 저지른 대학살을 사과하라

터키 새끼들은 19세기 오스만 제국 시절부터 아르메니아인들을 학살해왔다. 대충 4/5가 뒤졌다.

왜 학살했냐면 소수민족 새끼들이 독립하겠다고 지랄할거 같아서 미리 선수친거다. 사실 당대 아나톨리아의 소수민족은 죄다 탄압받았다. 아시리아인도 1/2이 죽었고 아랍인들은 싹다 시리아로 쫓겨났으며 쿠르드, 그리스인도 많이 죽었다. 압뒬하미트 2세는 명분도 지하드고 한지라 이슬람교도한테는 나름 잘해주던 사람이었는데 소수민족 탄압은 민좆주의자였던 청년투르크당 놈들이 주도한거였다. 그래서 걍 소수민족이면 종교 상관없이 싹다 갈려나갔다. 원래 아나톨리아에는 그리스인도 많이 살았는데 이때 많이 죽이고 독립전쟁 이후 죄다 추방해서(정교회 신자=그리스인으로 퉁침) 지금은 거의 없다. 수단이 학살이라서 문제였지 여튼 목적 달성은 성공해 현재 터키에서 독립하겠다고 나대는 친구들은 쿠르드족뿐이다. 물론 아르메니아인만 학살당한게 아니라고 해서 터키를 쉴드칠 수 있는건 아니다. 한놈만 팬게 아니고 여러놈 팬거니까

오늘날도 터키는 자기편들과 합세해 아르메니아 학살을 축소한다. 미국 간 아르메니아 출신들이 많이 알렸는데 이 사람들이 태클걸면 이 애미터진 씨발 케밥족 씹새끼들이 "그럼 느그들이 한 학살도 인정하랑께?" 이러면서 아제르바이잔 케밥새끼들 몇 죽인거로 물타기를 시전한다.

임팩트로 따지면 홀로코스트를 뛰어넘으나 미국이 러샤 견제를 위해 나토회원국이라는 이유로 쉬쉬해서 세계적으로 인지도가 씹망이다. 예로 오바마도 의원시절에 터키의 아르메니안 제노사이드 왜곡과 미 정부의 동조를 비난했었으나 대통령이 되자 본인도 입 싹 닫아버렸다.

얼마나 씹망했냐면 그렇게 터키 씨발놈이라고 욕해대는 양놈들이 뉴스도 아니고 폴란드공 쳐보고 아 이런게 있었구나 할 정도다. 터키 문서에도 있듯이 최소한 쪽본은 총리들이 쪽송합니다 드립이라도 치고 돈도 퍼주고 국제 인식도 개빻았지만 최소한 난징? 731? 위안부? 그게뭐임 ㅋ 수준은 아니다.

ㄴ 그래도 2015년에 아르메니아인 학살 100주년 기념으로 이스탄불에 위치한 아르메니아 성당에서 터키 총리가 아르메니아인 대학살에 대해 추모하고 사과 비스무리하게 한 적은 있다.

짱개와 노스랜드 공산화로 아시아 친미국가가 필요해지자 일본의 식민지배와 731부대를 감싸고 피해자코스프레를 도와준것과 비슷하다. 그렇게 서방국가에서 일본은 전쟁범죄 가하자라는 이미지가 거의 없듯이 한국도 친서방이라 9할이 아르메니아 제노사이드에대해 모르고 터키도 형제국이라 하며 이미지가 좋은편이다. 적어도 일본의 경우는 한국과 중국의 국력이 상승하며 점점 재조명을 받고 있으나 아르메니아인들은 머릿수도 적고 경제력도 좆망이라 나아질기미가 안보인다... 가 현정부가 반미행보를 이어간다면 다시 재조명 될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