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춘문예
조무위키
인간 자아를 탐구한답시고 정신병 걸린 새끼들을 주인공으로 등장시킨 문학을 뽑는 신문사의 이벤트이다.
여기서 일종의 검증 시스템을 거치는데, 틀딱충 문인들이 잘썼나 안썼나 보고 그 새끼 마음에 들면
그 해 신춘문예에 당선 되는 것이다.
여기서 당선 된 병신은 비로소 문단에 들어선 것이다.
그러나 그렇다고 그게 돈벌어다주진 않는다.
문제점[편집]
가장 큰 문제점은 가장 병신같은 작품들만 뽑힌다는 것이다. 일단 소설로만 따져도 서사가 없고 내면심리와 풍경묘사만 있는 소설이 당선되거나 Sf로는 말도 안되는 개병신 소설이 뽑히기도 한다.
이 병신들 덕분에 헬조선 소설은 더더욱 재미없어지는게 당연시 되가고 있다.
이 씹새들은 지들 할말은 다하면서 그러고는 왜 독자들 보고 문학 외면하냐고 징징댄다. 야 병신들아 니들이 재미없게 쓰잖아
혹시라도 공모를 했다면, 큰 기대는 하지 말고 덤덤히 지나다가, 결과보고 실망하지는 마라. 새해부터 기분 존나 잡치기 싫다면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