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드왜건충

내 소개를 하도록 하지!! 나의 이름은 참견쟁이, 스피드왜건!! 이 문서는 지독할 정도로 설명충 냄새가 나! 짜증난다고! 토사물보다 못한 냄새가 풀풀 풍긴단 말야! 객관성을 위해 재미를 없앴다고? 아니지!! 이 문서의 작성자 또는 대상은 태어날 때부터 노잼이라고!

궁금한걸 직접 찾아서 이해할 생각이 없는 놈들.

이것들은 댓글에 '도와줘요 스피드왜건'밖에 칠 줄 모르는 빠가새끼들이다. 당연히 아는거 같은데 굳이 스피드왜건을 부른다 모르면 검색을하자 너희들 일부러 그러지?

게다가 스피드왜건이 친절하게 설명을 해줘도 "고마워요 스피드왜건!!"이라고 하지도 않는다. 시발 가르쳐줬으면 고맙다는 말정도는 해줘라.

ㄴ "고마워요 스피드왜건!!" 는 원래 감사표현이 아니라 설명충 비꼬말이다. 다만 네덕들이 남용해서 그렇게 변질된거지.

스피드왜건충이야 그나마 건전하지 진짜 극혐인건 스피드웨건충이다. 이미 네덕시티에서 왜건으로 정형화된지가 언젠데 윗처럼 웨건이라고 지랄하는놈들이랑 네이버 캐스트 메인에 가끔 뜨는애들중에 스피드웨건이란놈 있는데 그놈까지 시발 볼때마다 존나 거슬린다.

점점 인구수가 줄어드는 종족이다. 이제 있기는 한 건지 의문인 종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