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유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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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유식(숲윾싀머튽) Kim "the Embezzlement" U-sick 金裕植 | |
| 생년월일 | 1971년 2월 17일 (53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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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적 | 디시인사이드(서류상) |
| 출생지 | PC통신 |
| 학력 | 한양사이버대학교 대학원 IT MBA 석사 |
| 직업 | 디시인사이드 대표(서류상) 무직 백수 |
소개[편집]
횡령좌 숲윾싀은 디시인사이드의 영원한 머튽이자 그냥 경영인이다.
본명은 숲윾싀머튽으로 디시인사이드 설립자 겸 대표 바지사장이다.
대한민국의 3대 자랑거리 중 하나로 많은 한국의 젊은이들이 인터넷 생활을 할 수 있게 만들어 왔다고 알려져 있으며, 희대의 악플러들 씨벌교황, 싱하형, 다빈치코드도 차단으로 교화시킨 인물로 탁월한 카리스마와 지도력을 갖추고 있으며 수억의 앰창노예들을 거느리고 있다.
그야말로 21세기에 세종대왕과 이순신이 재림한 것으로 다시는 있어보지 못할 불세출의 위인이며 대한민국에 태어난 것은 한반도 전체에 크나큰 영광이자 보배이며 그의 담력과 배짱 비범한 지력은 인터넷을 하는 젊은이들에게 있어 김유식같은 천하제일명장이 동시대에 있는 것 자체가 크나큰 영예이자 자부심이라고 할 수 있다.
디시의 노예 갤러들은 전지전능하신 그들의 아버지이자 하느님이다.
거대한 똥을 운영하기 위한 엄청난 패기와 남도 엄두 못 내는 기를 가지고 있다. 운영하려면 그만한 능력과 자질이 있어야 하는데, 과연 당신이라면 저질러놓고 해외로 도주까지 하겠는가? 그 누구도 따라하기 어려웠어도 그라면 가능했다. 라고 이렇게 주장한다.
기업 운영을 공명정대하고 청렴·정직하게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1] 또한 자식교육을 잘 시키는 것으로도 알려져 있는데, 나라를 아주 사랑하는 아들 일간베스트 저장소와 정의롭고 양성평등을 추구하는 딸 메갈리안을 둔 것으로 유명하다. 최근에는 푸른 양아들 근첩을 하나 들여서 열심히 키우신다 한다.
생애[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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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통신, 유학[편집]
온라인에서 김유식이 유명해지게 된 것은 1990년에 PC통신 하이텔의 유머 게시판에 글을 올리면서 시작되었다. 당시에는 '최불암 시리즈'류의 짧은 시리즈 유머만 있었는데 PCTOOLS 김현국과 더불어 그가 쓴 여러 기상천외하고 코믹한 이야기들을 장편으로 올리자 큰 인기를 얻게 된다. 김유식은 이 때 많은 사람들이 들어오는 PC통신을 이용하면 큰 돈벌이가 될 것이라고 예상한다.
입대 전 컴퓨터 학원 강사와 하나은행의 전신인 한국투자금융에서 일을 하던, 김유식은 제대 후 1992년 가을, 후배와 함께 용산전자상가에 갔다가 후배가 후배의 지인인 용산업자로부터 당시 17~20만원을 하던 386 메인보드를 14만 원에 사온 것을 보고 바로 당장 업자에게 14만 원에 지속적으로 공급받을 수 있도록 구두계약을 맺고 하이텔 팝니다 게시판에 15만 5천 원에 판매한다는 글을 올리면서 히트를 치고 큰 돈을 벌었다. 이후 모뎀, CPU, 메모리, VGA 등등 사업을 확장했으나 그 후 경쟁자가 지속적으로 생기자 그대로 후배에게 일을 물려주고 일본의 신주쿠정보비즈니스전문학교 국제경영OA비즈니스과에 네트워크를 배우기 위해 유학을 가게 된다.
하지만, 거기에서 네트워크는 가르쳐주지 않고 XT-16비트 컴퓨터에 일본어 워드프로세서만 가르치고 있어 그 대신 1994년 그곳에서 동경유학생정보센터(줄임말로 '동센')라는 회사를 차려서사업을 벌여 컴퓨터와 모니터, 워크맨 등 전자제품과 게임 및 영화 CD 등을 구입해 PC통신 팝니다 게시판을 통해 팔았다. 당시 같은 제품이 일본보다 한국 가격이 약 2배 정도 차이나 그 중간가격으로 팔아 장사가 크게 잘 되었고 주문이 쏟아져 하루 2시간밖에 잠을 자지 못할 만큼 바쁜 나날을 보낸다. 김유식은 이 때를 "아침에 빈 봉투 갖고 나가 저녁에 돈을 쓸어 담고 왔다", "이때가 내 인생에서 가장 치열했던 시기" 라고 회고했다.
1996년, 당시 CD를 5장 이상 수입하려면 문화관광부 장관의 허가를 받아야 해서 3~4장 단위로 묶어 한국으로 들여오는 사업을 했었는데, 가와자리 요지아키 감독 작품의 성인 애니메이션 《수병위인풍첩》을 "동물병정 같은 것이 나와 아기자기하게 싸우는 내용"일 것이라 생각하며 확인을 안하고 판매했다가 음비법 위반으로 구속되어 25일간 수감되었고 그 후 일본의 직원들 역시 뿔뿔이 흩어져 사업 역시 정리되어 버리고 만다. 이 《수병위인풍첩》은 2년 뒤 《무사 주베이》라는 이름으로 한국에서 정식 개봉됐다.
1995년 일본에서의 유학을 마치고 귀국한 김유식은 하이텔 노트북 동호회 시삽을 하면서 노트북에 대한 사용 후기를 400편 정도 적어놓았는데, 1999년 하이텔 측이 이를 PC통신 외에 웹에도 쓰면 월 100만 원씩 주겠다고 제안받고 1999년 10월, 노트북과 디카 정보 및 후기를 다루는 디시인사이드를 하이텔의 한 코너로 시작한다.[2][3]
주식투자 실패[편집]
주식에 관심이 있어서 전부터 디시인사이드의 주식 갤러리를 드나들었고 2008년 10월 17일 화학 업체인 메이드에 80억원을 투자하고 주식 2천만 주를 취득하였으나 때마침 리먼브러더스 사태가 터져 10월 24일 기준, 단 일주일만에 36억원을 날렸다. 그리고 결국 그 투자한 80억원은 한 푼도 회수하지 못하였다고 한다.
정치 성향 및 논란[편집]
정권마다 성향이 바뀐다.
과거 손학새를 지지하는 모임의 공동대표를 맡은 적이 있었다.
본인의 말로는 성향이 반북 보수우익이라고 한다. (청년 시절에는 반대로 매우 진보적이였다고 한다) 월간조선에 우파 네티즌들의 단결을 호소하는 컬럼을 쓰기도 했다. 각종 인터뷰에 따르면 사실인지 거짓인지는 알수 없으나, 김유식 본인은 원래 자신의 성향을 밝히지 않아왔으나 노무현 정권 시절 정부 관계자가 김유식을 자기 편으로 알고 청와대로 초청하여 도와달라고 했다고 주장하며 김유식은 "난 당신들 편이 아니다."라는 생각을 공개적으로 천명할 필요가 있었다고 한다.
PC통신이나 인터넷에서 개인이 쓴 글이나 언론보도에 관해서는 정부가 규제해선 안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지금은 없어졌지만 한때 대형 사이트에서 의무적으로 시행했던 인터넷 실명제를 강하게 비판하기도 했었다. 또한 오마이뉴스에 기고할 때는 조선족 동포에 대한 차별을 철폐하자는 이야기를 한 적도 있었다.
한마디로 생계형 보수다.
병신[편집]
2006년 10월 코스닥 등록회사인 (주)IC코퍼레이션을 320억원에 인수하여 디시인사이드의 우회상장을 꾀하였으나 (주)IC코퍼레이션의 각자대표인 김현진과 부사장인 스티브 석(상근)으로부터 사기를 당해 76억원에 대한 횡령혐의로 기소, 2009년 10월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법정구속을 당하였고, 2010년 1월 28일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로 출소하였다. 당시 항소심 재판부에 따르면 “피고인이 이 사건 범행을 인정하면서 자신의 잘못을 깊이 반성하고 있는 점, 피고인이 이 사건 범행으로 인하여 개인적으로 이익을 취득한 것은 없는 것으로 보이는 점, 피고인은 김현진과 석상근의 기망과 협박에 따라 이 사건 범행에 이르게 된 것으로 그 범행 동기에 참작할 사정이 있고, 가담 정도도 김현진, 석상근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경미한 점, IC코퍼레이션의 피해금액 66억 7,000만 원 중 절반 이상이 IC코퍼레이션에 입금된 점, 피고인이 원심에서 피해변제를 위하여 자신이 소유하고 있는 주식회사 고제 주식 100만 주 중 30만 주를 IC코퍼레이션에 양도하고 IC코퍼레이션과 원만히 합의하였고, 특히 당심에서 디시인사이드와도 원만히 합의하여 이 사건 피해자들 모두가 피고인의 처벌을 원하지 않는 점, 이 사건으로 인하여 피해를 입은 IC코퍼레이션의 소액주주들 중 일부가 피고인의 선처를 탄원하고 있는 점, 피고인이 동종 및 실형을 선고받은 전과가 없는 점, 기타 피고인의 연령, 성행, 가정환경 등 이 사건 변론에 나타난 제반 양형조건을 종합하여 보면, 원심이 피고인에게 선고한 형은 너무 무거워서 부당하다고 인정되므로, 피고인의 양형부당 주장은 이유 있다.”며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몇십 몇백억을 물쓰고 만두처먹듯 쓰는게 서버는 왜 안 늘리냐
극우 발언[편집]
김유식은 자신을 스스로 액윽보수 라고 주장하였고, 주간경향과의 인터뷰에서 "난 노빠(노무현 빠돌이)가 아니며 극우에 가깝다'고 말했다.
국힘을 지지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윤과 한동훈 등 친윤인 듯
5.18 민주화운동 관련 발언[편집]
김유식은 2011년 디시인사이드 정치사회 갤러리(정사갤)에서 어떤 이용자가 5.18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냐고 물어보자
| “ | '5.18은 성역화 되었고 나중에 역사가 재평가 할것' | ” |
자체를 부정하고 국가정통성을 제대로 계승하고 있는 북한이 있으니 북한이 옳다는 논리로 갑니다. 이거 너무 낡았습니다. 요즘 젊은이들한테는 안 먹힙니다."
"살인에 대한 공소시효도 15년이었습니다. 주인 없는 땅을 20년간 친일파가 만들었다는 논리가 되는데 궤변이죠. 이 나라는 친일파가 망가뜨렸던 것이 아니라 우리 민족 전체가 힘이 없어서 그렇게 된 것이고, 또 우리나라가 경제강국이 될 수 있었던 것은 우리 국민들이 그만큼 피와 땀을 흘렸기 때문입니다."
16년 12월 09일 탄핵안이 가결되자마자 태세 전환하여 5.18 광주의 민주화 운동을 인정하였다.
베이스는 보수지만 그때그때 상황봐서 적당히 씨부리는게 역시 디씨 머튽답다고 할 수밖에 없다.
청문회에서 오늘의 유머 관련 발언[편집]
2013년 8월, 국정원의 대선 개입 대한 국회 청문회에서 김유식은 오늘의 유머 사이트에 '국정원 직원'이 댓글을 썼다는 부분에서 이렇게 반박하였다.
- 오늘의 유머 사이트의 20% 이용자가 투표권이 없는 젊은 층이다.
- 어느 정도 중도 성향이거나 해볼 만한 사이트에 갔을 텐데, 오늘의 유머는 좌쪽으로 편향된 사이트로 별 효과가 없다.
- (이러한 이유들 때문에) 내가 국정원 요원이라면 오유 사이트에 (댓글 작업 등의 활동을) 안 했을 것이라고 발언하였다.
쉽게 말해서 일베충은 아니고 정사충이다.
통신조회[편집]
문재앙 정권에 의해 3번이나 통신조회를 당한 것으로 밝혀졌다.
물론 그 동안의 극악무도한 짓을 생각하면 당장이라도 감옥에 가지 않는 것이 이상하지만 "국가안전보장에 대한 위해를 방지하기 위한 정보수집"은 뭐냐 ㅋㅋㅋ 뭐 디시 내에 핵무기가 아무렇지도 않게 돌아다니는건 사실인데 그렇다고 김유식 개인정보를 왜 사찰하냐 ㅋㅋㅋㅋ
동물학대[편집]
야갤도 못해낸 김유식 입건을 짭야갤이 해냈다. 죄목은 이번엔 횡령은 아니고 동물학대 행위 방조죄라고 한다.
는 '고의로 인정하기 어렵다'는 이유로 불송치로 끝냈다.
취향[편집]
명언으로 유명해지고 싶으면 횡령하라는 말이 있다. 만두 덕후로도 유명하며 만두 조공을 하면 갤러리를 설립해준다는 소문이 돈다.
소녀시대 태연과 IVE의 안유진의 열렬한 팬으로 알려져 있다.
기업가 다운 면모 때문인지 투자에 관심이 있는 듯하다. 주식 갤러리에도 자주 출몰하는 편이다.
유진낭자와 결혼했는데 다른 여성 연예인을 너무 좋아하자 유진낭자가 헐이라는 댓글을 단 적이 있다.
꽤나 다양한 스타일의 여자를 좋아하는 상남자이다.
요즘에는 일본 애니메이션에 눈을 떴다고 한다. 특히 논논비요리에 푹 빠졌다고 한다.
버튜버는 관심 없다 한다. 몇 번 보고는 그냥 현실 아이돌 빠돌이로 빠는 게 낫다는 윾싀피셜임
만행[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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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단은 다음 대상의 근황을 서술합니다. 이 문단은 다음 대상의 근황을 설명합니다. 물론 그 근황은 좋을 수도 있고 안 좋을 수도 있습니다. 만약 지금 보고 있는 내용보다 더 최신의 소식을 알고 계신다면 문서에 서술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런데 디시위키가 섭종하는 바람에 이 틀은 영원히 승리 출소 짤로 고정될 예정입니다. |
원래는 디시위키에서는 업적이라고 되어 있었지만 역사 속으로 사라진 이후, 더 이상 두고 볼 수만은 없어 문단을 이렇게 바꿨다.
- 디시인사이드를 만들어 현재의 수많은 디시인들을 만들었고 수많은 외부 네티즌들을 유입했으며 이는 만악의 근원이 되었다.
- 2024년 시점에서 디시와 나뮈병 다중이질 오가는 새끼들이 터지면 웜퇘지 패악질 부리던 시기와 비교되지 않는 똥물 렉카 정치병자들이 역류할 것이다. 지들이 세운 디시와 2ch와 니코동이 주작마케팅에 부자연스럽게 포밍돼서 실제 시민은 정치병자들 패악질에 다 나간 지 오래인데도 '디시는 표현의 자유'라니 참나. 이래서 니시무라 히로유키랑 쌍으로 잘못 세우고 부실 관리했다고 비판 받지. 일론 머스크 멜론 새끼도 그렇고 레딧 CEO도 그렇고 페미PC도 그렇고 극단주의 마케팅 업체의 광고비마저 없으면 인터넷 사이트 운영을 못한다고 네이버 카페, 다음부터 판춘문예까지 애매하게 굴었다가 이 정도는 괜찮을 거라고 하다가 인터넷이 개판 난 거 아냐? 그딴 광고비에 팩트를 팔아넘기는 게 사이트 운영이라면 인터넷이고 나발이고 무슨 의미가 쳐있지? 현실적으로 이 놈 저 놈 다 잘못하면 대부분의 진짜 시민들은 아 더 이상 못 있겠다 기권표 쳐해서 아예 인터넷에서 나가기 마련인데, 아직도 쳐붙은 인구 수가 인터넷이나 나무위키에 정치병 똥고집으로 상주한다는 게 말이 안 되는 일인데 그딴 걸 말 안 된다고 낄낄거리는 전 세계 다중이 렉카새끼들한테 언제까지 놀아나야 하나?
- 좆족 베트콩 응우옌새끼들의 렉카질로 이루어진 실베를 만들었다. 이 역시 디시충부터 시작해서 타 커뮤 출신 근첩, 틀딱, 국뽕, 일뽕, 정치병자, 잼민이들의 실시간 사이버 투기장이 되었고, 어느 순간에 실베의 수장이 되어서 발전에 열심히 기여한다고 알려져 있다.
- 씨벌교황, 싱하형 등등의 개찌질이들이 설치는걸 막지 못해서 오늘날의 저질 인터넷 문화와 디부심, ~빠를 양성했다.
- 막장사고 갤러리를 만들어 엠생들이 집단 단위로 움직이게 만들었다.
- 코미디 프로그램 갤러리를 만들어 병신인 능력자까지 포용되었기에 크-린한 신상털기문화가 퍼졌다.
- 국내야구 갤러리를 만들어 현재오늘 코갤발 막갤발 역갤발 등등등의 한국에서 제일가는 앰생 병신들을 수용했고 세이콘 드립을 비롯한 온갖 야갤발 야구문화들이 창조됐었다.
- 일간 베스트라는 제도를 만들어 오늘날의 일베 저장소가 생기는데 공헌했다.
- 정치 사회 갤러리를 만들어 넷수꼴, 일베 정게할배, 정치병자 양성에 기여했다. 정치 만능론이 생기고 그에 따라 주장이 강한 이유.
- 역사 갤러리를 만들어 일뽕 파오후들을 양성했다.
- 애니-일본 갤러리를 만들어 오늘날의 씹뜨억 문화를 만들어 K-씹덕후 양산에 기여했다.
- 애갤러스 갤러리를 만들어 씹뜨억의 좆목 문화를 만들었다.
- 메르스 갤러리와 해외연예 갤러리를 만들어 메갈리아가 만들어지는데 공헌, 이후 메갈리아의 페미니즘 영향력이 전세계로 뻗쳐 행사할 수 있도록 도와주었다.
- 주식 갤러리와 대출 갤러리를 만들어 수많은 갤럼들을 한강으로 내보냈고 그 중 주식 갤러리는 똥남아 조선족의 식민지가 되었다.
- 위키 갤러리를 만들어 위키와 상관없는 정신병자들이 수감된 정신병원을 만드는데 일조하였다. 정작 위키에 대한 이야기는 나무위키 마이너 갤러리에서 다룬다는 게 흠.
- 마이너 갤러리를 만들어 타 커뮤 출신 찌질이들이 유입되고 완장질을 거머쥘 수 있도록 했으며, 오늘날의 좋으면 린민재판, 나쁘면 독재 문화를 만들었다.
- 디시위키를 만들어 리그베다 위키보다 나은 위키를 만드는데 기여했으나 근육과 어두환, 어재앙, 어근혜이라는 독재자들이 6년 간 깽판치고 나무위키의 다크사이드로 만드는데 일조하였다.
- 그때 그 힛이라는 제도를 만들어 과거 광우뻥 당시의 자료를 고스란히 보존하여 좌좀들을 이불킥하게 만들었다.
- AI그림, NFT를 도입하여 쌀먹충 금손들 양산에 기여했다. NFT가 달린 게시글은 마갤 완장도 못 지운다.
- 갤닉네임 자동완성 기능을 도입하여 덧글이나 게시글 달기 편해졌다.
- 신림역 사건 이후로 테러 예고글이 디시에서 우후죽순 올라오며 반국가적 테러조직의 수장이 되었다. 이런 글이 올라오면 김유식 본인이 직접 지우기도 한 경우는 있었다.
기타[편집]
사족으로 김유식의 딸을 가지고 드립을 쳤다간 인실좆 당할지도 모른다. 참고로 딸이 유전자 검사가 전혀 필요없을 정도로 아빠를 닮았는데도 신기하게 귀엽다.[4]
겨드랑이 갤을 만들어 달라고 했고 수없이 많은 디시인이 청원했지만 만들어지지 않았다. 유식대장은 겨드랑이를 싫어하는 것으로 보인다. 거시기 사이즈는 큰 편이다.
김유식이 유진낭자에게 곱창집에서 소주 한 잔 기울이면서 "대나무를 끌어안고 있는 개죽이처럼 평생 사랑으로 당신을 감싸겠다" 라고 하며 청혼했다고 한다. 당시 디시폐인들의 곡소리가 귓가에 맴돌았다 카더라
정치사회 갤러리에서 5.18이 민주화운동이냐는 이용자의 질문에 '지금은 성역화 되어 있어서 못건드리지만 언젠가 역사가 재평가할 것입니다'라는 댓글을 닮으로써, 민주화운동임을 사실상 부정하는 입장을 취한 바 있다. 12월 9일 탄핵안이 가결되자마자 기똥차게 태세 전환을 하셔서 민주화 운동을 인정했다.
최근 들어서 얼굴도 많이 삯았고 수준도 점점 낮아지는 급 심형래화가 진행된다.
2007년 대선후보에 출마한 적이 있었다..?
<youtube width="480" height="240">xRnBzoktK-E</youtube>
주소
최근 헤럴드스토리에서 인터뷰를 하셨다.
요즘 디시인들은 잘 모를 개벽이와 개죽이 관련 이야기도 했다.
그 이후로는 어떻게 잘 지낼 지는 아무도 모른다.
약력[편집]
경력[편집]
- 2015.07 ~ : 예수,공자,석가모니,김유식
- 2010.01 ~ : 디시인사이드 대표이사/사장
- 2009.09 ~ 2010.01.28 : 디시인사이드 서울구치소 파견팀장
- 2009.07 ~ : 국민대통합운동연합 선진의식개혁운동본부 본부장
- 2006.12 ~ 2008. 04. 04 : IC코퍼레이션 대표이사
- 2007.06 : 선진평화연대 공동대표
- 2007.03 : 전진코리아 공동대표
- 1999.07 ~ 2009. 10 : 디시인사이드 대표이사
- 1998.06 ~ 2000. 08 : 폭스미디어 대표
학력[편집]
- 한양사이버대학교 대학원 IT MBA 석사
- 경희사이버대학교 NGO학
- 신주쿠정보비즈니스전문학교 국제경영 OA 비즈니스
- 서울 한영고등학교
- 서울 풍납중학교
- 서울 풍납국민학교
저서[편집]
- 2011년
- 《개드립 파라다이스》, 가쎄
- 2004년
- 《인터넷 스타 개죽아, 대한민국을 지켜라!》, 랜덤하우스 중앙
- 《일본성문화》, 학영사
- 2000년
- 《맥주 전쟁》, 인화
- 《심심할 때 읽는 책》, 인화
- 1999년
- 《김유식의 원조 횡수》, 문화사랑
- 《금테두른 브라자》, 멀티미지
- 1998년
- 《일본인과 性문화》, 학영사
- 《나는 일본 性문화가 두렵다》, 하늘빛
가족 관계[편집]
같이 보기[편집]
- 류제국
- 심형래
- 유명해질때 머튽님이 하는것
- NASA의 기밀문서 유출 미수 사건
- 미남
- 직무유기
- 상남자
- 김유식 대장님 화이팅!!!!!
- 원빈을 닮은 김유식 대장님
- 돼지
- 만두
- 이자스민
- D.C.다카포
- 디시인
갤러리[편집]
각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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