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윾식이 팔았다가 미개한 헬조선 법에 의해 감방갔다고 주장하는 물건.
과연 이것만 팔다 걸렸을까?
카와지리 요시아키 감독의 폭력과 섹스 미학의 진수. 90년대 성인용 애니의 기념비적 작품이다.
요즘 나오는 되도 않는 씹덕애니보단 이거 한편 보는게 훨 낫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