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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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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의 죽창을 필요로 하는 대상입니다. 죽창을 가져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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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죽음을 택하겠다!
이딴 병신 같은 새끼가 시키는 대로 할 바엔,
존나 병신 같은 짓을 할 바엔,
존나 병신 같은 새끼가 될 바엔,
존나 병신 같은 지역에서 살 바엔,
존나 병신 같은 새끼와 사랑할 바엔
차라리 죽음을 택하겠습니다.

개요[편집]

수간신청이 올바른 표현이다.

씨발 다니기 좆같은거 열심히 다녀보겠다는데 이 지랄이냐 진짜 존나 스트레스받네

니 반년을 클릭빨로 결정짓는다

성잡대는 15학번까지는 1년치 수강신청을 한번에 했다 개같다 16학번부터 반년치로 바뀌었다

서강대는 그냥 좆같다 오지마라

건잡대는 4학년 수강신청 때 꼭 학교측에서 대형사고를 친다.

스카이가라 스카이

서울대 오지마라 특히 홀수학번이면 매년 모르모트로 쓰여서 씹창 난다 짝수랑 순서가 바뀌지도 않는다 ㅅㅂ 지방대 가라

ㄴ고대오지마라 시발 1학점당90분이다 개씨발새끼들아!!

ㄴ연대오지마라 수강신청이 선착순도아니고 도박으로바뀌었다 씨발

ㄴ시립대오지마라 안그래도 교선 존나적은데 순식간에 뒤진다

ㄴ인하대 오지마라 여석도 없는데 복전, 전과충들이 다 따먹는 애미리스한 경우가 허다하다

ㄴㄴ안가는게 아니라 못가는거다 기만충들아

내돈내고 내가 듣고싶은 수업도 못듣나! 씨바!

부산에 위치한 대한민국의 어떤 주요 일간지와 이름이 같은 대학교"는 1차는 선착순이 아니라 랜덤으로 돌려버린다. 그리곤 난중에 정원이 다 차면 정원을 늘려 2차전을 선착순으로 해버린다. 이씹쌔끼들아 수강신청이 무슨 배틀로얄이냐 ㅅㅂ

근데 1 2 학년때나 지좆대로 시간표짜지 나중에는 졸업하기바빠서 그런거 다 못챙김

전공을 제외한 교양 A,B,C를 듣기로 계획해놓으면, 실상은 뭐 A는 신청했다 쳐도 B를 신청하려고 하니 이미 인원 다 차서 못하고, C는 이것도 왠지 다 차있을거같아서 미리 포기하고 예정에 없던 D를 신청하려하니 이것도 인원 다 찼고, 아예 전체 수강 목록을 다 확인하니 인원 비어있는데가 없고, 그렇게 미궁으로 빠지다가 원치 않은 과목을 고르게 된다.. 그것도 안되면 15 12학점 같이 남들보다 낮은 학점으로 학기를 보내게 된다..

수강신청 사이트 들어가보면 며칠 정도 시간을 주는데, 실질적으로 하루 안에 수강 신청이 이미 끝난다고 봐도 된다.

케바케긴한데 전공 강의의 경우에는 졸업 예정자 혹은 편입생, 졸업 학점이 매우 빡빡하다고 학과 조교한테 부탁하면 TO열어주는 경우도 있다. 교수가 자리를 일부러 몇개 비워두는 경우도 있고. 근데 전필, 교필의 경우에는 자리를 비워두는 경우는 거의 없으니 억지로 OT열어서 들어가면 앉아서 공부할 책상이 없거나, 기계가 결함이있다.

돈을 들여서 서버를 쳐늘리던가 해야지 아무런 조치도 없네 개호로새끼들이..

위에서도 잠깐 언급되었지만 연세대는 2학년부터 수강신청이 마일리지 제도로 진행된다. 한놈당 칩 72개(정확히는 수강 가능학점x4) 주고 신청할 과목에 베팅하게 한다. 일명 연세토토라고 하는데 이득은 없고 대가리만 깨지는 도박이다.

컴공인데 아주 좆같다 늘려달라고 요청해도 "실습실(=컴퓨터실) 때문에 안 됨 ^오^" 이딴 답만 돌아온다. 등록금 많이 내줬으면 강의실 늘리거나 좀 크게 지으라고 애미 애비 뒤진 새끼들아

수강신청 tip[편집]

공강일을 남기고 수업을 오전이나 오후에 몰아라 1교시 하고 7교시에 다음수업있으면 좆같다 공강일은 있으면 ㄹㅇ꿀 주말에는 알바해야되니까 못쉬잖아

특히 무휴학 반수하는 놈들(그리고 심심해서 수험표 얻으려고 수능보는 놈들도) 2학기에 목공강 꼭 만들어라 수능날 괜히 결석 만들지 말고. 반수 성공하면 문제가 없지만 무휴학이면 과연... ㅎ

기숙사 안 살면 오후몰빵 절대 하지 마라. 그런데 필수강의를 다 넣어도 공강이 없다면 학기 자체가 좆망한 것이므로 최대한 오전 강의만 듣다 집가는 날을 만들어라.

수강신청이 망한 사례[편집]

1. 사이버강의

케바케지만 절대다수는 x4 속도로 교수님을 랩퍼로 만들고 동영상 음소거 해놓은 뒤 게임이나 킬 것이다. 그렇게 성적표에 c+이 새겨진다.

ㄴ 사실 사이버 강의도 괜찮다. 사이버 강의라고 무작정 넣다가 실패하는 것이지.

ㄴ 우리 학교는 저거 막으려고 출석도 80퍼 이상 x1 속도로 고정된 상태로 시청해야만 인정해 주더라.

2. 건물 위치를 고려하지 않음 - 기분좋게 4교시 정문 앞 건물에서 수업을 받고 5교시 후문 앞 건물까지 10분 안에 주파해야 하는 사례가 존재한다.(물론 니가 한국외대 서울캠 학생이라면 그게 뭐 어때서?? 겠지만 보통은 거의 불가능하다) 점심 시간대에는 엘레베이터 이용자가 많아서 십중팔구는 계단도 뛰어 올라가야 한다.

관악산 언저리에 위치한 학교같은 경우는 에타나 스랖을 관찰하면 “자연대 500동에서 인문대8동 연강가능 한가요”와 같은 질문이 성행한다. 이미 통달한 경지에 오른 고학번인 경우 지름길, 주파시간 등을 고려해 여부를 결정해준다. 그것은 네비게이션을 연상시킬 수 있을 정도로 정확하다. 연못에 빠지게 된다는 그 학교광교산 언덕코스를 체험한다는 그 학교 등등의 재학생이면 건물위치를 "반드시" 심사숙고 하자.

3. 9시 수업 - 니가 고딩 땐 2시에 자서 6시 30분에 깼다고 대학생 되어서도 그게 될거라고 생각하지 말자.

4. 공강이 3시간 이상 - 자격증 공부도 하고 놀러도 다니고 자기개발도 과제도 해야지!

십중팔구

A. 도서관에서 의자 3개붙이고 자던가

B. 과방 동방에서 자던가

C. 당구장 피시방을 가던가

로 수렴한다.

5. 잘못된 과목 신청 - 꼭 과목코드 잘못봐서 엉뚱한 거 고르고 드랍시키는 경우가 있다. 실제로 내 동기가 공대 1학년 때 열전달을 신청했다. 정정하긴 했지만.... 확인 좀 잘 하자

6. 공강이 너무 없을 때

식사할 시간이 아예 없거나, 수업을 4시간 넘게 연속으로 듣는 경우. 4시간 연강까지는 많지만 4시간을 넘어가면 슬슬 힘들어진다.

7. 그 외

수업을 듣다보니 자신하고 너무 안 맞는 과목인 경우, 재수강했을 때 자신이 교수나 조교한테 밉보였을 때 그 교수나 조교가 있는 수업을 듣는 경우, 자신은 저학번인데 고학번들이 득실대는 경우 등이 있다.

8. 국비지원

좆망했을 경우 선택지[편집]

1. 수강 정정, 증원 신청서, 수강 포기, 수강 신청서 등을 활용할 수 있다.

2. 좆망한 대로 좆같은 학교생활 보내기

3. 휴학(사실상 최적의 대안이 될 수 있다. 특히 자신이 징병 검사에서 현역 판정을 받은 건장한 성인 남성이라면 군대가 좋은 도피처가 된다.)

4. 계절학기 (필수 강의 신청 못 했을 경우, 학점 다 못 채웠을 경우) - 최후의 수단이다. 계절학기는 웬만해선 듣는 거 아님

5. 반수

6. 자퇴

7. 자살

ㄴ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