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빛을 흡수해 열 에너지를 내뿜을 수 있는 능력을 가진 뮤턴트
원작에서는 그냥 엑스맨의 마이너 멤버로 보면 된다.
나중에는 어벤저스도 들어가면서 그나마 비중이 늘었다.
영화에서는 데오퓨에서 첫등장, 휼륭한 에너지 셔틀의 모습을 보여줬다,
에너지 달라고 애걸하면 기운을 모아서 비숍에게 전달해준다
원작에서는 능력을 쓰면 햇빛 흡수하느라 검게 변했는데 여기서는 휴먼 토치 짭 같이 나왔다.
열심히 싸우다가 한번은 목이 졸려서, 한번은 팔 잘리고 뒤에서 센티넬의 팔에 찔려서 끔살을 당한다.미래판 센티넬이 너무 애미뒤지게 강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