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인대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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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윤서인의 카톡글을 야붕이들이 주작이라고 우기며 100만 원빵 현피를 신청하고 5월 9일 야갤 대표 4인방이 나가서 처참하게 발린 사건이다. 이 4인은 깎아달라고 빌던 중에 27세 백수로 추정되는 야붕이는 한 푼도 못 내고 윤서인은 이를 받아들여서 봐줬다고 한다. 100만 원 정도야 당당하게 냈다면 그래도 사람 취급은 했겠지만 구질구질하게 깎아달라고 하면서 봐달라는 추함을 보여주었다.
야갤에서 아무런 관심 없는 윤서인의 정황을 반복적으로 주작하며 짜증나게 했기에 더욱 추하기 짝이 없었다. 윤서인 글 좀 그만 보고 싶다 씨발년아 주작하지 좀 마.
인생을 포기한 야갤러라면 적어도 알몸 도게자 정도는 했어야 했지 않았을까?
이 사건으로 야붕이는 홍팍을 더 이상 깔 수 없는, 홍팍과 마찬가지로 키보드가 없다면 그저 병신에 불과한, 직업이 없거나 불분명한 앰생이라는 것이 증명되어버리고 말았다. (홍팍 연영문 사건 : 연대 다닌다고 구라치던 홍팍인이 인증에 실패하고 욕하고 도망친 사건)
이렇게 디시 2대 대첩으로서, '주갤 여옥대첩'를 잇는 '야갤 서인대첩'이 탄생했다. 결과는 각각 주갤러와 야갤러의 처참한 패배.
디시인이라면 제발 키보드 밖으로 현피 뜨러가서 쳐발리는 추함을 보이지 말자. 2번이나 졌다. 키보드로만 승부하자.
본문[편집]
귀찮으니 누가 정리좀 해라
[참고]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baseball_new8&no=331014 https://www.youtube.com/watch?v=qRbhyLhyAq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