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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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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빛 : 강남 3구, 용산구, 여의도 어둠 : 강북구, 은평구, 노원구, 성북구, 도봉구, 구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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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도시는 위인이 여기서 출생했다든지, 한 국가의 수도라든지, 아니면 세계의 수도라든지, 관광지로 유명하던지 또는 전염병이 창궐했다든지, 테러가 일어났다든지...
하여튼 유명한 도시입니다. 한 번쯤 이런 곳으로 여행을 가는 것도 나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이 문서는 특정 국가의 수도 역할을 하는 곳을 다룹니다.
변방지역을 떠나 이곳으로 왔겠지만 어차피 안 될 놈은 안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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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존나 비싸고 물량도 존나 적어서 죽을 때까지 절대로 사지 못하는 물건을 다룹니다. 물량이 나와도 너는 예판 당첨도 안될 거고 수요가 많아 구하지 못하니까 그냥 포기하십시오.

ㄴ 땅값이 그렇다. 1평에 1억원이 넘는다는 것은 그런 땅 찾기가 매우 힘든데 서울에는 명동을 비롯한 몇군데 땅값이 그지경이다.

ㄴ 성수동 이마트 본사 부지는 1평당 1.9억에 거래되었다. 조만간 평당 2억원은 쉽지않게 찍을것같다.

대한민국 대한민국행정구역
특별시 서울특별시
광역시 부산광역시 인천광역시 대구광역시 대전광역시 광주광역시 울산광역시
경기도 충청북도 충청남도
경상북도 경상남도 전라북도 전라남도
특별자치시· 세종특별자치시 제주특별자치도 강원특별자치도
이북5도, 대한민국, 한국의 행정구역
서울특별시
서울特別市 / Seoul Special City
기본 정보
국가 대한민국의 기 대한민국
면적 605.2㎢
인구 9,409,466명 (2023년 8월 기준)[1]
지역 청사
지역대표 오세훈 (국민의힘)
홈페이지 http://www.seoul.go.kr/

개요[편집]

강을 끼고 보이는 서울특별시의 야간 전경. 저 멀리 높게 솟은 롯데월드타워가 보인다. 이촌동 래미안 첼리투스에서 촬영한 것으로 추정된다.
다른 편에서 관망한 서울특별시의 야간 전경. 서대문구 일원에서 촬영한 것으로 추정된다.
조선시대 정궁이었던 경복궁(景福宮)의 야간 전경. 서울특별시 종로구 세종로 소재.

ㄴ경복궁 야경이 이렇게 멋있었나

서울은 모든 욕망의 집결지입니다. 아시겠습니까?
 
— 서울, 1964년 겨울. 김승옥

킹 서울

서울특별시(漢 : --特別市 / 英 : Seoul Metropolitan City)는 대한민국의 수도이자 최대 도시이다.

조선 왕조 시절, 국초에 천도하여 수도가 된 이래 다시 해방 후 1948년, 그대로 한국수도가 되었다. 대한민국에서 유일한 특별시다.

한국 내 경제, 문화, 사회, 언론, 정치, 법률, 행정, 교육, 의료, 예술 등에서 1위를 고수하고 있으며 가장 발전된 도시다. 이는 수도권의 폭발적 인구 집밀도를 불러온 요인이기도 하다. 국내 5,000만 인구 중 1000만여 명이 서울에 살고 있다. 서울 공화국이란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다.

근데 한국에서 인구 유출 수가 가장 높다.(인구 유출 비율은 부산이 가장 높다. 집값 비싸서 전부 경기도로 피난 갔다. 이게 도넛 현상이라고 하던데.

원래 중앙 정부가 있는 정치적 중심지라는 수도의 역할과 국가 최고 경제권이 꼭 일치하는 것은 아니지만 한국의 경우는 조선 시대부터 유구하게 이어진, 그냥 서울이 전부 짱 먹고 다른 지역을 노예로 부리는 구조의 전통을 충실히 계승하였다.

원래 서울은 왜정 당시에 '경성'이었을 때는 사대문 근방만 포함하여 현재 서울특별시 면적의 약 6분의 1에 불과했다. 그러다가 1936년에 영등포왕십리 부근이 포함되고, 점차 확장하여서 1973년에 현재의 모습을 갖게 된다.(최근 행정 구역 변경은 1995년이다.) 강남 지역은 1963년에 포함되어 1970~1980년대에 개발이 진행되었다. 강남 개발 과정에 센짐승들의 이권 다툼, 그리고 이 짐승들의 욕망이 춤추던 역사를 《자이언트》와 《강남 1970》 등의 미디어에서 잘 다루고 있다.

사실상 대한민국에서 내세울 수 있는 유일한 도시.

지리 특성상 산이 매우 많고 땅이 좁아 다양한 높낮이의 건물들이 밀집되어 있고, 한강 사이사이에 있는 화려한 불빛의 대교들이 한데 어우러져 아름답고 현대적인 야경을 자아낸다. 또한 오래된 빌라나 주택의 옥탑방에서 멀리 보이는 빌딩숲을 바라보면 고풍스럽고 오묘한 느낌을 준다.

지명[편집]

고려 시대에는 한양(漢陽), 조선 시대엔 한성(漢城), 일제강점기에는 경성(京城)이라고 불렸으며 해방 이후 서울이라고 명명된다.

현재 지명인 서울의 어원은 고유어이며 수도(首都)라는 뜻이다. 엄연히 명사인 걸 그냥 고유명사로 지정해버린 예시이며 한국 대도시 지명 중 유일하게 고유어다. 어원은 신라수도였던 서라벌에서 유래되었다는 설이 있으며, 다시 서라벌은 쇠(鐵)벌(野)이라는 우리말에서 유래되었다는 설이 있다.

런승만이 지명을 바꾸려고 설문조사를 시행했는데 당시 1위로 '우남시'가 되었지만 정작 본인이 싫어했던 바람에 결국 그대로 무산되었고 이후에는 4.19로 하와이 여행을 떠나버렸다. 실제 이승만이 제시한 이름은 '한도'였다.[1]

사실 동아시아 수도 이름들은 별다른 뜻도 없이 그냥 '서울'을 뜻한다. 북쪽 서울, 동쪽 서울, 남쪽 서울.

그러나 현재에도 명칭 변경의 움직임이 전혀 없어 수도의 순우리말인 서울이라는 이름을 계속 사용하고 있다.

굳이 서울을 한자로 표현한다면 서울 경(京)을 쓴다. 고속도로 보면 서울을 지칭할때 경으로 간략하게 표기한다. 경부고속도로, 경인고속도로

짱깨어로는 조선시대 당시의 이름을 그대로 쓴 汉城(한청)이었으나, 首尔(서우얼)로 바꿨다. 초기에는 짱깨들이 '왜 가오리빵즈들이 우리 말로 이름을 짓냐해!' 같은 반응이었으나, 짱퀴국 정부 측에서도 공식적인 표기를 서우얼로 변경했고 이후 홍콩이랑 섬짱깨도 한청 표기를 서우얼로 대체했다.

역사[편집]

조선태조이신 여진족 이성계는 조선을 건국한 후 이전 고려왕조의 잔향이 강한 개성을 떠나서 이곳으로 천도하기에 이른다. 그 후 500년 동안 변함없이 조선의 수도였고, 한국이 건국 된 이후에는 한국의 수도가 되었다. 구한말쯤에는 사람들은 '한양'이라는 말을 알지 못하고 이미 '서울'이라고 해야 알아들었다는 기록이 있다.

삼국시대 이전[편집]

고구려에서 남쪽으로런한 왕자2명이 자리잡아 동생 온조가 벡제를 건국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한강의 큰 수로를 둔 자원적, 전략적 중심지였고, 이 지역을 차지하려 삼국이 치열한 사투를 벌였으며 이 한강 유역을 차지하는 국가는 전성기를 누렸다.

삼국시대부터 서울은 한반도의 중심이었다는 거다.

고려시대[편집]

남경이 이곳에 있었다. 풍수지리적으로 좋은 곳이었기 때문에 고려 시대에 이곳으로 수도를 옮기려는 시도도 있었다.

수도인 개경과 지척의 거리였고 서경과 함께 고려의 준수도 취급이었다.

조선시대[편집]

한양의 전경
도성도(都城圖)
우리나라는 한양만 벗어나도 시골 티가 납니다.
 
박제가(朴齊家)

상기한 대로 이성계가 개성에서 이곳으로 천도하여 조선 왕조 500년 동안 누대의 수도로 작용했고 이때의 이름은 한양(漢陽)이었다. 다만 지금의 서울특별시보다 면적이 훨씬 좁았다.

조선 시대 국왕과 왕실 사람들이 사는 궁궐들, 종묘, 과거에 합격하여 벼슬을 하는 양반들이 모두 한양에 살았다. 심하게 좆멍청한 새끼가 아니라면 누구나 아는 사대문 등의 서울 소재 문화재들은 이때 생긴 것이다.

한양을 관리하는 한성부(漢城府)라는 기관이 따로 있었는데 한성부의 책임자인 한성부판윤(漢城府判尹)은 품계가 정2품으로 존나게 높았다. 수도도 수도지만 왕정 국가였으므로 한편으로는 왕이 사는 곳이라는 상징성이 컸다.

조선시대의 벼슬아치 등용 목적의 시험이었던 과거는 최종 시험을 한양에서 치르게 되어 있었고 지방에 사는 사람들은 과거를 보기 위해 한양으로 걸어서 오려면 거의 일주일을 들여야 하는 피똥을 쌌는데 이렇게 되면 한양 사는 인간들이 빡세게 공부할 시간에 얘네들은 걸어오느라 시간 다 쓴다... 물론 경비도 엄청 많이 들었다.

과거는 시험 날이나 과목이 바뀌는 경우가 있었는데 서울 즉, 한양에 사는 사람들은 이런 정보를 쉽게 바로 아는 반면, 지방에서는 이런 이런 정보를 얻기가 어려워서 기껏 피똥 싸면서 한양까지 걸어온 다음에 시험장에서 과목이 바뀐 것에 데꿀멍한 뒤 좆망하고 집으로 돌아가는 경우도 많았다.

서울이 그냥 짱이라는 인식은 이미 이때부터 본격적으로 퍼지기 시작했고 이 시점에서 조선의 미개한 다른 지방들을 압도했다.

일제시대[편집]

경성(京城)의 전경

구한말 시절 한성군으로 명칭이 변경돠었던 것이 다시 한성부로 개칭된 후 한일합병이 일어나 경성부(京城府)로 개칭된다. 식민지 조선의 중심지였다.

이 시절 행정 구역 변동이 있었는데 은평면(현재의 은평구)의 대부분이 고양군에 떼여가 서울의 범위가 한성 도심 안으로 축소되었다.

3.1운동이 여기서 처음으로 일어났다. 뭐 그 이후로는 알다시피 일본 군인들이 대량 학살을 저지르고 서울은 피바다가 되었다.

현대[편집]

80년대 서울의 풍경

해방되자 한양으돌아왔다가 순우리말로 수도를 의미하는 서울로 바꿨다.

서울로 개명되면 한자로 못써 불편하다한걸 김형민시장이 걍 한글로 쓰고 애국 부심부리라고 설득해서 바꼈다한다.

이와중에 이승만빠들이 우남시로 바꾸자 생때부렸는데 다행히 씹혔다한다.


산업화가 이어지면서 인구가 무시무시하게 모여들었다. 80년대 들어서면서 본격적인 서울 몰빵이 시작되었고, 이 몰빵 정책은 서울과 그 주변 지역에만 대한민국 인구의 절반이상이 몰려서 사는 충격적 결과로 나타난다. (서울 1000만, 경기 1300만, 인천 300만)

...라고는 하지만 사실 조선 시대부터 한반도는 서울 몰빵 시대였다. 말은 제주도로 보내고 사람은 한양으로 보내라는 말이 일찍이 있지 않았는가? 잘난 사람들만 서울에 올 수 있었지만. 1949년까지만 해도 수도권 400만, 경상도 600만, 충청도 300만, 전라도 500만이었다. 현재는? 수도권 2600만, 경상도 1300만, 충청도 550만, 전라도 500만이다.

역사적으로 서북지방에게 좆털리기 좋아하는 지역이었다. 광개토왕, 장수왕 그 이후 신라의 한강 지역 강점 이후로도 고구려의 철기 러쉬를 받았으며 조선 시대에 잠깐 서북 사람을 개무시했지만 그때 서북지역은 광산업, 상업 발달로 경기 지역 경제력과 맞먹은 지 오래고 지금은 북한의 수십 배 경제력과 군사력을 가졌음에도 북한에게 찍소리 못하고 미국 응딩이 뒤에 매달려서 살고 있다.

자연환경[편집]

기후[편집]

파일:T92.gif 🔥 실례합니다만, 지금 불타고 계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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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여름

❄ 주의! 이 문서가 가리키는 대상은 이미 얼어붙었습니다! ❄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사물, 대상, 사람은 지금 활동을 하고 있지 않습니다.
어쨌든 휴면 기간이므로 언젠가 돌아올 것입니다. 그러나 영원히 못 돌아올 수도 있습니다.

ㄴ 겨울

온대동계건조기후(Cwa)가 나타난다.

1991~2020기준으로 최한월 평균 기온은 영하 1.9도로 냉대와 온대를 가르는 기준인 영하 3도보다 높다.

하지만 1961~1990년 기준으론 영하 3도보다 추운 영하 3.4도이며 열섬 현상으로 인한 기온 상승과 관측소가 녹지 주변에 있어서 연교차가 다소 작아지는 등의 이유로 (실제로 외곽 지역은 영하 3도 미만으로 내려가기도 한다.) 냉대동계건조기후 (Dwa)로 보기도 한다.

온대든 냉대든 좆까고 여름엔 존나덥고 겨울엔 존나추워서 좆같다.

누가 서울의 연교차가 울란바토르만큼 크다는데 그 정돈 아니다

즉, 서울의 기후는 Dwa기후이어야 할 것이 열섬현상으로 인해 Cwa기후로 변한 것이다.

단층에 포위당한 지역[편집]

추가령단층, 신갈단층, 왕숙천단층, 서해단층에 포위당한 지역이다. 헬쌍도보다 더 위험한 헬서울. 언젠간 여기서 뭐 터질듯 하다. 경주 지진 덕에 움찔! 하였으니...

추가령은 활성일 가능성이 높고, 왕숙천도 활성일 가능성이 높다. 그 이유는 젊은 단층... 신갈은 모르겠고 서해단층도 만약 활성이라면...? 몇 년 전 백령도 지진보니까 활성일지도..?


참고로 추가령은 서울을 관통한다. 규모도 존나게 크다.

그러나 실제로는 좆도없고 한반도 지진은 동해안에 집중되고 있다. 그리고 저게 움직이는 활성단층인지도 모른다. 즉 뇌피셜 뿐이라는 것.

서울특별시의 시민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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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개좆병신 그 자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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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시민들의 특징은 어쨌든 수도에 살고 있다는 이유로 자기가 다른 지방민들에 비해서 우월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으며, 이러한 계층 의식은 지방 도시들과 대비되는 서울만의 경제적, 문화적인 인프라의 우위에 근거한다

서울의 평균 소득 수준과 평균 재산은 다른 지방에 비해 월등히 높으며 이는 KB국민은행의 자료와 통계청의 자료를 통해서도 드러난다.

통계청의 2012년 발표에 따르면 서울의 가구당 평균 자산액은 4억 5647만 원으로 지방에서 가장 큰 도시라는 똥푸산(2억 4212만 원)보다 2배 가까이 많고 생산직 공돌이들이 많아서 지방 치고는 가장 부촌으로 꼽히는 울산(3억 1107만 원)보다도 1억 5천만 원 가량이 많다.

ㄴ 울산이 제1부촌이라고 하는데 크나큰 오산이다. 그 기준은 지역 내에서 생산한 거여서 산업 도시에게 유리할 수밖에 없다. 사실 가구당 자산 순위로 따지면 서울이 가장 높고 그다음이 경기도로 나온다.


그뿐만 아니다. 산업 연구원의 2009년 나온 발표에 따르면 수도권 대부분 지역을 포함하는 서울권의 월 평균 임금은 251만 원으로 생산직 공돌이들이 대부분인 울산(253만 원)과 거제(257만 원)와 비슷한 수준이며 부산(201만 원), 대구(205만 원)보다 월등히 높다.

참고로 전국 월 평균임금 1위 지역은 여수(281만 원)로, 석유화학 공장 때문에 공돌이들이 많아서 그렇다.

임금 이야기가 나와서 말인데 의료 계열 전문직은 서울보다 지방에서 일하는 게 페이가 더 세다. 같은 일을 해도 보통은 1~200, 심하면 300이상도 차이 난다. 근데 이래도 수도권은 사람이 넘치고 지방은 사람이 없다. 왜냐하면 당연하게도 같은 임금 수준이면 지방보다 수도권에서 근무하는 걸 훨씬 더 선호하기 때문에 지방의 병원에서는 의사를 구하려면 훨씬 더 많은 돈을 줘야 겨우 구할 수 있기 때문이다.

경주 지진 이후 그 부심이 더 심해진 듯하다. 근데 이 인간들은 서울 밑에 추가령단층 + 신갈단층 + 왕숙천단층이 있어서 경주 지진 수준으로 지진 나면 서울은 씹-헬이 되는 것을 모르는 건가.

ㄴ 현실은 서울은 2짜리도 거의 안 일어난다.


근데 쥐갤이나 돡갤 가면 개나 소나 서울 몇 대째 토박이라고 구라 친다. 당연히 이 새끼들 호적 까면 어디 저~~기 개깡촌 나오는 경우가 태반.

선호도[편집]

대한민국에서 거주지로서 선호도가 압도적으로 가장 높은 지역이고 따라서 많은 지방 사람들이 이주하였으나 후기 산업 사회에 접어들면서 인구가 감소세에 들어섰다. 다만 감소한 인구는 대부분 서울의 인프라를 누리기 위해 서울 인근으로 가기 때문에 여전히 선호도는 압도적이다.

이제는 과천, 분당, 일산 등 서울과 가까워서 서울의 높은 문화 수준과 인프라는 누릴 수 있으면서도 비교적 쾌적한 교외 지역으로 인구가 빠져나가기도 한다.

현재는 이런 교외 지역과 신도시들마저도 포화 상태에 이르러서 송도, 청라, 위례 같은 위성 신도시들이 계속 생기고 있다.

서울이 높은 선호도를 가지는 이유로는

  1. 양과 질이 우수한 일자리 환경
  2. 양과 질이 우수한 교육 환경
  3. 높은 문화 수준과 많은 볼거리

등이 꼽힌다.

(일자리는 사실 사무직 서비스직이 많은거고 현장직은 지방이 더 많긴한데)

가끔 실속 없이 땅값이 비싸다고 지랄 염병떠는 지방 촌거지 앰창 인생들이 있는데 애미 뒤진 개소리다. 땅값이 비싸다는 말은 그곳에서 살겠다는 수요가 높다는 건데 실속이 없는데 거주 수요가 높을 리가 있냐? 서울의 어마어마한 일자리, 교육 환경, 문화 시설, 대중교통 때문에 엄청난 거주 수요를 가지고 그래서 많은 인구가 몰리고 그래서 땅값이 높은 거다.

최근 서울 근교로 탈서울화가 진행 중이라고 해봤자 이 위성 도시들은 수원, 용인, 성남 같은 대도시가 아니라면 서울에 경제권이 종속되어 있는 경우가 많으므로 헬서울 자체에는 타격이 없다.

용인이 대도시???

ㄴㅇㅇ 인구 100만 넘음

부동산[편집]

서는 재앙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모든 것을 파멸로 이끄는 슈퍼文 재앙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읍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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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서울 땅값은 공통적으로 다 비싸다.

1티어[편집]

이 문서는 금수저에 대해 다룹니다.
이 분은 1년에 은행이자로만 버는 돈이 1인당 PPP (PPP per capita)가 넘을 정도의 금수저를 가진 사람을 다룹니다.
그냥 이 분을 주인님으로 삼고 노예가 되어 열심히 후장이나 빠시기 바랍니다.
너무 멋있어서 쓰러질 당신을 위해 띵복을 액션빔.

강남구 압구정동 청담동 삼성동 방배동 역삼동 등등, 서초구 서초동 반포동 등, 성북구 성북동, 종로 평창동, 송파구 잠실동 오륜동 가락동 문정동, 용산구 동부이촌동 한남동, 여의도, 성수동, 서울숲 일대 , 양천구 목동

2티어[편집]

송파구 나머지,성동구, 광진구, 동작구, 마포구, 서대문구 경희궁 자이

3티어[편집]

강서구 마곡신도시 우장산역 쪽 아파트,영등포 문래 양평 당산, 노원구 중계동(은행사거리는 2.5티어), 신도림, 서울권 뉴타운

4티어[편집]

강서구 노도강 금관구 은평 서대문 동대문 영등포 아파트 or 신축빌라

5티어[편집]

이 문서는 흙수저에 대해 다룹니다.
자기 재산이 어디 있는지 안다고 해도 그래도 엄연히 토인종인 흙수저를 가진 사람을 다룹니다.
당장 가까운 곳에 사시는 분들은 이 분을 구제해 드립시다.

강서구 노도강 금관구 은평 서대문 영등포 동대문 빌라

지옥[편집]

경고! 이 문서에서 다루는 지역이나 국가는 헬보딸입니다!
해당 항목에 서술된 곳은 헬조선보다도 딸리는 디스토피아입니다.
만약 여기로 탈조선하실 생각이라면 포기하십시오. 그냥 이곳에서 계속 사는 것이 더 나을 것입니다.
이건 미친 짓이야, 난 여기서 빠져 나가야 되겠어!
이 문서나 대상에서 오래 상주하지 마십시오. 지금 당장 뛰쳐나가는 게 답입니다. 빨리 탈출하십시오!
이런 일이 일어날 것 같은 조짐을 느꼈지....

고시원, 쪽방, 지하방, 보증금이 싼 썩은 월세방, 구로구 가리봉동이나 대림동 등 조선족 많이 사는 동네

서울에 집 살 돈없어서 월세로만 사는 ‘우리’들


강남 비싼건 다들 알테고 거기 20년 30년 넘은 존나 후진 아파트가 20억 30억 한다

서울 아파트 평균 중위값이 7억 ~ 9억 한다.

지방 공돌이들 좆빠지게 뒤질라게 일할동안 서울 귀족은 집 팔면 미혼 싱글이라면 평생 놀고 먹을수도 있음 (돈 존나 조금 쓰면)

물론 서울 자가 없는 그냥 온 지방 출신 하류층들 말고

[2]

[3]

오래되고 후졌는데도 비싼건 강남 3구나 마용성? 이런데가 그런거고

하여튼 신축 아파트 평균도 8억이나 된다

[4]

돈 존나 많지않으면 이래서 다른 수도권으로 튀는거

인구[편집]

주의! 이것들은 너무나도 개떼같이 우글거려서 짜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이 문서는 숫자가 너무 징그럽게 많아서 확 줄여버리지 않으면 토할 거 같은 것들에 대해 다룹니다.
You do not know de wae.

한국 인구의 5분의 1인 천만 가량이 서울특별시에 거주 중이다. 다만 인구와 어마어마한 인구밀도에 비하면 굉장히 한적한 도시다. 국내에서는 잘 체감 안 되겠지만 외국 대도시 나가면 절실히 체감될 거다. 애초에 대한민국 자체가 인구밀도에 비하면 굉장히 한산하다.(개발된 곳만 몰빵되어서 그런 거 아닌가)

ㄴ요즘은 집값도 좆되고 대기업이나 공공기관 좀 나가서 좀 줄어들긴 했지만 그래도 교통으로 자주 오는 인구까지 따지면 거의 천만 ㄹㅇ

희한한 것은 인구가 이렇게 과다함에도 남자가 지나치게 많은 전라도나 경상도에 비해 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정상적인 성비를 보인다.

ㄴ지방 젊은 년들이 취집, 문화, 취미 생활 즐기고 싶어서 서울 와서 그렇지 (그리고 서울 창년들 중에서 한국년은 거의 지방 출신)
외국년들도 거의 서울에만 있다 후진국이던 선진국이던 (더 넓게봐서 수도권 공장단지에 후진국 많은건 맞는데)

인구가 한때 천만 명 찍었고 지금은 주민등록상 천만이다.

서울특별시 시민의 20대 ~ 40대 사이의 남녀 인구와 성비. (왼쪽부터 연령별 총인구/남성 인구/여성 인구/남녀 성비 순)

1천만 명이 어느 수준이냐면 세계 인구 순위 국가 중에서 90위 수준이다.[5]

국가로 따지면 세계 90위 수준이다

유럽에는 인구가 천만도 안 되는 국가들도 꽤 있다.

수도권의 아버지[편집]

주의. 이 문서는 누군가의 최고존엄을 다룹니다.
드립치는 건 좋지만 추종자 새끼들에게 살해당하는 건 일절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한국 인구의 절반이 몰빵된 이유이기도 하다.

서울 부동산 값이 존나 높아져서 지방으로 빠져야 하는데 서울과 너무 멀어지고 거기는 교통 시설 인프라 같은 게 병신 같아지니까 가까운 인천이나 경기도로 빠지는 거다.

2020년이면 수도권 인구가 2500만 명을 넘고 모든 지방을 압도한다.

[6]

ㄴ쉽게 말하면 북한이 수도권에 핵 떨궈서 수도권 인구가 증발 했을때 한국 인구의 절반이 사라진 단 소리다

국가로 따져도 세계 55위 수준이다

지방의 유입[편집]

1960년 이래로 광역시+도 통틀어서 인구 증감을 보면 유일하게 인구가 감소한 지역이 전라북도인데 거기 사람들이 서울로 런한 경우가 굉장히 많다.

전남도 많음. 관악, 구로, 금천쪽은 옛날 서울 사투리보다 전남 사투리가 더 많이 들림.

ㄴ 내가 부산경남 출신 남자고 현재 서울 살아서 말 하는데 솔직히 지금 밑지방 두곳 지들 정치싸움에 미쳐서 경제좆망테크 타버리고, 틀딱들은 지좆대로 지말만 옳다는 새끼들 많기도 하고, 더군다나 부산은 서울보다 여성친화?도시 그게 2배 이상 많음. 말 그대로 틀딱들 눈치 봐야되고, 여자들 눈치 봐야되니까 그냥 수도권으로 이주하면서 해당 서울이나 경기도 여자 만나는건데 뭔 서울 여자 뺏는다느니 보빨이라느니 뇌내망상 글들을 싸지르고 있냐?

ㄴㄴ 분란 일으킬 글 다 지우고 팩트로만 따지자면 요즘에 경상도에서 수도권으로 상경을 많이한다. 그 중에서도 경상도 지역의 경제 침체 및 인구유출과 고령화 그리고 페미니즘으로 인해 탈쌍도한 젊은 20대, 30대 남자의 비율이 높은편이다. 그리고 경상도 남자가 양아치, 보빨러 등등 많다고 하는건 너무 편협된 생각이다. 걍 사람 by 사람이다.


경상도쪽이 남초공단 지역이라서 여자들은 남자 골라서 사귀는 비율 높고, 남자들은 어떻게든 여자 눈치 보면서 보빨해야 사귀는 구도라서 그런거임. 이건 산업화 이후의 경상도 아재들 보빨 교육이 오늘날 102030대 남자들에게도 물려받았는데 밑지방의 일자리 부족 때문에 올라온 보빨교육 받은 경상도 남자들이 수도권 여자들한테도 보빨짓해서 그런듯. 또 경상도 여자들이 페미 많은 이유가 현재 중상급 경상도 젊은 남자들이 수도권 가서 상급 수도권 여자들과 교제하고, 중하급 경상도 본토 남자들도 수도권 집값이 비싸서 지방으로 내려오는 중급 수도권 여자들과 교제하니까 지들 어항에 있던 물고기들이 낯선 이들에게 뺏기는 열등감에 찌들려서 괜히 남자탓 하면서 페미 되는 거임. 나이 좀 지긋한 경상도 아재+아지매들이 보기에도 사근하고 부드러운 서울 여자들이 더 이뻐보이니까 더 챙겨주는걸 성격 드러운 10 ~ 30대 경상도 여자들이 열폭하는거고. 꼭 서울 여자한테만 그런게 아니라 일본, 전라도 같은 경상도 내 비주류 여성들에게 열폭하는 경상도 여자들 존나 많음

교육[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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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의 명문, 서울대의 정문

헬조선 특유의 교육열의 산실이라고 할 수 있다.

남녀공학 좆도 없다. 남녀공학은 중학교 한정된 사실이며 고등학교 남녀공학은 서울에서 찾으면 안된다 ㄹㅇ

서울의 20% 정도만이 남녀공학 고등학교인데 얘네 전부 남녀합반 아니다. 남녀 합반을 해도 과반수 이상의 고교들이 3년 내내까지 합반은 안 시킨다.

대신 중학교는 공립학교 기준 3년 내내 모든 교실이 합반이긴 하더라.

서울은 역사가 깊은 지역이기 때문에 전통 보존한다고 남고여고 도배장이다. 백제시대때부터 수도였는데 남녀공학이 있을리가 없다.

물론 몇개의 남고여고는 남녀공학으로 바뀌기도 했지만 대부분의 고등학교들이 학교 명예 실추된다고 남고여고 보존중이다 ㅅㅂ

그놈의 조기교육 열풍과 조기 영재교육, 명문대 진학률에서 압도적 우위를 점하는 반면 이러한 헬조선식 교육의 폐해가 만연하는 곳이기도 하다.

헬조선의 지배자인 서울대학교는 물론 연세대학교, 고려대학교, 서강대학교, 성균관대학교, 서울교육대학교, 중앙대학교, 육군사관학교, 한국예술종합학교 등등 인문계 자연계 예체능계를 막론하고 지방 의대나 카이스트, 포항공대 등 일부 특수대를 제외한 모든 명문대학이 서울에 있다.

심지어 의대조차도 다섯손가락에 꼽히는 의대들인 설의[2], 연의[3], 카의[4], 울의[5], 성의[6] 모두 서울 안에 있다.


대학 뿐 아니라, 강남 8학군으로 대표되는 명문 고등학교들이 밀집한 지역이기도 하다. 서울과학고, 대원외고, 휘문고, 하나고 등등 높은 명문대 진학률을 보이는 대부분의 명문고등학교도 서울에 있다.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대비하는 입장에서 사교육의 성지인 대치동이 서울에 있다. 대성마이맥, 이투스, 메가스터디와 같은 대형 인강사이트 스타강사들의 현강, 시대인재같은 소수정예 학원 모두 대치동을 중심으로 활동한다. 스카이 대학 존나 많이 배출시키는 깊은 역사의 강남대성같은 재수학원 또한 서울 테헤란로에 위치한다.

비단 수능 뿐만 아니라 공무원시험이나 각종 고시들의 성지이기도 하다. 노량진과 같은 고시생들의 무덤이 유명하다.

문화[편집]

이 문서의 대상은 무언가의 중심이거나 그 중심을 지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이 새끼들만 족치면 게임이 끝난다 이겁니다.
???: 일베가 이 나라의 중심을 지키고 있어요!

백제의 발상지로 시작한 기원전부터 지금까지 단 한번도 중요하지 않았던 적이 없었던 도시이다. 특히 백제와 조선 합쳐서 1000년의 세월간 수도로써의 입지를 유지했고, 이는 대한민국인 지금도 현재진행형이다.

이후 대한민국의 산업화를 통해서 강남이 개발되고 난 후, 고도로써의 역사와 전통을 간직한 강북과 세련됨과 현대적인 이미지의 강남이 조화를 이루는 이색적인 문화를 지니고 있다. 일본으로 치면 교토와 도쿄가 혼합된 느낌이다.


대한민국의 네임드 역사 유적지 및 역사관광지는 대부분 서울 강북에 위치한다.[7] 가장 가까운 왕조인 조선왕조의 수도였으므로 어찌보면 당연하다.

대한민국에서 대학들이 가장 많이 밀집한 지역이기도 해서 홍대거리, 대학로와 같은 20대 청춘 문화-예술이 발달한 장소도 있다. 돈없는 대학생들이 소비하는 지역이다 보니까 상대적으로 물가가 싸기도 하다.

또 이렇게 대학이 밀집하다보니까 대학생 연합동아리를 구하기도 매우 쉽다. 당장 캠퍼스픽 들어가서 연합동아리 모집 공고만 스캔해도 수도권과 비수도권은 자리수 자체가 다름을 알 수 있다. 이는 공모전, 전시회에 대한 접근성도 마찬가지이다.

주한미군과 한국에 정착한 이민자들의 역사와 함께한 이태원에서도 다른 곳에서 체험하기 힘든 이색적인 문화를 즐길 수가 있다. 근데 요즘은 이태원이 점점 망해가는 느낌이긴 하다.

강남3구는 기획도시기 때문에 일산 분당과 비슷하게 굉장히 도시 구획이 정리가 잘 되었고 깔끔하다. 한반도에서 가장 많은 마천루를 볼 수 있고, 야경이 끝내주게 이쁘다.

방송사, 연예기획사 대부분이 서울에 위치하다 보니까 콘서트나 방송에 참여하기 매우 유리하다.

노량진, 신림동과 같은 고시촌도 나름의 문화를 갖고 있다. 고시생, 공시생을 주타켓으로 하기때문에 먹거리등이 싼 편이다. 그리고 앰생들을 타겟으로 한 유흥업소도 많다.

클럽, 나이트의 성지이기도 하다. 북쪽의 홍대클럽, 남쪽의 강남클럽. 다만 아무래도 자본이 들어오는 강남이 물이 좋다.

관광[편집]

대한민국 최대의 도시이기 때문에 관광지도 많다.

주요 관광지로는 명동, 동대문, 남대문, 이태원, 강남, 신촌, 신천, 잠실, 홍대, 이대, 북촌한옥마을, 서촌, 인사동, 여의도, 남산, 경복궁, 덕수궁, 창경궁, 창덕궁, 광화문, 아차산성, 공성전, 롯데월드, 한강, 마포대교, 세빛둥둥섬, 디시인사이드 본사 등이 있다.

언어[편집]

기본적으로 표준어를 사용한다. 표준어의 정의 자체가 '교양있는 사람들이 두루쓰는 현대 서울말이다. 당연히 표준어는 국가 유일의 공식언어이자 규범언어, 표준언어이기 때문에 대한민국에서 표준어는 일종의 권력기제로 작동하고, 따라서 지방인들은 결혼시장, 취업시장등에서의 불이익을 당하지 않기 위해 돈을 내고 사투리 교정학원을 다니는 경우도 있다. 부산 소재 모 국립대학에서는 아예 '표준어 배우기'라는 특별 강좌가 개설되기도 했다. 오리지널 서울말 중 70%의 단어들이 표준어 단어로 들어왔다.

ㄴ 그럼 수도권 인구가 대한민국 절반인데 그 반에 반도 안 되는 홍어나 쌍도 사투리를 쓰냐?

경기도도 사투리는 있으나 거의 비슷하다 그리고 현재는 예상외로 지방가도 사투리 심하게 쓰는 애들은 없다

서울아 지방간다고 수업할때 선상님 수업 언제 끝낼거예? 이러진 않는다는 거다

정치 성향[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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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의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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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송파구가 보수 우세 같은 소리 써놨던데, 차라리 용산구면 모를까 송파구는 이제 아니다. 잠실과 오륜만 따로 뺀다면 모를까.

ㄴ 사실 용산과 큰 차이도 안 난다. 강남 서초 여의도 / 용산 송파 목동 이렇게?

역대 서울시장을 여야가 거의 번갈아가면서 차지했으나 지금은 국민의힘 우세 지역이다.

서울은 그냥 제1공화국 시절부터 여촌야도의 모델이 되어주었다. 3대 총선(1954년)부터 보수 정당이 왠지 의석 못 따먹기로 유명했다.

2006년 오세훈이 서울시장 당선될 때는 원래 전국적으로 한나라당이 득세했으니 어쩔 수 없다고 치고 특히 2006년 오세훈이 60프로 득표로 당선되고 서울 25개 구청장 전원 한나라당 당선에 시의원 95%가 한나라당이었다.(다만 이때는 ㄹ혜가 칼빵을 맞았기 때문에 동정으로 몰표 준 걸 수도) 40대 이상 아저씨들이 이명박이 뉴타운 지어서 자기 집값 올려준다고 생각하고 한나라당에 몰표를 던졌다. 이런 현상은 2008년 총선까지 이어졌다.(서울 48개 의석 중 40석이 한나라당)

그러나 사람들이 뉴타운을 계속 지어서 전세값이 오르자 한나라당의 뉴타운이 구라였다는 것을 깨닫고 MB가 서울시장 때와 달리 뻘짓이 심해지자 이때부터 서울은 기존에 밀어줬던 민주당으로 돌아섰다. 심지어 그 뉴타운 지역에서는 젊은 중산층이 많이 살아서 민주당 몰표가 나온다. 인권변호사가 서울시장? 한 10년 전만 해도 상상도 하지 못했을 것이다.

심지어 그 강남구에서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당선되었다. 2016년 총선을 참고.

기어이 19대 대선에서는 25개 구에서 모두 문재인이 싹쓸이를 해버렸다. 그 유명한 강남과 서초에서도 문재인이 10%p 차이로 이길 거라고 10년 전만 해도 상상하지도 못할 일일 것이다.

2018년 기준으로 종로구, 중구, 용산구, 송파구, 강동구에서 민주당이 우세, 서초구와 강남구에서 민주당이 약간 우세, 나머지 강북, 강서, 관악, 광진, 구로, 금천, 노원, 도봉, 동대문, 동작, 마포, 서대문, 성동, 성북, 양천, 영등포, 은평, 중랑은 몽땅 민주당 텃밭 수준까지 변모하였다. 특히 관악장군으로 유명한 관악과 홍대가 있는 마포는 민주당에게 엄청난 몰표가 나온다.

2018년 6월 13일 지방 선거에서는 씨발 아저씨가 다른 쩌리들을 압살하고 서울 시장에 3연속으로 당선되었다. 25개구 구청장은 서초구 하나 빼고 전부 싹쓸이했고 서울시 의회 의석 110석 중 민주당이 혼자 102석을 처먹었다 ㅋㅋㅋ 시발 ㅋㅋㅋ

이게 어느 정도냐면 중국의 전국인민대표대회 의석 중 공산당이 가지고 있는 게 약 71%인데 이걸 넘어서는 수준이다. 뭐 어쩌겠냐? 꼬우면 선거에서 이기든지 김문수 같은 병신 새끼를 후보로 공천시키지 말든지.

ㄴ ㄹㅇ 김문수 왜 나왔는지 모르겠다. 차라리 황교안이 나왔으면 표가 더 분산되지 않았을까? 강남 3구도 김문수는 안 뽑는다 ㅋㅋㅋㅋㅋ

21대 총선에서도 수도권의 민주당 몰빵 현상은 존나 강했다. 41 : 8. 통합당이 강남 서초 송파 용산 부촌지역에서 8석 얻는데 그쳤고 나머지 41석을 민주당이 다 먹었다.

ㄴ 이번 선거를 통해서 서울에서 소득 수준 높고 생활 수준 높은 동네일수록 전반적으로 보수 지지세가 높았고 소득 수준 떨어지고 생활 수준 ㅎㅌㅊ인 동네일수록 전반적으로 민주당 지지세가 높았다. 당장 강남3구 vs 노도강, 금관구 투표한 결과만 비교해봐도 답 나온다.

그나마 위안이라고 할 만한게 이번 총선 때 민주당이 이간 지역에서도 국민의 힘이 우세인 지역이 몇 군데 있었으니까 국민의 힘 제발 열심히 잘하자... 대표적으로 영등포구 여의도, 양천구 목동, 동작구 흑석•사당동, 성동구 옥수•성수동 아파트 일대, 광진구 한강변 일대, 강동구 고덕지구 + 명일동 일대 등은 민주당이 이긴 동네에서 국민의 힘이 우세였다. 대부분 집값이 떡상한 지역들이다

는 1년만에 다털림 ㅅㄱ

40대 진보대학생들과 20대 한녀들만 여전히 민주당을 지지하는것으로 보아하니 룸빵에서 사는놈들과 파는년들만 지지하는 룸빵정당인 것으로 드러났다.

근데 20대 15%가 ㄹㅇ 무서운년들이다. 얘들 페미당 뽑았을거아냐 ㅋㅋㅋㅋ

ㄴ 서울은 그나마 20대 여자라서 다행이지, 부산은 씨발 203040대년들 죄다 민좆페미당 몰표다. 괜히 개쌍도년들 걸러지는게 아님

3년 사이 민심이 완전히 변했다.

파일:서울정치.PNG

그리고 20대 대선에서는 지난 재보궐만큼 아니지만 5% 차이로 윤석열이 승리해서 윤석열의 승리에 결정적인 기여를 했다.

스포츠팀[편집]

야구팀(KBO)[편집]

좆쥐 : 1982년에 창단된 서울특별시 연고의 최초의 프로스포츠단이자 최초의 야구단인 MBC 청룡을 LG그룹에서 돈주고 샀다 들 대부분이 엄마가 없고 패드립을 잘친다. 우승한지 26년이 지난 병신구단이다

범죄두 : 1982년에 창단되었다. 원래 서울 연고를 강력히 주장했으나 이뤄지지 않고 대신 대전을 2년간 임시연고로 사용하되 84년부터는 서울로 연고지를 이전하기로 하고 창단 하였다. 중에는 여자(특히 얼빠)들이 많다.

고성능 ATM : 2008년에 창단된 팀인데 가끔 현대 유니콘스의 후신이라고 구라를 깐다 조심하자. MBC 청룡역사까지 돈주고 사서 후신으로 인정받는 LG트윈스와는 달리 넥센은 현대의 부채가 부담스러워 현대의 이름와 연고지,역사를 모두 포기하고 서울에서 신생팀으로 창단했다. 팀도 주작 팬도 주작이다.

축구팀(K리그)[편집]

FC 서울 : 충청도에서 창단된 주제에 존나 오리지널 서울팀인척 출신지 세탁하는 팀이지만 최다 관중 기록을 달성한 K 리그 최고의 인기 구단. 팬들이 상당히 과격하다.

서울 이랜드 FC : 어디서 여기저기 굴러먹다온 상암에 있는 팀과는 달리 창단때부터 서울에 자리잡은 팀인데 그래봐야 1부도 못올라오는 루저새끼들이다.

ㄴ네다음 북패

농구팀(KBL)[편집]

서울 SK 나이츠 : 한국 농구팀인데 선수단에 황인보다 흑인+백인이 더 많다 카더라...

서울 삼성 썬더스 : 이 팀은 우주가 멸망할 때까지 안 됩니다. 병신 같은 선수들 대신에 이상민이 직접 뛰는 게 나을 텐데

배구팀(V-리그)[편집]

우리카드 한새 : 못함

GS 칼텍스 서울 KIXX : 못함

사건[편집]

각종 사건들[편집]

1970년 4월 8일 와우 아파트 붕괴사고

1971년 12월 25일 대연각 화재사건

1972년 8월 5일, 1974년 11월 3일, 1975년 10월 12일 대왕코너 3번의 화재사건

1994년 10월 21일 성수대교 붕괴사고

1994년 12월 7일 아현동 도시가스 폭발사고

1995년 6월 29일 삼풍백화점 붕괴사고

1997년 4월 3일 이태원 살인사건

2003 ~ 2004년 유영철 살인사건

2018년 이수역 폭행사건, 불법촬영 편파수사 규탄시위, 강서구 PC방 살인사건

2020년 박원순 서울시장 사망사건

2022년 이태원 압사 사고

성폭행[편집]

  • 2015년 8월 24일 연예기획사 PD A(36·남)씨가 B(20·여)씨를 강간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행정 구역[편집]

서울특별시행정구역
강남구 강동구 강북구 강서구 관악구
광진구 구로구 금천구 노원구 도봉구
동대문구 동작구 마포구 서대문구 서초구
성동구 성북구 송파구 양천구 영등포구
용산구 은평구 종로구 중구 중랑구
참고: 한국의 행정구역 · 밑줄: 시청소재지

서울특별시 내에는 총 25개 자치구가 있다.

지역별로 들어간 색깔은 각 지역별 구청장의 소속된 정당을 의미함
 : 더불어민주당,  : 국민의힘

서울의 미래[편집]

본 문서는 향후에 일어날지도 모르는 미래를 담고 있습니다.
이 문서의 내용은 디시 친구들이 미래에서 흘러들어온 전파를 수신하여 사실에 가깝게 적었습니다. 하지만 전파의 상태가 워낙 나빠 실현될지 안 될지는 모르겠습니다.

대충 이렇게 예상해볼 수 있는데

광명과 과천의 지역번호가 02인 것도 있고 생활권도 서울과 비슷하다는 얘기가 있다. 그리고 과천의 경우는 서울대공원만 가도 여기가 경기도인지 서울인지 아리송해지는 느낌이 든다.

불꽃축제[편집]

매년 10월 첫째주 토요일에 여의도에서 불꽃축제가 열린다. 명당은 아침 일찍 가서 잡을 수 있고 불꽃티켓이라고 이벤트 당첨석은 맨앞이다.

ㅅㅂ 불꽃축제 보다가 중간에 갈 거면 오지마 병신들아 필자도 영상 찍다가 이 여자애같이 생긴 놈하고 어떤 여자애가 왔는데 ㅅㅂ 관람 중에 앞에 지나가고 애미 뒤져서 장례식 가냐

화장실 갈 수도 있지 패드립 갈기네 그리고 맞춤법 좀 맞춰라 저능아야

ㄴ불만이 있었으면 당시에 그 사람들한테 말이나 할 것이지, 왜 이런데서 개지랄 떠는지 모르겠다. 키보드워리어 답다.

그리고 불꽃축제 끝나면 주변 10km는 신도림 출근시간의 2배가 된다. 진짜로 몇백만이 모인다. 여의도공원이 생기기 전 여의도광장에도 국풍 때 100만명 이상이 모였으니 말이다.

기타[편집]

씨발 이게 그리 중요한가 ㅋㅋㅋ 대기업 본사들도 거의 서울인데

ㄴ 서울 사람들은 신도림 서울로 취급 안해준다

  • 개불과 아마도 깊은 관련이 있다. 동명의 한 반달러가 디시위키나무위키를 비롯한 국내 위키의 서울 관련 문서들을 반달해버린 바 있다. 남간은 복구라도 했지 디키는 복구도 못하고 빡머갈통처럼 깡그리 날렸다. Admin2같은 놈은 있으면서 기술담당은 한 명도 없는 모양이다. 이러면서 디키를 사업모델로 삼겠다니... 참 근본없이도 만들어졌구나(애초에 엔하위키 사태로 양산된 위키1이니)
  • 모르는 새끼는 없겠지만 조선시대 때도 수도였다
  • 3대 이상을 서울에서 산 토박이는 5%도 안 된다. 나머지 사람들은 다 지방에서 모였다고 주장하는 개병신 빡대가리 지방천민이 있는데 지가 멍청하고 무식하다는걸 스스로 입증하는 꼴이다.

과거에는 지금보다 서울의 크기와 영역이 비교도 안되게 작았으며 서울이 지금의 크기가 된건 1970년대 이후다. 3대 이상을 서울에서 산 서울토박이 이딴 병신같은 기준에 따르면 조상 대대로 수백년 동안 강남에서만 살던 사람도 서울토박이가 아니게 된다(강남은 1960년대 이전까지만 해도 서울이 아닌 경기도 광주군이었으므로) 게다가 서울 살다가 잠시 해외 이민을 갔다가 다시 서울로 왔다거나 조상 대대로 서울살다 서울 교외로 이사갔다거나 이런 실질적인 서울 토박이들을 고려 하지 않은 채 무식하게 '3대 이상 서울에서 산 사람만 서울 토박이' 이딴 병신같은 기준으로 조사하니 조사 결과가 병신인거다.


다른 걸 다 떠나서 한번 논리적으로 생각해봐라 무슨 인천,부산처럼 개항이후에 갑자기 성장했다거나 울산처럼 산업화 시기에 갑자기 성장한 도시도 아니고 서울은 1000년 전에도 한반도 전체에서 두세손가락에 꼽히는 대도시였고(고려시대때도 평양과 함께 수도인 개성 다음으로 큰 도시였다.) 최대도시,수도가 된지도 600년 이상인 도시다. 이런 도시에 토박이가 없다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냐??? 사람은 얼마 안 살았지만 최대도시다? 띠용?

ㄴ 는 땅값이 비싸서 그런거다. 그래서 토박이들이 줄어들고 있는 거고 그 후손들은 서울 밖으로 쫒겨나는 거고.

옛날 한양이 인구가 많았냐? 그냥 발달되고 소수만 사는거 아녔나

출신 인물[편집]

각주

  1. 계속되는 주거 비용 상승으로 인해 타 지역으로 떠나는 사람들이 늘고 있고, 그로 인해 인구수는 현재도 계속 줄고 있다.
  2. 서울대병원이 본진
  3. 서울 세브란스 병원이 본진
  4. 서울 성모병원이 본진
  5. 서울 아산병원이 본진. 이름만 울산대지 대부분의 대학 생활을 서울에서 하게 된다.
  6. 서울 삼성병원이 본진
  7. 한양 도성 4대문, 경복궁 등의 궁궐들, 한옥마을, 국립중앙박물관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