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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주의/생존가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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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편집]

생존에 꼭 필요한 배낭. 이게 너의 생명을 구해줄 수 있다. 전쟁 외에도 화재나 지진에도 쓸모가 있을거다.

꼭 필요한 것만 넣어야 한다. 자기가 어디에 있는지 알려고 지구본 넣으면 정말 비효율적이다.

구성품[편집]

가방의 종류[편집]

일단 가방부터 정하자.

  • 캐리어
바퀴가 있어 움직이기도 편하고 힘들게 들지 않아도 된다.
  • 학교 가방
책을 다른 곳에 놓고 구성품을 넣으면 된다.
  • 마트 카트
마트에 달려가서 꺼내오면 된다. 이건 비추천이다. 위쪽이 뻥 뚫려 있어서 누가 훔쳐갈 수도 있다.
  • 유모차
캐리어랑 비슷하다.

식량[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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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제일 중요하다. 초등학교 때도 배웠듯이, 사람은 물 없이 3일동안 버틸 수 있다.

일단 전쟁이 터졌을 때 최대한 물을 담자. 텀블러에 꽉꽉 채워서 가방에 넣으면 된다.

먹을 것[편집]

가볍고, 부피가 작고, 맛있고, 그 자리에서 바로 먹을 수 있는 음식이어야 한다.

이 조건에 맞는 음식은 건빵, 과자, 통조림, 육포 같은 건조식품, 초콜릿이 있다. 맛있으면 더 좋다.

라면은 물낭비다. 너무 짜서 물을 먹게 될 수도 있고 라면을 끓일려면 물이 필요하다. 그러므로 "라면 사십쇼 방독면 챙기십쇼"에서 라면 파트는 틀렸다. 생으로 먹어도 되긴 한다.

옷가지[편집]

의식주에 있는 식은 해결 됐다. 이제 의를 해결해보자.

한반도는 사계절이 있어서 옷을 많이 준비해야 한다.

  • 신발
최대한 편한 신발로 해야한다.
  • 코트
가을~초봄 사이라면 챙기자.
  • 침구
배낭은 방한성이 좋지만 무거워서 사용하지 않는 게 좋다. 은박 담요를 사용하면 된다. 내구성이 낮아서 2~3장 준비하면 좋을 것이다.

구급 용품[편집]

소화제, 진통제, 화상연고, 지혈제 등 여러개가 필요하다. 종류도 많으므로 직접 찾아봐라.

기타[편집]

심심함을 달래줄 카드게임, 책 등을 들고가자. 물론 부피는 적어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