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륙작전
조무위키
이 문서에는 바다 냄새가 납니다. 또한 바다는 모든 걸 바다줍니다. 파닥! 파닥! |
소개[편집]
서로 동떨어진 지형의 국가간에 일어나는 해로를 통한 병력수송작전을 통칭한다.
주로 해병대가 펼치나 역사상 가장 많이 펼친건 육군이었고 인류 역사상 최대규모의 상륙작전인 노르망디 상륙작전에서도 엄밀히 육군이 주역이었다.
과거에는 다른 땅 다른 나라로 갈라면 해로를 통한 수송이 주가되었기에 상륙지점에 기관총 토치카, 해안포만 잔뜩 깔아놓아도 곧바로 오마하 꼴 나기 일쑤였으나 요즘은 공중 수송도 많이 발달하고 해안포도 도태되어서 그런 경향이 덜해진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