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구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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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문서는 억지밈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아재들 같이 노잼을(를) 좋아하는 인간들은 당신이 살구색을(를) 좋아할 때까지 반복하고 강요할 것입니다. 근하하하하하~ 우하하하 팡파레~

우리가 흔히 살색 또는 연주황색이라고 부르는 색이다.

깨시민 분들에 의하면 살색이라하면 인종차별이라고 하더라. 그냥 인권충들이 만들어낸 억지밈 중 하나다. 걍 살색을 쓰자.

근데 연주황은 어린 애들한테는 지나치게 어려운 한자어를 사용했다는 이유로 차별이 인정된 것이다.

그래서 살색은 명백한 차별이지만, 연주황은 왜 어린이에 대한 인권 차별인지 모르겠다는 말도 있다. 크레파스 색에 어린애들한테는 살구색이라는 표현을 대신하면 되는 것이지, 어려운 말이 있다면 쉬운 표현으로 바꾸면 되지 무조건 차별이라고 할 필요는 없지 않은가 이말이다. 크레파스 색으로는 살구색이라고만 쓰되, 논문 등에서는 어려운 말인 연주황을 쓰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본다.

근데 살구색이 살구의 겉이나 속하고 색깔이 그다지 비슷하지 않은 것 같다.

실제 살구는 이런색이다 이정도면 황달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