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소드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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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고정닉중에 도파뭐냐
개요[편집]
2007년 말에 일어난 사건이다.
사건 과정[편집]
발단[편집]
미연시 갤러리에 어느 갤러가 H2O ~FOOTPRINTS IN THE SAND~라는 에로게에 대해 질문했는데...
돌연 H2O가 뭔가여?라는 질문에 유럽연합이라는 갤러가 "병시나 산소 문과 출신인 나도 알고 있음"이라고 대답해서 유명해졌다. 뭐 나중에 알아서 수습할려 했지만 이미 늦었다.
전개[편집]
이 실수는 수많은 짤방(죠죠의 기묘한 모험, H2O 등…)에 의해 희대의 명대사로 인정받게 되었으며, 원 리플에는 있지도 않았던 '우리가 살아가기에 꼭 필요한 물질이다', 등의 신종 바리에이션이 생겨났다.
그 중 하나의 예. (참고로 패러디된 원 짤방은 '난 살아 있다구, 이 니기미 씨부랄것들아!'이다)
H2O 때와 비슷하면서 그 이전에 일어난 사건으로 와갤에서 Whitepony라는 유저가 "스테이크는 미들"이라고 게시글로 올려놓은 것으로 스테이크의 구움 정도는 레어, 미디엄, 웰던 등이 있는데 미디엄을 미들로 잘못 말한 것 때문에 와갤에서
한동안 이슈가 되었다.
롤 한국판 하이머딩거도 이 드립을 친다.
위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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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드립이 흥한지 약 십년이지났다. 보니까 유입충이랑 유동닉들 태반이 모르더라... 슬슬 아재틀, 고인틀 넣을때가 된거같다.
애초에 문/이과 드립이 사그라들며 같이 망했다.
뭐 문송합니다는 문/이과 드립이랑은 좀 다른 거고..어차피 3년 뒤면 사라진다 영원히
사람 잡는 독서실[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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