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기테 닐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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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문서는 남자를 좆나 심각하게 밝히는 치녀 새끼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나이 안가리고 추하게 들이대거나 변태적인 성벽을 타고난 서큐버스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얘는 쉽게 말해서 발랑까진년입니다. |
이 문서는 예쁘고 매력적인, 남자들에게 인기가 많은 여자에 대해 다룹니다. 사랑합시다. |
ㄴ 젊은 시절
이 문서는 어지간한 남자들보다 체격이 큰 여자에 대해 다룹니다. 사랑합시다. ......만약 너가 부담하실 수 있다면. 강한 여성...지배...왜곡된 성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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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문서는 노익장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인물은 늙었지만 존나 센 할매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만약 너, 나, 우리 따위가 이 인물을 늙었다고 무시하면서 깝쳤다가는 이 할매들보다 먼저 향 냄새를 맡게 될 겁니다. 그러니 깝치지 맙시다. |
ㄴ 막둥이 딸내미를 낳은 나이가 무려 55살! 다른 여자 같으면 이미 폐경기가 지난 나이인데 그 나이에 출산했다.
61살. 키 존나 큼. 190 넘을지도 모름.
실베스터 스탤론의 옛날 마누라. 키가 장난아니게 크다. 마리아 샤라포바와 비교해도 누가 더 큰지 모르겠다.
성격이 악독한 것은 아닌데 좀 추하다. 주접의 신.
원래 아놀드 슈워제네거의 애인이었다. 그러나 아놀드는 미국 대통령이 되고 싶어했고 그래서 존 F. 케네디와 혈연관계를 맺기 위해서 존 F. 케네디의 여동생인 유니스 슈라이버, 그 유니스 슈라이버의 딸인 마리아 슈라이버와 결혼하려고 브리기테 닐센을 버렸다.
록키 촬영하다 만난 실베스터 스탤론과 결혼했으나 맨날 남자라면 환장을 하는 바람에 실베스터 스텔론이 질려서 이혼했다.
그 이후 자기 조카뻘 되는 남자랑 재혼했다.
이 여자가 주접의 신인게 술먹고 꽐라돼서 도로변에 발견되는가 하면 숲에서 팬티스타킹만 신은 채 발견되기도 한다. 아마 알콜중독이 아닌가 싶다.
실베스터가 질릴만 하다.
1978년생의 마테아 데시와 결혼했는데 이건 완전히 브리짓 닐슨이 장거한이고 마테아 데시가 최번개다.
브리짓 닐슨 190인데 마테아 데시는 168이다.
2018년 임신했다. 이게 왜 웃기냐 하면 큰아들이 1983년 생으로 현재 남편과는 불과 5살 차이라는 거. 그리고 큰아들과 막내가 35살 차이라는거.
이제 낳게 되는 아기가 브리짓 닐슨에게는 5번째 아이이다.
어케낳았노 시발련ㄴ아 이 문서는 씹고 듣고 맛보고 즐기고도 어케 낳았는지 믿기 힘들거나 놀라운 것을 다룹니다. |
2018년 6월 22일. 소원의 아버지가 돌아가시던 날 딸을 낳았다. 엄마가 55살, 아빠가 40살인 기가 막히는 노산임에도 자연분만으로 잘 태어났고 매우 건강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