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블리 세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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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의 주인공은 루프물과 관련되어 있습니다. 보통 이런 사람들은 죽창으로 관통해도 시간을 되돌려 살아나는 루프물의 주인공이니 어떻게 하든 상관이 없습니다. 근데 가끔씩 너가 이 루프물의 희생양이 되기도 합니다. |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로 유명한 스퀘어 에닉스가 발매한 브레이블리 디폴트의 후속작.
한국의 마지막 양심인 한국 닌텐도니뮤가 한글화 정발을 해주셨다. 감사합니다… ㅠ
ㄴ근데 번역 퀄리티가 좋지않다. 한닌 혹시 초중딩한테 번역맡겼냐? 일본어 텍스트를 읽어도, 일본어 듣기만 해도 그런 번역 안나온다 ㅅㅂ
브레이블리 세컨드… 그것은 다시 군지하는 용기!!!
게임성은 전작보단 개선됬지만 스토리는 더 쓰레기같아졌다
ㄴ스토리는 전작에 비해 너무 유치해지고, 중간 내용이 사실 주연 2명이 썸타는 내용이며, 게임 처음에 나오는 주연 중 2명은 페이크고, 그 두 명을 대신해서 전작 주연 둘이 그 자리를 대신한다. 4장 마치고 5장 들어갈 때부터 종장까지는 클라이막스 터지는 느낌이 강한데, 그 전까지는 아무말 대잔치한다 생각하면 됨. 후반부를 가보면 알지만, '게임'이라서 가능한 연출을 많이 사용했다.
종합하면 평작 정도인듯 하다.
정통 jrpg를 표방하고 있어서 랜덤 인카운터에 노가다도 있어서 호불호가 갈린다.
ㄴ 노가다는 사실 난이도 easy로 바꾸고 인카운터 확률 최대치 올리고 자동사냥 옵션켜서 랩업하면 된다. 노가다라고 하는데 사실 깰정도의 랩만 올리면 되는데 이걸 노가다라 해야하나 모르겠다. 인카운터 확률 기본인 상태에서 스토리 정상적으로 진행하면서 직업 서브퀘만 깨도 겜 깨는데는 지장없는데 이걸 노가다있다고 해야하나? 스토리가 병신이라 그렇지 게임성이랑 레벨디자인은 잘했다고 봄. 스토리가 산으로가서 시리즈 수명 뚝배기를 깨버린게 문제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