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사리
조무위키
요괴[편집]
불가살(不可殺)
쇠를 먹는요괴
보통 어떤 스님이나 아주머니가 만든 쌀인형이라고 하며 이 세상의 모든 쇠를 먹어치워 쇠붙이를 없애려 했지만 불에 녹아 뒤진다.
하루종일 디시질만 하는 엠창인생들의 컴퓨터를 먹어 갱생을 시킨다는 전설이있다.
얼마나 멋지고 간지나니 쇠먹는 괴물인데
그리고 도깨비가 설화에서 보여주는 행보 만큼이나 외모적 일관성이 더럽게 없다. 어디선 돼지 같다고 하고 어디선 코끼리 같다고 하고 어디선 소 같다고 하고. 걍 유재류 짐승에 개를 섞은 모습 정도로 생각하면 편하다 개끼리 개소 개돼지 어감이 찰지네
북한에서 애비 돼지가 불가사리를 소재로 영화를 만든 적 있다. 내용은 전형적인 공산주의 프로파간다인데 웃긴 건 돼지 삼부자 까는 것 같기도 하다. 일본에가면 피규어도 판덴다 허엌허엌 불가사리짜응
생물[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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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에 가면 많이 볼 수 있다. 바다속 보면 더 많다. 그물로 건져올리면 더 더 많다.
얘 이름 유래도 위 불가살인데 잘라도 잘라도 재생하고 안뒤진다는 의미다. 물론 몸 가운데를 찌르거나 분쇄기로 갈아버리면 뒤지긴 한다.
바퀴벌레급 생명력을 갖고있다. 물속이 존나 얼어뒤지도록 춥든, 더럽든, 심해든 산다. 물속에서 건져서 1주일 말려놔도 바다에 풀어주면 살아서 돌아다닌다.
완전 개새끼들이다. 생긴것도 좆같이 생긴데다 조개, 산호를 좀파먹는 천하의 쓸모없는 새끼다.
- ㄴ 아무르불가사리가 그렇다. 별불가사리는 귀엽다.그리고 무엇보다 저 아무르불가사리를 잡아먹는다.
생긴건 걍 별모양도 있지만 다리같은게 10개 20개 달린놈도 있고 촉수괴물같이 생긴 것도 있다.
이 좆같은 것들을 죽이는 방법은 말려서 불로 지지던가, 영하 50도에 얼려죽이거나, 아에 말려죽이거나, 정 가운데를 조온나 찌르면 죽는다.
천적은 농부. 이 무서운 불가사리를 말려서 거름으로 쓴다.
별가사리라고 헷갈리면 안 된다. 고집 피우다 여친이랑 헤어지는 대참사가 벌어질 수도 있다. 불가사리라고 외워야 한다.
중국인과 일본인들은 이걸 먹는다 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