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퍼 스프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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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루액을 분사하는 호신용 무기다.
보통 여성들이 치한을 퇴치하기 위해 사용하는 무기로 인식되고 있지만 꼭 당하는쪽이 여성이라는 편견을 버리자. 곰이 많은 미국같은곳에선 곰 퇴치용 스프레이도 있다.
보통 캡사이신등의 강려크한 자극성 물질을 눈을 향해 갈기는거라 피폭자는 화생방 훈련의 추억이 바로 떠오르게된다. 군필자가 아닌 급식이들이라면 문자그대로 할카스(물리) 라고 생각하면 된다.
재료도 상대를 병신으로 만들기보다는 무력화 하는게 목적인지라 법적으로 인체에 해롭지 않은 성분을 사용하도록 법적으로 정해져 있다.
테이저나 스턴건같은 흉칙한 물건보다는 그나마 덜 위험하다는 인식으로 일반인이 호신용품으로 구하기 쉽다.
화생방훈련을 받은 군필자라면 알겠지만 맞았으면 으악 시발하면서 비비면 역효과다. 물론 맞을짓을 해서 맞았다면 닌 그래도 싸다.
하지만 아무나 구할수 있으면서 원거리에서 상대를 무력화 시킬수 있다는 점에서 범죄도구로서의 악용도 우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