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

마계인천의 성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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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삼산동(삼산택지지구)
ㄴ삼산동이 어떻게 방배동과 동급이냐
ㄴ 그래서 바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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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대부분 지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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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십정동. 영화 은밀하게 위대하게에서 다 쓰러져가는 달동네가 바로 여기다...만 달동네를 다 부수고 재개발 중이다.

인천광역시의 행정구역
자치구	계양구	남동구	동구	미추홀구
	부평구	서구	연수구	중구
자치군	강화군		옹진군
참고	한국의 행정구역 · 밑줄:시청소재지

조폭들의 핫플레이스이자 마계인천의 성지 중 한 곳이다.

인천시 부평구에 위치한 부평역 일대를 일컫는다.

가출 청소년으로 유명하다.

조선 땅에서 가장 한심한 새끼들이 많기로 유명한 인천에서도 가장 엠창스러운 새끼들이 자주 모이는 곳으로, 주말만 되면 이곳 일대의 급식충들이 모두 부평역에서 정모하여 헬게이트를 형성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또 앞서 말했듯이 조폭들이 좆나 많아서 엠창스러운 새끼들이 파벌을 결성해 패싸움을 일으킨다고 한다.

헬조선인들이 고담시 실사판으로 머구를 생각하는데 바로 이곳이 진정한 지옥 고담 시티다. 고담시는 헤븐고담으로 느껴질 정도로 엠창 쓰레기들과 사이코패스 빌런 새끼들이 가득하다. 어서 뱃신 같은 자경단이 등판하거나 엄브렐라 같은 회사가 등판해서 참교육을 해야 한다.

그나마 이곳의 장점은 옷을 창녀같이 입고 다니는 년들이 많아서 눈과 좆이 즐겁다는 것이다.

그리고 마계 던전인 지하상가가 있는 곳이다. 자주 가도 길이 햇갈린다 카더라.

또한 육군 희대의 꿀 사단 중 하나인 17사단 본부(또는 신교대)가 송내역 근방(걸어서 20분)에 있다. 62사단인가 17사단과 같이 있다. 그쪽 근방에 기행부대인 3군지사도 있다. 미필충새끼들은 여길 걸리길 기도하자.

부평으로 갔다면 함부로 차에서 기어나오지 말자. 묻지마 폭행을 당할 수 있다.

응 부평 개씹망동네맞아

주의. 여기서 설명하는 대상은 동전의 양면과도 같습니다. 여기서 설명하는 대상의 모습은 천사와 악마처럼, 혹은 대상에 대한 평가가 사람마다 극명하게 달라질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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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나쁜 동네 아니다. 나 인천 토박이고 부평에서 10년 살았는데, 뭐 조선족이 칼 들고 어쩌고 하는 거 본적이 없으요. 물론 개인차는 있겠지만. 밤늦게 돌아댕기는 스타일인데, 골목길 들어가도 조선족은 둘째고 사람이 없으니까 무섭지 이 사람아.

서울 똥오줌물 받아쳐먹고 사는 이부망천 거지새끼들이 또 헛소릴 싸재끼고있네 ㅋㅋ

맨 위에 쓴 새끼는 서울 한 꾸로구 꼬척똥 정도에서 나도 쏘울사람이야 하면서 서울부심 부리면서 살다가, 인천 오니까 듕귁동포들이 반겨줘서 반가웠나 ^오^

구로구, 은평구에서 인천 오는 사람들 많다 카더라. 뭐 나는 나름대로만족한다.

ㄴ ㅇㅈ합니다. 저는 관교동에 살고 있지만

부평은 개좆같은 거지+양아치동네다. 마계라고 불리는 이유는 부평역 지하 던전과 역 앞에 핼게이트가 펼쳐져서 그런 거지 치안과는 별개다.

ㄴ 부평에 커플 묻지마 폭행 사건을 부평 경찰이 착한 폭력 인정합니다하고 따봉각하고 자지 빨딱 세운 건 어떻게 설명하실 거임? 이거 자체가 치안 수준이 매드맥스 클라스인 거 입증하는 건데? 내 용맹함을 기억해줘! 발할라!

ㄴ 그래. 그래서 패싸움, 묻지마 사건 이후 어떤 사건 일어났는지 들어나보자. 사건 두 개 연달아 터져서 마계라고 단정 짓는 단세포 생각은 안 하겠지 설마;;

그렇게 위험한 동네인데 정작 인천에서 구월동 다음으로 상권이 좋은 건 뭘까... 부평 치안이 매드맥스면 부천은 레지던트 이블이냐?

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작 마계거리면서 부천보다 조용한 건 어떻게 설명할래? 내가 직장이 부평인데 치안 종범이라고 하는 것들은 어디 타임캡슐에서 천만 년 썩다가 나온 모양이다. ㄴ 망천새끼들 하나같이 비교하는게 꼭 부천이더라 ㅋ 차라리 부천가서산다 병신아 ^^

정작 안 사람은 평온한데 바깥 새끼들이 오바는 심각하게 떨고 지랄이다. 진짜로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한 마디인데 송내 갔다 부평 다시 오면 마계 소리 함부로 못 한다.

그리고 아무래도 지난 번에 조폭들의 핫플레이스라고 서술한 적 있었는데 언제 한 번 패싸움 일어나서 그렇다.

윗글 보니까 완전 개씹 오도방정 떠네. 부평 테마의 거리에서 날마다 한 번 꼴로 싸우는 광경을 볼 수 있는데 그것 빼곤 괜찮은 곳이다. 내가 부평 아무것도 모르고 계속 놀러다녔는데 이 글 읽고 보니까 웃기네.

사실 제일 조심해야 될 점은 부평 쪽에 어떤 사이비교 본진이 있어서 지나가다가 머리 쫙 뒤로 묶고 가방 하나 메고 청바지입은 여자가 말걸고 얼굴을 보니 제사를 지내야 한다고 할 건데 아마 한 100만원 이상을 부를 거다. 절대 하면 안 된다는 건 당연하고 안 한다고 그냥 가면 저주한다고 하면서 집안에 파멸이 뭐시기할 것이다. 존나 무시하고 가면 된다. 참고로 필자는 어린 시절에 부평에 5년 동안 살면서 10번 넘게도 봤다.

진실

진짜 내가 윗글보다가 헛웃음이 나와서 첫 글 올린다.

애새끼들이 자꾸 인천 보고 마계 지랄하는데 거기까진 우스갯소리로 넘길 수 있다. 그런데 2절이 문제인데 인천에는 살아본 적도 없는 이방인 애새끼들이

ㄴ 이방인 ㅇㅈㄹ ㅋㅋㅋㅋㅋ

ㄴ 이방인 드립 ㅋㅋㅋㅋㅋㅋㅋㅋ

작년에 큰 사건 2개가 연달아서 터졌다고 인천을 무슨 할렘가처럼 날조하는 일이 많은데 뭐 묻지마 폭행은 짭새들 착오라고 그랬다쳐. 그런데 부평 치안이 매드맥스? 기사 한 번 보고온나.[1]

옆동네 시흥, 안산, 그리고 부천 이런데 다녀오면 치안이 매드멕스냐고 지랄을 떨 건지 참으로 궁금하다. 아무래도 느그덜 같은 년놈들이 인천 보고 자꾸 마계라고 부르짖는 이유는 제정 적자 아니면 원인천이나 계양의 시설낙후 때문이겠지. 그런 식이면 서울시는 대마계라 불려야 되겠다.

ㄴ 대마계다.

참고로 거주자 입장서 공익근무신청하기 ㅈ같은 곳이다. 연말 추첨제 떨어지면 부평서 근무할 생각하면 안 된다. 인간적으로 공석수 너무 적다.

또한 동남아 사람들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다. ㄹㅇ 부평지하던전 걷다보면 동남아인들 심심찮게 보인다.

확실히 서울보다 길거리가 좀 더 지저분하고 길빵충들이 판치며 괜히 모가지 힘주고 인상 쓰고 다니는 애들이 많다.

내가 지금은 남동구 살지만 부평 삼산동에 살았을 때 꽃남방 입은 아재 2인조가 에쿠스 타고 있는 거 봤는데, 조폭인 거 같았다. 근데 그거 빼곤 조폭이고 나발이고 본 적이 없다. 그것 마저도 추측이고.

이 동네는 이상할정도로 문신한 새끼들이 존나많다 10명에 한명보면 많이 보는거같은대 부평 로데오거리 기준으로 그 주변에서 젊은사람들 구경하다보면 한 8명 중 1명은 문신하고 있음

그리고 ㅅㅂ 머구랑 비교하는 새끼들아 머구는 있던놈들도 빠져나가는 죽어가는 도시인데 인천은 이부망천 소리들어도 애새끼 까는게 의외로 선방하는 지역 중 하나라서 엽기적인 동네라서 마계화 지속 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