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베슬러이 스네이더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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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의 인물은 인테르 그 자체입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고 있는 인물은 인테르의 영웅입니다.
놀랍게도 주세페 메아챠에선 그/그녀를 보기 위한 인파로 교통이 마비되곤 합니다.
본 인물을 욕보일 시 많은 네라주리들의 저주로 제 명에 살지 못할 것입니다.
이 문서의 인물은 역대 World Best XI 수상자입니다.

베슬리 스네이더르나 웨슬리 스네이더르로도 들어올 수 있다.

갈라타사라이에서 인생을 불사르고 있는 미드필더.

레알 마드리드에서도 뛰었지만 같은 네덜란드 친구들이랑 함께 방출되었다. 꺆

인테르에서는 잘 뛰었다. 남아공 월드컵을 치루면서 기량이 정점에 달했었다. 09 10시즌이 스네이더의 커리어하이이자 유일한 전성기인데, 이때 무리뉴가 존나 잘써먹어서 트레블 1등공신으로 활약했고, 월드컵에서는 5골을 넣으며 네덜란드를 강제로 결승에 끌고갔고 결승전에서도 로번한테 완벽한 킬패스를 넣어줬는데 로번이 1대1을 놓침. 아쉽게 준우승했다.

딱 이때 발롱도르를 탔어야 했는데 못 탔다. 솔직히 얘가 타는게 맞지만 못 탄걸 어떡하냐. 시간을 되돌릴 수도 없고 뭐. 발롱도르가 때부터 인기투표라는 비아냥을 듣는데 메좇 말고도 월드컵 우승먹었던 샤비 이니에스타나 스페인을 강제로 끌고간 다비드 비야, 트레블 핵심멤버 중에서도 원탑이었던 밀리토도 다 후보에 들겠지만 스네이더가 이시즌만 놓고 보면 당연히 받았어야 했는데 웬 메좇? 그리고 3년후에 리베리가 좇두한테 또 발롱을 강탈당하며 발롱은 역시 인기투표라는 걸 보여준다 ㅉㅉ

역습 상황에서 킬패스 뿌려주는게 장기인데 지공 상황에서의 공격진행과 탈압박이 별로라서 무리뉴 나간 이후에는 폼이 떨어졌다.

선수비 후역습에 치중하던 무리뉴가 월클급으로 존나 잘 써먹은셈

씨발 애미뒤진 피좆충들의 숙적이다

결국 찐뽀가 되며 갈라타사라이로 도망갔다.

그래도 이쪽에서는 실력이 많이 먹혀줘서 잘하고 있다. 딴 데로 나갈 생각은 없어보인다.

는 리그앙의 OGC 니스로 이적

근황[편집]

주의! 이 글이 다루는 대상은 존나 미스터리합니다.
씨ㅡ발 뭐가 뭔지 몰?루겟소요. 무섭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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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여름 은퇴 이후 2주 만에 파오후 몸매로 변신해 많은 이들에게 충격을 안아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