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도주에 와인에다 오렌지, 계피, 클로브 등의 향신료를 넣어 따뜻하게 만든다. 영어로는 '멀드 와인', 프랑스어로는 '뱅쇼', 독일어로는 '글뤼바인'이라고 읽는다.
어째서인지 한국에서는 뱅쇼가 프랑스 쌍화차 취급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