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위

뱀파이어 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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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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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당신의 목엔 이미 개목걸이가 채워졌습니다. Take it boy♂ Ah♂ Thank you, sir♂

악마성 드라큐라 시리즈벨몬드 일족이 대대손손 드라큘라와 SM을 즐기기 위해 사용하는 유희도구.

초대 벨몬드의 애인의 혼을 갈아 넣어 만든 채찍으로 존나 세지만 벨몬드가 아닌 사람이 쥐면 앙탈을 부려 그 사용자의 생명력을 망친다. 불륜이 싫었나 보다.

세월이 갈수록 점점 요상 망측하게 업그레이드 된다.

리히터 벨몬드가 월하의 야상곡에서 샤프트한테 세뇌당해서 깽판치다가 알카드에 인해 세뇌가 풀리자

모리스 일족에게 넘겨주었다. 아마도 벨몬드라는 놈이 악마성 성주까지 했으니 붂끄러웠던 것으로 추정.

그 뒤로 조니 모리스, 조나단 모리스 등이 벨몬드 일족의 숙명을 대신 수행하다 어찌어찌해서 벨몬드 일족에게 다시 넘어간것 같다.

현재 소유자는 율리우스 벨몬드.

음악[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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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마성 시리즈의 음악들이 사골로 우려지는게 심하긴 하지만 그중 가장 유명하고 가장 우려먹어진 곡이다.

초대 악마성 드라큐라1단계 브금으로 나온 이래 심심하면 나온다.

게임[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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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허가 부실공사 건축물 시리즈파일:악마성 로고.gif
본편(클래식바니아) 거치형 악마성 드라큘라(패미컴,슈퍼패미컴,X68000,아케이드)/드라큘라 2 저주의 봉인/악마성 전설/X 피의 윤회/뱀파이어 킬러/XX
휴대용 드라큘라 전설/드라큘라 전설 2
본편(메트로바니아) 거치형 월하의 야상곡/캐슬배니아(PS2)/어둠의 저주
휴대용 창월의 십자가/갤러리 오브 라비린스/빼앗긴 각인
외전 악마성 스페셜 나는 드라큘라 군/칠흑의 전주곡/묵시록/묵시록 코넬의 전설/서클 오브 더 문/하모니 오브 디스페어/저지먼트/악마성 드라큘라 아케이드
연대기 악마성 드라큘라 연대기/X 크로니클/드라큘라 전설 ReBirth
로드 오브 섀도우 로드 오브 섀도우/미러 오브 페이트/로드 오브 섀도우 2


메가드라이브 용으로 나온 악마성 드라큘라 시리즈이다. 1994년 발매.

일본판은 그냥 뱀파이어 킬러지만, 해외에선 미국판이 'Castlevania : Bloodlines', 유럽판이 'Castlevania : The New Generation'인 등 악마성 시리즈임을 나타내고 있다.

주인공은 조니 모리스와 에릭 리카드.[1][2]

즉 벨몬드가 안나온다!

조니 모리스는 위에 서술된 벨몬드가 아닌자가 뱀파이어 킬러를 들면 조땐다는 설정때문에 단명했다고 한다.

작품의 무대가 기존작들에 비해 넓어 루마니아의 폐허가 된 악마성에서 영국까지 마력으로 인해 변화한 유럽의 각종 명소를 돌아다니며 싸움을 벌인다.

그리고 이 작품부터 아케이드 악마성에도 중보스의 개념이 도입되었고 이 작품부터 벨몬드 일족의 채찍의 이름이 뱀파이어 킬러로 통일되었다.

원래는 악마성이 아닌 완전 다른 겜으로 발매하려다가 결국 악마성 시리즈로 편입되었다.

폐허의 초상화로 스토리가 이어진다.

그래픽이면 그래픽, 사운드면 사운드 둘 다 빠짐 없이 높은 평가를 받는다. 특히 5번째 스테이지인 베르사유 궁전 묘사한 건 감탄이 절로 나온다. 브금도 좋은게 많은데, 갠적으로 1,4,5 스테이지 브금을 추천한다.

OST

  1. 조니 모리스는 조나단 모리스의 아버지이며, 에릭 리카드는 폐초의 퀘스트뺑뺑이돌리는 윈드이다.
  2. 조니 모리스는 퀸시 모리스의 아들이라고 하는데 이 퀸시 모리스는 소설 드라큘라의 그 퀸시 모리스다. 여기서부터 코나미가 슬슬 소설 설정을 자기들 설정하고 교미시키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