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익당 강 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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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속시기의 종결을 일궈낸 전투
938년, 오씨가문의 오왕 오권이 백등강에서 짱깨 국가 남한을 조지고 다시는 베트남을 넘보지 못하도록 우주방어로 참교육시킨 전쟁이다.
당시 베트남은 제일 영향력 있었던 곡씨가문이 남한 고조에게 멸족당하고 친중파 매국노 새끼들이랑 독립열사들이 서로 병림픽을 벌이던 시절이었다.
오왕 오권은 이렇게 개판이 된 베트남을 통일하고 외부의 적인 남한을 쫒아내는데 성공한 것이다.
오권은 남한군 함대가 쳐들어올 루트를 미리 파악하고 그곳에다 쇠말뚝을 박아놨다. 해수면이 낮아지자 남한군의 배들은 나무말뚝에 걸려서 배가 뒤집히고 수많은 병사들이 물고기밥이 됐다.
이를 틈타서 오권의 함대가 정면 공격을 가했고, 남한 함대는 오가의 함대에게 올킬당하고 만다. 지휘관인 유홍조도 뒈짓한다.
참고로 백등강이란 현재 꽝닌성 통킹만 북서부 하롱베이에 있는 바익당강을 의미한다.
훗날 대월의 이순신인 쩐흥다오 장군이 몽골 야만족 새끼들을 여기서 다시 참교육 시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