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화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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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의 시작점[편집]
화재사고가 났을시 불이 최초로 시작된 시점을 말한다.
발화점은 화재수사에서 가장 중요한 조건이므로 화재 수사관들이 많이 조사한다.
불타기 시작하는 최소온도[편집]
어떤물질이든 불로 지지지않고 불없이 가열만 해도 스스로 열받아 타기 시작하는데 바로 그 불타는 시작하는 최소온도가 발화점이다.
당연하지만 발화점이 낮을수록 위험하고 불 잘붙는다.
또한, 착화점이라고도 부른다.
물질의 발화점[편집]
백린:60도(단,습도가 높다면34도)
적린:260도
종이:240~270도
석탄:330~450도
숯:360도
나무:400~470도
알코올:482도
프로판가스:525도
수소:대략 500도정도?
가솔린:300도
경유:280도
고무:350도
부탄:365도
강철:1600도
다이아몬드:3700도
발화점이 높다면[편집]
이 문서는 튼튼하고 단단한 금강불괴에 대해 다룹니다. 내구성이 강하든 강성이 높든 아니면 네 뚝배기가 단단하든 간에 튼튼하고 단단한 금강불괴라서 아무리 두들겨 패도 잘 드러눕지 않는 대상을 다룹니다. |
발화점이 높을수록 불에 강하다.
단단할수록 발화점이 높다.
그래서 다이아몬드는 발화점이 존나게 높다.
또한 같은이유로 강철도 다이아몬드만큼은 아니지만 이것도 존나게 높고 덕분에 강철은 화재를 막는데도 활용할 수 있다.
발화점이 낮다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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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화점이 낮을수록 불에 잘타고 위험성이 크다.
특히,백린은 발화점이 60도 습도가 높으면 34밖에 안되는 지랄맞도록 위험한 물질이다.
그래서 과거의 백린성냥은 건들기만해도 불붙어서 화재 위험이크다보니 강철로된 상자가 보관하고 같은이유로 백린탄은 존나끔찍한 무기이다.
오죽했음 요즘성냥은 죄다 적린으로 대체되고 백린탄은 국제법으로 불법화 했을정도이다.
백린은 공기중에서도 발화하고 습도가 높으면 더 위험해서 아예 수중보관을 할정도이다.
소방법에서도 백린은 위험물로 분류된다.
발화점이야기[편집]
일단 발화점이 낮을수록 위험한건 사실이다.
그래서 백린이 젤 위험하다
근데 발화점은 산소농도와는 반비례성질이 있다.
그래서 꺼진성냥을 액체산소에 넣으면 다시 불타고 산소농도가 지금보다 증가하면 이세상은 불바다가 될거라고 과학자들은 말한다.
그리고 산소와 탈물질,발화점이상의 온도는 연소의 3요소로써 이 3가지가 있으면 연소가 시작되는데 반면 이중 한개만 없어도 연소는 멈추게 되는데, 이중 하나를 없애는건 소화의 조건이다
그런데 온도를 발화점이하로 떨어뜨려 불을 끄는건 냉각소화라고 부르고 대표적으로 물을 뿌리는게 냉각소화법이다.
다른단어들[편집]
- 발화점
- 인화점
- 연소점
- 끓는점
- 녹는점
- 폭발한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