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질파
조무위키
주의. 이 문서가 다루는 대상은 너무나도 이중적입니다. 이런 인물은 대표적으로 김성근과 세이콘이 있습니다. |
개요[편집]
입자가 파동성을 지니는 것을 말한다. '빛이 이중적인 것을 보면 설마 물질도 이중적인게 아닐까?' 라는 발상에서 나온거.
1924년 드 브로이가 처음 주장했고, 이후 1927년에 데이비슨-저머의 실험으로 입증되었다.
상세[편집]
1905년 아인슈타인이 광전 효과를 설명함으로써 그 역발상으로부터 탄생했다.
광자의 에너지 공식인 E = pc와 플랑크의 양자 가설인 E = hf를 연립하여 얻어진다.
과거에는 입자 하나하나씩 하거나 간단한 분자로도 이중슬릿 실험을 해서 이중적임을 다시금 증명했는데 요즘은 분자량이 꽤 큰 유기물로 해도 입자와 파동이라는 이중성을 지닌다는 결과가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