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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친목질이 이루어지고 있는 문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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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목종자는 현실에서 자신을 이해해주는 부모님도 친구도 동료도 없어 외로운 마음을 랜선 친구를 통해 풀고자 하는 불쌍한 씹쌔끼들'이니' 따뜻한 온정을 베풀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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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니 친구야?으잉?", "선배랑 후배가 같냐?으잉?", "선생님이 학생이랑 같아?으잉?", "선임이랑 후임이 같냐?으잉?", "내가 선배님이니까.으잉?"
좆까 애미뒤진 꼰대새끼들아
주의! 절대 이 문서와 관련된 분들을 놀라게 하면 안 됩니다.
이 문서와 관련된 분들을 놀라게 했다가는 그 분들이 고소충으로 각성하여 모욕, 또는 명예훼손으로 꼬투리 잡아서 끝까지 괴롭힐 것입니다.
여론통제 용도로 악용될 수 있는 모욕죄명예훼손죄 따위의 개좆같은 악법 관련 고소를 이렇게 쉽게 받아주는 나라는 헬조선밖에 없습니다. 다시 말해서 한국인들이 그렇게 동경하는 쟁쟁한 서구 선진국들은 말할 것도 없고 그 막장이라는 소말리아, 아프가니스탄, 시리아 같은 나라들도 이런 짓거리는 안 한다는 뜻입니다.
표현과 양심의 자유를 침해하는 이 악법의 철폐는 요원해 보이니, 당신이 외국 거주자라도 놀라게 하면 밤길을 조심하세요!
이 문서는 존나 나쁜 년놈들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는 고의 혹은 우발로 문제를 일으키고 다니는 년놈들에 대하여 서술하고 있습니다.
이놈들을 본다면 하루빨리 정의의 사도들을 호출하여 주십시오.

문인들의 커뮤니티. 커뮤답게 좆목질이 일상으로 일어나며 좆목의 폐해를 그대로 보여주는 곳이다. 출판사 잡지사마다 파벌이 있지만 메인스트림이 있다. 문단이라 함은 문학계 전체를 일컫기도 하지만 한국xx협회였나 회의였나 하는 이름의 공룡단체에 기성문인 대다수가 가입해 있다는 얘기를 그쪽 사람한테 들었었는데 진짠지는 모르겠다.

문학계에 발을 디디는 것을 "등단"이라고 한다. 책을 내거나 신춘문예를 비롯한 몇몇 문학상에 당선되면 등단할 수 있고 신인작가와 기성작가의 차이도 등단한 지 얼마나 됐냐를 기준으로 한다. 그런데 나라나 문단에서 무슨 사업을 할 때 "머머 할 건데 등단 5년 미만의 신인만 참가 가능함."이라는 조건을 붙여놓을 때가 있다. 등단을 한다는 것은 단순히 작품을 인정받는다는 게 아니라 좆목단톡방에 초대받는다는 그런 의미이기도 하기 때문에 주류 단톡방이 아니면 아예 등단을 생각하지 않기도 한다. 줄을 서려면 파벌을 잘 봐야 하니까.

한국문학이 앰창이 된 원흉. 한국은 문단의 입김이 커서 작품활동을 하려면 똥꼬를 잘 빨아야 한다. 꼰대질하거나 행패부리는 것도 좆같은데 제일 좆같은 건 이 틀딱집단이 문학의 성장을 저해하다 못해 성장판을 믹서기에 갈아 마셨다는 것이다. 기존의 양식과 가치를 부정? 새로운 도전? 참신하거나 개성적인 문학이 시도도 못 되게 막고 있다.

한국답게 나이 많은 틀딱들을 원로로 섬기는데 늙었다는 건 낡았다는 것이다. 그렇다고 젊은 층(3~40대)은 괜찮지 않을까 싶다면 문단을 너무 만만히 본 것이다. 이들은 깨시민, 힙스터, 어린 꼰대일 뿐이다.

xx문학상 수상작품집이나 신춘문예 당선작품집을 보면 낡고 뻔하고 오글거리고 똑똑한 척만 오지게 해대는 애미뒤진 작품이 한둘이 아니다. 자위는 집에서 하고 일기는 일기장이나 페북에 쓰면 되는데..

물론 문단의 지원이 없더라도 작품활동이 불가능한 것이 아니며, 잘 쓴다면 입소문을 타고 베스트셀러가 될 수도 있기는 있다. 그런데 또 묘한 게 잘 팔린다는 것과 작품성이 있다라는 것은 이야기가 다르다. 이상이 오감도를 쓰다가 쫓겨난 것처럼 개성 있고 독특한 작품은 대중에게 외면받는 경우도 흔하다. 좀 꼰대스럽지만 대중성이란 말을 부정적인 뜻으로 아는 사람들도 있고.

어쨌든 이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되(어야 하)고 권력까지 있는 문단은 대중성이 떨어지는 작가들을 키울 수 있지만 당연히 키우지는 않는다.

글 덩어리[편집]

문장 몇개가 합쳐진 덩어리. 보통 하나의 논조나 주제를 이야기하기 위해 통일된 테마를 가진다. 그러지않고 통통튀는 오만가지 문장들을 쳐발라놓으면 빠르게 이해하기 어렵다.

주로 영어 독해문제 지문에서 이런짓을 해놓고 결국 화자가 원하는것은? 이따구로 물어보는 문제가 많다.

글에서도 들여쓰기나 줄바꿈등을 통해 이것은 문단의 끝이다라는것을 표시해주는 편이지만 강제개행이라던지 문장한줄싸고 엔터 두번 틱틱 눌러대는 ㄹ육같은 새끼들이 글을 쓰는 디시위키에선 이 구분이 어렵다.

위키에서[편집]

지금 이 위에서 쓰고 있는 것. 1단계 ~ 4단계 문단으로 나뉜다. 5단계도 가능할지 모르지만 이 이상가면 문단 생성이 불가능하다.

요즘은 이상한 문단 정리 중이다. 예로 들어 = 제목 = 이런거... 제발 문단 1단계(= 제목 =, =제목=)는 쓰지 마라. 위키계에서 권장되지 않는 문법이다. 그 이유가 문단 1단계는 문서 제목 문단과 단계가 같기 때문이라고 한다. 단 사문에는 쓰든 말든 상관없음.

동음이의어의 경우 문단 2단계가 줄줄이 달릴 때 문단 1단계 달아도 될 듯함.

ㄴ 데스크톱 구글 크롬에서 보면 문단 1단계는 글꼴 가독성이 그리 좋지 않음. 동음이의어는 소리는 같으나 뜻이 다른 단어이고 문서 제목 밑으로 그런 단어들의 뜻을 나열하는 거다 보니 문서 제목과 단계가 같은 문단 1단계는 적합하지 않다.

아래는 2단계 이하의 문단들의 예시다.

문단1[편집]

문단1-1[편집]

여기서부터 왜인지 몰라도 문단이 아니라 볼드체를 박아 놓은 글씨 같다.

문단1-2[편집]
문단1-3[편집]
= 문단1-4 =[편집]

또한 이를 통해 문단은 최대 6단계까지만 가능하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같이보기[편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