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야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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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동 탁구장 Mokdong Pingpong Park
기본 정보 개장 1989년 11월 14일 소재지 서울특별시 양천구 안양천로 939 크기 좌우 펜스 - 98cm
센터 - 118cm
좌우중간 - 113cm
펜스 높이 - 2cm잔디 필드터프 인조잔디 좌석 규모 12500석
소개[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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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9년 세워진 탁구장으로써 십여년 간 주인없는 상태로 방치되다가
2008년부터 2015년까지 넥센 히어로즈가 사용했던 탁구장이다.
2016년부터 아마야구전용구장이 된다.
행정부서의 착오로 탁구장 대신에 야구장으로 사용하고있다.
아직도 오목교역에서 내리라는 낚시꾼들이 있지만 무시하고 5호선 목동역 6번출구나 9호선 신목동역 7번출구를 이용하자
가장 높은 구장[편집]
목동구장 상공에는 강력한 제트기류가 외야 방향으로 불어서 외야로 큰 플라이가 생기면 담장을 넘어간다.
한국의 야구장 중 고도가 가장 높으며 제트기류가 불 정도로 높은위치에서 야구를 한다.
ㄴ 에베레스트보다 높노!!!
ㄴ 씨1발 존나 웃기네 ㅋㅋ
프로야구장 시절에는 셰르파와 동행했으나 아마구장 전환이후 혼자 올라가야 한다.
처음오는 팬들은 고산병에 걸릴수도 있으니 되도록 산소통을 메고오는 것이 좋다.
705대첩때 박병호가 홈런친 야구공이 제트기류를 타고 아직도 날라다니고 있다고 한다.
모함[편집]
1. 탁구장설 : 중앙 118m 좌,우 98m로 문학,사직보다 크지만 후술할 제트기류가 불기 때문에 홈런이 많이 나온다.최고의 탁구장이다.
2. 제트기류설 : 1000% 과학적으로 증명된 사실. 낚시꾼들에게 낚여 오목교역에 내리면 중간중간 험난한 크레바스에 오도가도 못하니 주의하자.
홈런[편집]
홈런이 존나 잘 터진다. 제트기류 때문에 거포 빠따에 정확히 꽂히는 순간 공은 제트기류를 타고 날아간다고 보면 된다. 가끔 기류를 못 타는 공이 바로 앞에 붙어있는 목동주공5단지 530동 유리창을 마구 깨부수고 다니며, 5단지 근무서는 경비원이 머가리에 덍중당하곤 몇 명 사망한 경우도 있었다. 따라서 경비원들의 악몽이라 불리는 곳이었지만 요즘은 제트기류 못 탄 공을 위해 상체힘 넘치는 경비원이 야구할때면 빠따들고 공을 다시 맞춰 제트기류에 올려보내고 있다.
쫒겨남[편집]
서울시 언플ㅂㄷㅂㄷ
조카신발사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