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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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이 존나 불쌍합니다...ㅠㅠ 광광 우럭따 8ㅅ8

ㄴ중학교 때 동급생들에게 성폭행을 당해서 성정체성이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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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별명이 호크아이

ㄴ 우리가 가장 잘 아는 짤

소개

대한민국에서 가장 유명한 게이. 이태원에서 레스토랑을 운영중이었다가 2019년 12월에 문을 닫았다.

매의 눈으로 남성을 쳐다본다고 해서 매느님이라고 불린다.

송중기, 성지루, 마약쟁이 강성필과 같은 고등학교 출신이다.

이전 서술에는 정우성도 얘랑 같은 고교 출신일거라고 써놨는데 아니여서 지웠다.

헬조센 최초로 커밍아웃을 한 연예인이다. 아웃팅이라고 알고있는 사람이 있는데 석천이형 피셜로 부정했다. 그당시 동성애자에 대한 인식은 지금보다도 팍팍했기에 오랜 시간동안 비난을 견디고 명인으로 격상했다. 문희준급 대인배이자 보살. 그린야갤에서도 이분은 잘 안까인다.

한때 필수요소로도 합성되었다.

게이의 입지를 양지로 끌어올리려 애쓰고 계시지만 호모새끼들이 퀴어축제를 벌여놔 게이의 이미지를 호모의 똥꼬처럼 벌집핏자로 만들어 놓고도 모자라 메갈정의당이랑 짜고 문재인 폭행미수까지 저질러 완전히 소생 불가능하게 만들어 놨다. 게이의 이미지를 끌어올리려 노오오력하는 홍석천도 포기할 정도로.

남자셋 여자셋에서 쁘아송 선생님으로 나오면서 인지도를 얻으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가 아웃팅을 당했다. 근데 남셋여셋 끝나고 당했었나? 기억이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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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성감대라서 자극을 더 잘받기위해 전부 밀어버렸다고한다. 두피 마사지만 받아도 가버린다 카더라.

커밍아웃(아웃팅) 당시

게이들에게 오히려 비난을 들었다.

지금도 "일부" 게이들로 부터 '이성애자들이 원하는 희극적 모습만을 보여주는 광대'라며 욕을 푸짐하게 드시고 있다.

국내의 동성애 인식이 많이 나아졌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대다수 사람들의 인식은 홍석천 = 고영욱인듯. 그것도 몇몇 병신들 때문에 더욱 악화됐다.ㅜㅜ

ㄴ 고영욱급은 애바다.

ㄴㄴ홍석천이 호감적 행보로 동성애 인식을 많이 개선시켰는데 퀴어축제 때문에 다시 씹창났다.

대인배적 행보

2008년 홍석천의 친누나가 이혼하자 주은 양을 비롯한 누나의 두 자녀를 입양했고, 성 씨 변경 신청 등을 통해 법적으로 부모 자식 사이가 됐다고한다.

홍석천은 "중학생이 되면서 외국에 유학 보내 같이 있는 시간도 적었는데, 잘 커 줘서 고맙고 졸업 정말 축하해, 나를 돕겠다면서 요리 공부를 하겠다는 너의 말에 정말 기뻤다"라고 애정이 가득 담긴 딸 주은 양을 향한 메시지를 남겼다고한다. 친 누나의 자식이지만 자기자식도 아닌데 그렇게 챙기는거보면 ㄹㅇ보살인듯

ㄴ근데 이건 게이 삼촌 가설의 예시라는 주장도 있다. 홍석천 뿐이 아니라 모든 게이한테 적용된단 뜻

기타

GS25에서 본인의 와꾸가 들어간 라면과 도시락이 성황리에 잘 팔리고 있다. 맨날 이 도시락을 먹으면 어느순간 머머리가 된다고 한다. 특히 홍석천이 모델인 화통라면을 입에다 갖다대는 순간 씹오지게 매워서 마치 석천이형에게 몸을 바치는 기분이다카더라.

네덜란드에서 유부남을 유혹해서 불륜을 저지른적이 있다. 그의 아내는 충격을 받아 자살시도까지 했었고 결국 가정파탄으로 이어졌다고 한다. 힐링캠프에서 밝히기론 사귈땐 불륜인줄 몰랐고 그 후 남자가 이혼하고 제대로 만났다고 한다.

참고로 그 남자는 먼저 뉴욕에서 기다린다고 해놓고 가서 흑형이랑 눈맞아서 떠나버렷다..

어릴적에 집단강간을 당했었다고 하는데 이를 두고 강간 당하면서 항문섹스의 맛을 깨달았고 그래서 게이가 된거라는 얘기가 있다.

ㄴ이론상으론 가능한 일이지만 그래도 이딴식으로 남의 아픈기억을 조롱하면 쓰나....

ㄴ근데 실제로도 이런 사례가 있다. 그리고 매느님이 정체성을 깨달은 시기는 강간 당한 시기와 일치한다는 점이 ㄷㄷ....

ㄴ게이로 각성하면서 머리털 퍽하고 빠진건가? 사이타마 머리 빠진것 처럼?

ㄴㄴ 사이타마 씨발 ㅋㅋㅋㅋㅋㅋㅋㅋ

본인 자유라고는 하지만 종교가 개신교라 잘 이해가 안가는 편이다. 본인은 이걸로 고민중이라는데, 거기서 동성애 극혐 하니까 내가 여기 남아 있어도 괜찮을까 하는 고민이 아니라 신이 나를 용서해줄까 하는 고민이라 더더욱 이해 불가. 물론 종교는 본인 자유니 이렇든 저렇든 지맘이다.

ㄴ 성공회라고 게이 존중하는 종교 있다. 피트 부티지지라고 미국 운수부장관은 아예 동성결혼도 했는데 성공회 골수 신자임. 개독교 믿으면서 게이레즈인 사람 은근히 많다.

게이 문서엔 쌍욕이 가득하지만 이상하게도 석천이형 문서엔 욕이 없다.

ㄴ그만큼 게이가 욕먹는사회에서 스스로 게이라고 용감하게 말해버린분이 석천형님이니까

이태원에 다수의 레스토랑을 거느려 이태원 터줏대감이라고도 불리웠으나 용산미군철수, 젠트리피케이션, 우한 폐렴 등의 악재를 연타석으로 얻어맞고 모든 이태원 점포를 접게되었다.

이를두고 언론에선 우한 폐렴이 이태원에 끼친 악영향의 산증거라고 소개하기도 하였으나 워낙 악재가 연타석으로 우르르 있는 지역이라 그걸로 꼽기는 그렇다.

정작 게이들 사이에선 끼순이라고 그닥 좋아하지는 않는다. 끼순이가 뭐냐면 게이인데 여자처럼 애교부리고 화장 과하게 하고 다니고 자기가 게이인 티를 맘껏 뽐내고 다니는 게이들을 의미한다. 가까이 있으면 참 좆같다.

게이들 사이에서도 끼순이는 게이 이미지 나빠진다고 배척받는 존재여서 일반인스러운 게이를 선호하는데(이를 일틱스럽다라고 말한다) 그런점에 있어 홍석천은 절대 환영받지 못하는 게이임에는 틀림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