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얼 스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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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로봇입장에서는 고어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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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알스틸
채피 따윈 씹어먹어버릴 개명작
로봇 영화는 이렇게 만들어야하는거다
내용을 요약하자면 울버린이 아들이랑 로봇 복싱 대회 짱 먹을 뻔한 영화.
훌륭한 수작이나 좀 묻힌 감이 있다.
내용전개에 있어서 개연성 부족이 문제시 되고 이로 인한 강한 디즈니적 주제가 나타났지만 오락면에서는 훌륭하였기에 수작보다는 평작 혹은 그 이상이라고 하는 수준의 영화였다.
적어도 비슷한 때에 나온 좆랜스포머 3 따위보단 몇배는 훨씬 낫다.
애초에 이쪽은 수작인데다가 인간들 비중만 종나 늘리다가 망한 트포와는 달리 이쪽은 로봇 액션 많이 나오니까액션 보러가는 거면 기대해도 좋을 듯.
흥해은 1억 1천만불 제작비로 2억 9천까지 벌었기에 흥행에 성공한 편이다.
결론은 그냥 보라고.
지금보니 울버린과 와스프다. 팔콘도 나온다.
시간적 배경은 2020년으로 작중에서도 2015년형 로봇이라느니 여러 얘기가 나오는데 2020년 지금 이것은 완전히 비현실이 되었다.
모바일 게임[편집]
World Robot Boxing이라는 모바일 게임이 있다. 근데 씨발 현질 안하면 뉴비 시절에 고생좀 하게 된다. 이거 할 시간에 딴거 하는게 인생에 도움이 된다.
이 외에도 Boxing Champion, REAL STEEL, WRB2 등 다른 모바일 게임들도 많은데, Boxing Champion 빼고 나머지는 전부 똥망겜들이니 거르는게 좋다. 그렇다고 Boxing Champion이 갓겜인건 아니다. 이것도 마찬가지로 할 시간에 부모님한테 효도하는게 앰생 인생 탈출에 득이 된다.
현실[편집]
놀랍게도 현실화 됬다. 바로 [메가봇과 일본의 쿠라타스가 붙은 사례다. 뭐 중장비 힘자랑하는 수준의 싸움인게 함정]이긴 하다만 이건어디까지나 영화속 수준까지 가려면 아직도 갈길이 먼 기술적 한계 때문이다. 엄밀히 따지고 본다면 로봇 복싱 스포츠는 현실화 할 기술은 이미 있다. 아직까지는 휴머노이드로만 가능하고 장난감 싸움같이 보인다.
무엇보다 영화속 수준의 경기를 열려면 관람료부터 시작해서 경기를 유지하기위한 비용도 전부 돈이고 로봇을 고치고 부품을 사는것도 비용이들태니 이를 위한 보험 적용까지 진행해야 할태니 그또한 돈이들게 뻔하고 하니 결국 로봇복싱이 대중화되려면 기술뿐만 아니라 현실적인 비용에서도 갈길이 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