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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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창조적이어서 창조경제의 기틀을 잡으신 ㄹ혜님도 예상을 못했습니다.
하지만 아무리 창조적이어도 죽창 앞에선 너도 나도 한 방!
나라에 예산이 부족한 것이 아닙니다. 도둑놈들이 너무 많은 것입니다.

상위문서: 중력조작, 공간 조작
관련문서: 염동력

영어: Levitation

한자: 空中浮揚

개요[편집]

중력을 거스르는 능력. 초능력하면 생각나는 것들 중 하나다. 본좌께서 말하시기를 제일 처음에는 몇 십 센치 밖에 떠오를 수 없지만 수련을 하거나 성장하면서 능력이 강해지면 하늘을 날 수 있다. 물론 그것도 세계에서 아주 드문 4명 정도라고 한다.

하늘 날게 해주는 기계의 도움 없이!!

이게 인류가 원하는 것. 기계를 통해 하늘을 날 수 있지만 사실 원하는건 기계도움 없이 지 스스로 날아 오르는 것을 원한다.

날 수 있다면 첫번째로 할 말.

“

I can fly~!!

”

인간이 현대과학기술로 비행을 하려고 했던 짓거리는 몇가지가 있다만 결국 그 별에서의 자기 몸무게만큼 + 대기압을 이길 힘을 중력의 반대방향으로 발싸아! 하는것이 주가된다.

실상[편집]

이 문서는 과학지식이나 공돌이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는 여러 사례와 분석에 의해 과학적 지식으로 입증된 것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이 항목과 관련된 종자는 매드 사이언티스트임이 틀림없습니다.
공중부양은(는) 과학입니다.

1. 니 체중 + 옷가지의 무게를 이겨낼 힘을 중력의 반대방향으로 지속적으로 공급해야 한다. 한순간 공중으로 부양하는건 개나소나 하지만 보통 그건 비행이라고 하지않고 점프라고 한다. 그 점프라는것도 단단한 지구 표면을 발로 차서 얻어낸 것으로 좆간이 공중부양을 할 빠와 자체는 가지고 있는 셈이다. 하지만 지표면 말고 공기는 디디고 서기에 그리 좋지 않다. 그리고 인간은 졸라 무거운축에 속한다. 니새끼가 파오후라면 더욱. 자연동물들의 날개짓, 비행기의 양력벌이용 이륙주행, 전부 공기를 효과적으로 디디고 서있으려는 지랄의 산물들이다. 새와 뱅기들은 몸무게를 줄이는 방법으로 진화되고 개선되어왔고 새는 막강한 날개근육을, 뱅기는 연료를 만땅으로 실어다닌다. 수직으로 발사되는 로켓은 한술 더떠 연료를 쿰척거리며 태워대며 뜨거운 불의 공기기둥을 만들어 날아다니는 것이다. 무거운 좆간이 지속적으로 공기를 발로 차서 날아다닐정도의 힘이 생길려나?

2. 제어가 되지 않으면 영원히 떠올라서 미국간다. 원하는 고도에서 멈추는 미세한 조정이 필요하다. 그것도 시전자의 체중에 맞게.

3. 뭐니뭐니해도 반중력장치가 필요하다.

방법[편집]

염력을 이용하는 방법

중력조작을 이용하는 방법

공간이동을 이용하는 방법

공간조작을 이용하는 방법

원리불명

양상 및 용례[편집]

자신의 몸을 띄우는 형태(Self Levitation) - 가장 유명한 형태다.

비행(Flight) - 공중부양의 응용기로 하늘을 날 수 있다. 그렇다고 고도 존나 높이다간 산소 부족해서 뒈질 수도 있다. 버드 스트라이크나 지나가는 비행기와 전투기도 조심해야 한다.

만진 물체를 띄우는 형태(Touch Object Levitation) - 염력과 유사하지만 물체를 만진 후에야 발동이 된다. 무게와 질량 상관없이 만진 물체는 전부 공중에 띄울 수 있다. 해제하면 띄운 물체는 중력의 영향을 받아 지상으로 떨어진다.
상공 몇 km 수준으로 띄운 물체는 매우 위험하다. 특히 크기가 꽤 클 경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