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큘라 2 저주의 봉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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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허가 부실공사 건축물 시리즈파일:악마성 로고.gif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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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편(클래식바니아) | 거치형 | 악마성 드라큘라(패미컴,슈퍼패미컴,X68000,아케이드)/드라큘라 2 저주의 봉인/악마성 전설/X 피의 윤회/뱀파이어 킬러/XX | |||||||
휴대용 | 드라큘라 전설/드라큘라 전설 2 | ||||||||
본편(메트로바니아) | 거치형 | 월하의 야상곡/캐슬배니아(PS2)/어둠의 저주 | |||||||
휴대용 | 창월의 십자가/갤러리 오브 라비린스/빼앗긴 각인 | ||||||||
외전 | 악마성 스페셜 나는 드라큘라 군/칠흑의 전주곡/묵시록/묵시록 코넬의 전설/서클 오브 더 문/하모니 오브 디스페어/저지먼트/악마성 드라큘라 아케이드 | ||||||||
연대기 | 악마성 드라큘라 연대기/X 크로니클/드라큘라 전설 ReBirth | ||||||||
로드 오브 섀도우 | 로드 오브 섀도우/미러 오브 페이트/로드 오브 섀도우 2 |
AVGN이 최초로 리뷰한 게임
이 틀을 붙힌 이유가 이거다.
영문판 이름은 'Castlevania 2 Simon's Quest(캐슬배니아 2 시몬의 퀘스트)'이다.
영문판 이름에서도 알수 있듯이 시몬 벨몬드가 주인공이며 이름 답게(?) 플레이를 해보면 멘탈이 천원돌파를 한다.
전작에서 죽인 드라큘라의 저주로 7년 동안 골골대던 시몬이 저주를 풀기 위해 드라큘라의 장기들을 찾아 여러 지역을 돌아다니는 게임.
악마성 드라큘라 시리즈의 두번째 작품으로 밤낮을 바뀔때 스킵 불가 대사[1]로 유명하다.
그리고 진엔딩을 보기 위해서는 이 게임의 모든 맵과 아이템의 위치를 줄줄 외워야 하고 불필요한 이동이라든가 실수는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하며 채찍질의 달인이 되어야 하는 복잡한 과정도 있어서 마치 승무원을 배려하지 못하는 소련의 땅크들 마냥 플레이어의 대한 배려가 전혀 없다.
얼마나 까였는지 일본에서도 까인다 카더라
사실 메트로바니아의 원형은 여기에서 나왔다. 물론 여기서 데이고나서는 월하의 미트스핀 나올때까지 한동안 메트로바니아는 봉인되었다.
- ↑ 일본판 : 그리고 전율의 밤이 찾아왔다.(ソシテ センリツノ ヨルガ オトズレタ)
북미판 : 저주받은 자에겐 끔찍한 밤이다.(What a horrible night to have a cur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