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차총검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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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 마! 하지 말라면 제발 좀 하지 마 하지 말라는데 꼭 더 하는 놈들이 있어요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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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원숭이들 몸 비틀고 잘 노내ㅋㅋㅋ

좆본군이 창안한 기묘한 전술

좆본제국 패망의 기여한 전술이다

땅크에 총검 돌격을 한다는 개념으로 총검으로 땅크의 관측창을 찔러 넣어 승무원을 죽인다는 내용이다.

당시 좆본애들이 문명을 하다가 오천년 묵은 창병이 땅크를 부수는 것에 감명받아

칼 한자루로 땅크 한대에 반자이!!! 하고 덤비는걸 섬숭이들은 전술이라고 만들었다.

당연히 이 전술이 안통하자 일본군은 이걸 변경해서 대전차 지뢰,총류탄,공병용 폭약통 그리고 수류탄 등을 이용한 전술을 이용했으나 역시 인명만 손실되는 카미카제같은 쓸데없는 전술에 불과했다.

독일군도 연합군들이 흡착지뢰를 이용한 전술을 할까봐 땅크 전체에 치메리트(Zimmerit) 코팅을 했는데 정작 연합군들은 흡착지뢰를 이용하지 않았고 치메리트 코팅은 그냥 전차의 추가 장갑이 되었다.

좆본이나 나치나 추축국 놈들은 삽질은 똑같이 하는것 같다.

정작 추축군 씹트롤러+개병신 잉여 소리 듣는 이탈리아군이 북아프리카에서 이짓으로 영국군 탱크들을 상당수 까잡었다.

근데 그건 대전차포로 전차의 움직임을 묶는 사이 샤샤샥 다가와서 한짓이라서 가능했다.

한국군도 춘천-홍천 전투에서 대전차화기가 부족해서 똑같은 짓을 한 적이 있었는데(육탄 11용사), 결정적인 차이는 전차들을 모두 격파했으면서 인명 손실이 없었다. 애초에 전차에 닥돌하지 말고 매복했다가 공격하면 승산이 있긴 한데, 좆본 지휘관놈들은 부조리로 머가리가 탔는지 그런 생각은 하지도 못했나보다.

ㄴ근데 이건 괴뢰군 놈들이 빨리 내려간답시고 전차에 보병 호위도 안 붙이고 진격한 거라 당한 게 크다. 댕청한 놈들. 물론 연합군은 그런 실수를 저질러도 지속적으로 개선했으니 대전차총검술이 먹힐 턱이 있나....

결국 아무리 개병신 같은 짓도 개선을 하면 개병신 새끼들이 써도 쓸만한게 된다는 것을 알수 있는 사례다. 자살해라 좆본군

겐지랑 바스티온이 서로 궁쓰고 개싸움해도 바스티온은 칼질 몇방 버티는데 비해 겐지는 한방만 맞아도 뒤진다. 이것이 좆본www

의의

현대 죽창술의 기초가 되었다고 할 수 있겠다.

물론 조선시대에도 죽창술이 존재했으나 일제강점기 시대에 거의 사라졌고

현대에 쓰는 죽창은 대전차총검술의 영향이 상당하다.

니뽕의 대전차총검술은 뭐든 맘먹으면 할 수 있다는 정신에서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이것을 기합이라는 말로 표현이 가능하다.

메이지 유신이나 러일전쟁의 승리나 대동아공영권에 취한 새끼들이니 우린 뭐든 할 수 있다능 ㅎ.ㅎ 사상이 박혀들어간건 아닐까.

요약

구 일본군에서 많이 나온 미친소리들 모음집,네이버 지식인에서 맹수 맨손으로 잡는 다는 소리보다 더 미친소리를 기본 교리로 가르쳤었다 희대의 병신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