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하드 시리즈

5편은 보지마라. 4편까지는 꼭 보고.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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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마지막 편과 브루스 윌리스가 실어증등으로 인해 은퇴해서 폭망했다.

머머리 아저씨의 대표작 시리즈

액션물의 정석 등

제목을 알면 알겠지만 더럽게 안 뒤진다. 다시는 머대리를 무시하지 마라.

내용은 형사 존 맥클레인이 개고생하는 내용이다. 아 그리고 이혼도 당한다.

게임으로도 나왔다. 세가에서 만든 다이너마이트 데카 이다.

다이하드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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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하드 1

diehard 1 다이하드 1
장르	액션, 범죄, 스릴러
감독	존 맥티어난
주연	브루스 윌리스
개봉일	1988년 9월 24일

다이하드의 첫 작품이자 최고명작

알런 릭맨의 데뷔작이다.

내용은 겁나 잘나가는 지 와이프를 만나러 뉴욕에서 비행기타고 날아서 LA로 와 와이프가 일하는 나카토미 빌딩으로 가는데, 미친 확률로 수염 기른 스네이프랑 그 외 이름 모르는 졸개들이 그 건물을 점령하고 왠 컴퓨터 천재 매튜 패럴이 그 회사 벙커를 해킹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우리의 경찰 존 맥클레인은 순찰와서 테러하는 거 보고 FBI 경찰이랑 FBI 국장이랑 노가리 까면서 테러범들을 다 죽이고 스네이프를 줄 없이 번지점프 시킨다. 그리고 와이프 구해서 ‘와 우리 살았다!’ 이러고 끝. 그리고 이 영화는 크리스마스 영화다.

다이하드 2

diehard 2 다이하드 2
장르	액션, 범죄, 스릴러
감독	레니할린
주연	브루스 윌리스
개봉일	1990년 12월 1일

레니할린이 각종 ㅄ같은 영화로 퇴행길을 걷기 전 클리프행어급의 짜릿한 액션 스릴러물을 찍은 작품이다

내용은 독재자 라몬 에스파란자를 구출하기위해 공항을 점령한 테러리스트들을 존 맥클레인이 때려잡는 것이다.

불쌍한 존 맥클레인 아저씨는 2년 연속으로 테러에 휘말리게 되었다.

마지막 테러리스트들이 비행기로 탈출하려 할 때 신개념 공중 통구이를 개발하는 장면이 제일 유명하다. 역대 영화사상 착한 고인드립이라고 할 수 있겠다.

다이하드 3

diehard 3 다이하드 3
장르	액션, 범죄, 스릴러
감독	존 맥티어난
주연	브루스 윌리스, 사무엘 잭슨, 제레미 아이언즈
개봉일	1995년 6월 10일

1편하고 이어지는 내용이다

죽은 동생의 복수를 하기위해 형이 나서는 그런 내용이다. 근데 그 형이 동생을 싫어한다. 그럼 복수를 왜 하는거지?

이번에는 한스 그루버의 형제 사이먼 그루버가 전 매클레인을 리들러스런 문제와 사이먼 왈과 폭탄 협박으로 괴롭힌다.

이와중에 맥클레인은 그루버의 협박에 할렘가에서 니거새끼들 간판을 걸고 다니다가 동네흑형 제우스와 함께 움직이는 처지가 되어서 그루버와 머리싸움을 하게된다. 그리고 결국 그 미스터 글라스와 같이 언브레이커블 같이 하고 다니며 폭탄을 다 해체하고 그 중에 반 정도는 터졌는데 안 뒤졌다.

하지만 그루버가 쓸데없이 수수께끼 장난질을 해댄건 훼이크였고 그 사이에 몰래 금을 훔치려 했으나...

하지만 동생처럼 대국적이지는 못해서 실패하고 추락사하고 만다.

솔직히 맥클레인이 그루버 떡치는데 쳐들어간건 매너가 없었다고 본다. 그리고 그 후에 빌런는 지 동생이랑 하이파이브하러 간다.

이 영화 근데 로튼이 51밖에 안되더라. 지금 장난하나.

다이하드 4.0

diehard 4.0 다이하드 4.0
장르	액션, 범죄, 스릴러
감독	렌 와이즈먼
주연	브루스 윌리스
개봉일	2007년 7월 17일

디지털 vs 아날로그라는 컨셉의 영화다. 참 놀랍게도 존 맥클레인은 이때까지도 경위다. 승진은 안하노?

즐거리는 늙고 대머리가 되어버린 존 맥클레인이 찌질이 해커 새끼들 때문에 또 개고생하고 딸 구하고 인실좆의 위엄을 보여주는 내용이다.

중간에 F-35를 혼자서 격추시키는 장면이 유명하다.

다이하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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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Good day to diehard 다이하드 :
장르	액션, 범죄, 스릴러
감독	존 무어
주연	브루스 윌리스
개봉일	2013년 2월 6일

아들이 등장했다 , 화력이 더 세졌다. 하지만 전작보다 재미없고 시대에 뒤떨어져 완벽히 실패했다. 보지말자.

내용은 러시아 감옥에 있던 아들을 면회가던 존 맥클레인이 또! 테러리스트들과 휘말려 다 털어버리는 내용이다.

일단 이 영화의 문제가 뭔지 간단히 정리해보자면, 다이하드 시리즈를 재밌게 해주던 요소가 3가지 있다. 바로주인공과 테러리스트 간의 머리싸움과 서스펜스, 개고생하는 맥클레인, 포스있는 악당이다. 근데 이 영화는 다 팔아먹어 버리고 그냥 아빠랑 아들이 소풍 가듯 총싸움하는 80년대 수준 액션 영화로 퇴화되어 버렸으니 욕 쳐먹을 만도 하다. 4편 티모시 올리펀트가 포스가 안 난다고 욕 좀 먹었다만 과자나 쳐먹으며 뜬금없이 반미 대사나 쳐대는 이 영화의 악당들과 비교하면 한니발 렉터급 빌런으로 보인다.

거의 영화초반에 나오는 러시아 여자배우(율리아 스니기르) 몸매빼고 별로 볼게 없는 영화.

정말 액션 빼곤 볼게 하나도 없다 반전도 너무 뻔하디 뻔해서 지루한데다가 왜 뜬금없이 배신하는지조차 설명도 없다

이거 볼빠엔 차라리 맨 위에 1편 대여해서 보자 진짜 씹갓갓이다

명대사

“yippe-ki-yay mother fucker”가 있다. 원래 1편 악당이랑 통화하다가 마지막으로 엿맥일려고 한 말이다. 이후로 주인공이 보스 죽일때마다 하는 말이 되었다. ‘이피카이에이’는 카우보이들 감탄사라고 하드라.

등장인물

주인공 측

• 존 맥클레인

-시리즈마다 나와서 개고생하지만 항상 악당들을 털어버리는 먼치킨성을 보여준다

• 잭 맥클레인

-존 맥클레인의 아들. 5편에 등장. 알고보니 CIA요원이었으며, 작중에서 부전자전이 뭔지 보여줬다.

• 제우스 카버

-다이하드 3에서 등장하는 인물. 할렘가에서 상가를 운영하던 사람이었으나 우연히 일에 엮이게 된다.

악역

• 한스 그루버

-다이하드의 메인 빌런. 채권을 훔치기 위해 빌딩을 점거했다가 존 맥클레인에게 털리고 결국 추락사한다. 시리즈에서 가장 인상깊은 악역 연기를 보여줬다.

• 스튜어트 대령

-다이하드 2의 메인 빌런. 전직 특수부대원으로, 에스페란자를 빼내기 위해 용병단을 이끌어 공항을 점거했다. 결국 라몬을 구하고 빠져나가는 듯 싶었으나...결국 통구이가 되고 만다.

• 라몬 에스페란자

-다이하드 2의 빌런. 마약 대부이자, 남미 독재자로, 미국으로 넘어가게 되어있었으나 스튜어트 대령이 이끄는 테러리스트들이 그를 구조하기 위해 나선다. 결국 마지막에 자유다라 외치며 자유를 만끽하는 듯 했으나 결국 통구이가 되고 만다.

• 사이먼 그루버

-다이하드 3의 메인 빌런. 동생의 복수랍시고 폭탄을 설치하고 귀찮은 문제들로 존 맥클레인을 괴롭힌다. 사실 그건 눈속임이었고 실제 목표는 금을 훔치는 것이었다. 결국 고작 약병 하나에 발목이 잡혀서 국경선에서 연인과 함꼐 헬기가 추락하면서 사망한다. 배우가 배운지라 이 캐릭터도 상당히 인상깊었다.

• 토마스 가브리엘

-다이하드 4의 메인 빌런. 국방부에서 버림받고 테러를 일으킨 찌질이다. 해킹으로 국가를 혼란에 빠뜨리려 했으나 하필이면 존 맥클레인을 건드리는 바람에 인실좆당해 총맞고 사망한다.

• 이리나 코모로프

이 문서에서 다루는 여성은 갓몸매의 소유자입니다. 본문에서 다루는 대상은 보물같이 탐스럽고 부드러우며 연약한 지방 육체를 가지고 있어서 모든 남성의 시선과 마음 그리고 낭심을 사로잡습니다. 얼굴, 겨드랑이, 슴가, 젖꼭지, 등짝, 배꼽, 허리, 엉덩이, 허벅지, 무릎, 종아리가 퍄퍄를 연발하고 싶을 만큼 하나같이 예뻐서 ♥ 그녀와 뜨거운 사랑을 나누고 싶어 미칠 지경입니다! 다만 절대로 그녀에게 너무 몰입하지 마세요! 주위의 평범한 여성들이 잉여로 보일 수 있습니다!! 당신이 주위에 아는 여자라곤 엄마밖에 없는 디시 엠생이라면 마음껏 몰입하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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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하드 5의 메인 빌런. 유리의 딸이다. 아빠를 빼내고 체르노빌에 빼돌려두었던 우라늄을 빼내려 했으나 결국 실패하고 아버지가 죽자 아빠의 복수라며 헬기로 자폭공격하면서 사망한다..

• 유리 코모로프

-다이하드 5의 빌런. 러시아의 국사범으로, 체르노빌 사건의 주범이었다. 맥클레인 부자가 관리하고 다니다가 놓치게 된다. 이후 배신 때리고 (반전이긴 한데 별 흥미가 없다) 결국 잡혀 헬리콥터 프로펠러에 갈려 죽는다..

앞으로의 전망

머머리 아재는 앞으로도 이 영화를 찍을것이다 . 이론적으론 …그리고 이제 부르스 아저씨가 은퇴해서 다이하드든 뭐든 출연 못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