뉘르부르크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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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자동차들이 내구성 테스트를 하는 서킷
20km가 넘는 노르트슐라이페와 그냥 4km 전후의 FIA 공인 F1 서킷이 있다.
안개도 자주 끼고 미끄러운 노면인데 어느새 유명해진 서킷이다.
경주차도 랩타입 측정을 하지만 양산차의 경우는 람보르기니, 파가니같은 슈퍼카들이 항상 기록 상위권을 먹는다. 래디컬은 트랙머신이라....
트랙데이에 일반인도 자기 차를 끌고 돌아볼 수 있는데 거의 매일 사고가 나고 일년에 세 명 정도씩 죽는다는 통계가 있다.
ㄴ매일 사고면 년에 365명꼴인데 매번 사고 아니냐? 트랙데이가 뭔지 잘 몰라서
큰 사고가 나고 2015년 초 부터 랩타임 측정 금지가 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지금은 다시 풀림
[https://www.youtube.com/watch?v=
뉘르부르크에선 절대 볼 수 없을 거 같은 택배차, 트럭, 버스 등등 차를 끌고 오는 사람도 있다.
트랙에 낙서가 되어 있는걸 흔히 볼 수 있는데 원래는 여기서 죽은 사람의 이름을 추모하는겸 낙서로 적어놓는 용도였으나 요즘은 광고도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