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블리

우리 모두의 죽창을 필요로 하는 대상이나 행동, 사상에 대한 문서입니다. 이 문서는 우리들이 반드시 죽창을 들어 찔러야 하는 특정 대상, 해결책은 오로지 죽창뿐인 인물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죽창 앞에선 너도 한 방 나도 한 방 죽창... 주욱창을 가져와라...

이 문서는 흙수저에 대해 다룹니다. 자기 재산이 어디 있는지 안다고 해도 그래도 엄연히 토인종인 흙수저를 가진 사람을 다룹니다. 당장 가까운 곳에 사시는 분들은 이 분을 구제해 드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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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과학의 대명사인 차중에 손꼽히는차 차주가 열에 아홉은 문돼충 아니면 가오충이다 특히나 마세라티같은 경우는 연식별차이가 없다시피 해서 2~3천에 좆구형썩차를사서 비싼차인양 행새하고 다니며 본인은 독3사의 윗급이라고 생각하며 자위를한다.
   그렇게 썩차를 몰고다니다가 특유의 이탈리아 감성의 ㅈ같은 내구성때문에 금방 고장나기시작해서 +@ 의 독일차보다 더비싼 정비비용을 감당못해서 빛만존나쌓이며 신불자행이되는 불쌍한 인생을 정말많이 볼수있는차 

마세라티에서 시판중인 준대형 세단

이름의 뜻은 모래 폭풍으로 유명 애니메이션 제작사인 지브리 스튜디오의 지브리와 같은 단어이기도 하다.

엔트리형 마세라티를 내세워 판매하는 모델로 당연히 콰트로포르테 밑급이다. 머한민국에서는 2013년 9월부터 정식 판매에 들어갔다. 2014년에는 275마력 짜리 V6 3.0리터 커먼레일 디젤 엔진 모델이 추가 되었으며 이는 기블리의 트림들 중에서 잘팔리는 모델이기도 하다.

가솔린 모델은 총 2가지가 있는데 AWD 구동방식의 410마력 V6 3.0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 모델이 있으며 후륜구동을 사용하는 350마력 V6 3.0리터 가솔린 터보 엔진 모델 등이 있다. 연비는 기대하지말자. 엔트리 마세라티라도 그렇지 얘도 죽창감이라 어쩔수 없다. 가격대는 9,800만원에서 1억 3천만원까지 나오는데 9,800만원짜리 디젤 모델이 제일 잘팔린다. 프로모션 할인 받으면 9800보다는 좀 싸게 살수있다.

2013년도에 내놓은걸 2022년까지 디자인 하나 안바꾸고 계속 팔아먹고 있는 사골이다.

은근 역사가 깊은 모델이다. 1967년 부터 1973년까지 1세대가 나왔었고 1992년부터 1998년까지 2세대가 나온적이 있었다. 지금 판매되는건 3세대 기블리다. 3세대 이전에는 쿠페로 판매 되었지만 3세대로 넘어오면서 세단으로 판매 중인 모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