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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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1467701914.JPG | 마산길만 걷자^^ 마산의, 마산에 의한, 마산을 위한 분들^^ 아너스 클럽이 머지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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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은 좆퇴물입니다!! |
창원시의 행정구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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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합포구 | 마산회원구 | ||||
성산구 | 의창구 | 진해구 | |||
참고: 경상남도의 행정구역, 밑줄: 시청소재지 |
한국의 아틀란티스.
인지도는 창원 씹어먹는데 점차 창원한테 밀리더니 결국 역으로 창원에 먹힌 케이스. 아들이 엄마 먹어버린꼴.
ㄴ 명칭의 역사는 창원도호부가 더 오래됐는데 뭔소리냐
현재까지도 경상남도 일원사람 아니면 마산시로 아는 사람이 많다.
ㄹㅇ 재수학원 다닐때 마산에서 온 애가3명 있었는데 전부 자기소개할때 마산에서 왔다고 하더라. 창원에 먹힌지 한참 됐는데도
마산-창원간의 지역감정이 심하다.
몇년 전까지는 세상 사람들이 마산이라는 시가 존재한다고 모두 믿어 의심치 않았지만, 어느날부터 마산시는 지도에서 자취를 감추었다. 혼란을 틈타 NC호의 선장 김택진이 마틀란티스의 보물을 찾기 위해 떠났으나 결국 마틀란티스의 입구를 찾지 못하고 돌아왔다고 한다.
김택진은 아직도 그 꿈을 좇아 마틀란티스가 예전에 존재했다고 하는 창원시에 야구장을 명분으로 수색본부를 세워 보물을 찾기 위한 여정을 계속할 것이라는 루머가 있으나, 사실여부는 알 수 없다.
창원시의 뒷골목에서 김택진이 사실 마틀란티스를 이미 발견했다는 소문이 공공연하게 돌아다닌다고 한다. 더 나아가 그 보물을 판 돈으로 야구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Thames 라는 이름의 어인을 잡아와 용병으로 쓰고 있다는 얘기까지 나오고 있다. 김택진은 소문이 퍼지자 기자회견을 열어 마틀란티스에 대한 모든 의혹을 부인했지만 마틀란티스의 보물인 Bu'jung-Bhatda와 어인의 후손 Mahsan-A'je가 이 세상에 어떻게 모습을 보이게 되었는지는 여전히 밝혀지지 않았다.
마산 사람들과 많이 대화를 해본 결과 믿거갑이라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특산품이자 고대유물로 마산땅콩카라멜이 있다.
ㄴ 그냥 그건 유성처럼 순식간이었다.
근데 진짜 특산품 아님? 마산형들 대답점
ㄴ응 그건 아니야 아구찜이나 무러와
ㄴ돼지고기 잘하는데 있으니까 무러와
아구찜이 유명한곳.
통합되고나서 더 좆병신 되버렸다. 통합되면서 꿀빠는건 창원이 다해먹는다.
아주 예전엔 자유무역지역으로 존나 유명했지만 지금은 그거도 안되고 믿을건 NC 다이노스 밖에 없다.
얼마 전에 마창진 통합 8주년이었다. 그런데도 마산 진해를 창원이라고 하는 건 기자나 공무원 정도뿐.
과거[편집]
한국에서 각종 산업과 무역업이 이루어졌던 곳이다. 이 때문에 서울 부럽지 않을 정도로 왕성하고 잘나갔던 도시다.
인구 50만 이상 특례시로 구도 2개나 설치했었다.
이땐 마산에서 용 나는 일도 많았다. 잘나갔던 도시인만큼 인서울해서 명문대 간 사람도 많았다. 나향욱이라던가 나향욱이라던가 나향욱이 대표적으로 개천에서 용났다.
(대표적으로는 봉암동에 있는 모 개독교 미션스쿨 고등학교가 있다. 시발놈들아 나 하느님 같은거 안믿는데 왜 강제로 예베시켰던거냐)
ㄴC고등학교? 솔직히 일주일에 한 번 1교시 졸러가는거 개꿀이지 않았냐? 찬양 밴드 동아리 애들도 나름 잘 연주했고 매년 이스터 데이에 나오는 간식도 좋았고 색달라서 재밌었다.
한일합섬 옛 터는 지금 아파트가 들어섰고 한일합섬이 공장같은거 다 처분하고 아파트를 지었다.
(아직 아주 조금 6평 정도? 예전 한일합섬 터가 남아있다.)
근대도시발달사에서는 군산과 함께 아주 중요한 지역이다. 특히 일제시대 당시 행정구역과 도시변천사를 보면 일본인들끼리 치고박는게 꽤 볼만하다.
미야자키 하야오가 아니라 아들 미야자키 고로의 코쿠리코 언덕에서(극장판) 보면 딱 그게 60년대 마산 분위기다. 그거보면서 학교 올라가는 길 보고 제일여고하고 마고 섞어놓은 줄 알았음.
인근 도시[편집]
고속도로 쪽으로 : 중리
남쪽으로 : 진해
서쪽으로 : 진주
동쪽으로 : 창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