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덕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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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앰창인생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앰창인생이거나 앰창인생들이 득실거리는 곳입니다. 너무 앰생이어서 눈 버릴 정도입니다. 이 새끼의 인생은 너무 좆같고 앰창인생이라서 담생에 이 새끼로 태어나라 하면 좆도 태어나기 싫고 만약 당신이 이 새끼로 태어나면 너무 좆같아서 바로 회계할 것입니다. 그러니 제발 앰생이면 빨리 탈출하시길 바랍니다. 그게 이 세상에 당신이 유일하게 도와주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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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WOWGUY.gif

“	싸우지 마라	”
	— 겜창인생을 보는 외부인의 혼잣말

“	씨발 매일 새벽밤 층간소음 내지 말고 아가리 다물라고 랭킹 관리 씨발 느그 관리만 행복이고 내 귀 썩창 안 날 권리는 개먹이냐 쓰발놈들이 쓰랄 따람라 외치는 개소리하고 자빠졌네 씨발 애미리스해서 내 귀까지 현피 까냐 개부랄잡놈새끼들이 새벽 한 시 세 시 넘어서 잠 못 자게 막 고성방가 지르니 재밌냐 조까튼 새끼들아 니들은 양심 있으면 겜창갤 인벤 근근 레딧 가면서 다중이 써가면서 거들먹거리지 마라 조까튼 새끼들 씨발 소음 관념이랑 양심이 뒤진 새끼들이 현실부터 인터넷까지 다 배려놓네 게임중독 규제 문제를 비판하는 데에 시간을 보낼 것이지 왜 남의 귀를 괴롭히고 소음 피해자들한테 적반하장으로 도발질이야? 심지어 바로 앞이 동사무소거나 공과금과 방값 생활비 10만원 넘게 나올까봐 걱정하는 겜창 새끼들이 저런다고? 시발 그게 니들이 디시나 디시 바깥에서 주구장창 외치는 설거지론이나 버팔로짓이냐 개쓰레기 새끼들아? 밤샘 겜	”
	— 겜창인생들 중 일부 개노답한테 고통받는 주민들

유연한 남탓! 사고하지 않기!

게임에 빠진 파오후를 뜻하는 말. 엠창의 진화형이기도 하다.

보통 오덕후를 의미하는 애니에 빠진 파오후들과는 차별을 달리하지만 둘다 씹뜨억인건 변함이 없다.

현실에선 별 쓰잘데기없는 랭크, 티어로 계급을 나누는 특징이 있다. ex) 네 다음 브실골, 네 다음 방패병, 네 다음 잡금

자신들의 겜티어에 자부심을 느끼고 겜할시간이 많다는걸 자랑스럽게 여기고 있다. 현실은 그냥 엠창인생 개백수.

주로 인벤, 공고, 겜 관련 디씨 갤러리들에서 볼 수 있으며, 씹선비기질이 있는곳으로는 디스이즈와 륵리웹이 있다.

특히 륵리웹은 애니 파오후를 겸하는 극혐 콜라보들이 많다고한다

밥쳐먹고 게임이나 하고 기본 인성 함양을 안해서인지 보통 인성이 씹창나있다. 어느 정도인지 궁금하다면 겜창새끼들이 모이는 게임 관련 갤러리 념글 2~3개만 눈팅을 해보자.

애미씨부랄 개씨발년들이 좆같은 RPG글로 쳐도배해놔서 뭐 정보 검색할라면 존나 안뜬다. 구글에 둔기를쳤는데 왜 자꾸 게임 아이템이나오냐고 개씹창년들아

현실에서 겜창인생 진짜로 보면 기겁한다. 새벽 시끄럽게 게임해놓고 부모한테 '게임 끊었는데 게임한다고 뭐라 했어 안했어. 왜 뭐라 하는데.'라고 고성방가 지른다. 분조장 의심된다. 진짜 중 진짜는 인터넷에서 게임하면서 소리 지르는 그대로 현실에서 똑같이 한다. 실제로 어떤 겜창인생 소리 듣기 싫어도 들리다 보면 카지노 포커 게임에서 나올 법한 효과음이 들리고 화낼 때 진짜 돼지 멱따는 소리 같다. 여자면 메갈일 거고 남자면 쿰척일 거다.

겜창인생이 남남이면 무시라도 할 수 있지 가족이면 뭐 어케 해야 하냐.

그래픽충이 그래픽 가지고 싸우는 거 열받는다. 과학적으로 그래픽이 발전하든 말든 누구는 좋다고 하고 누구는 안 좋다고 하니 타협점이 없다. 이럴 바에 게임 커뮤니티를 끊지.

목격담

사실 몸짱이랑 헬창이랑 겜창은 별 상관 없다. 대가리 문제라 헬창인데 겜창인 끔찍한 혼종을 실제로 봤다. 헬창이든 파오후든 겜창 전직하면 저 새끼 나중에 분노 못 참고 사람 팰 족속이네 하고 두려워진다. 헬창에 개빠에 털레반에 끔찍한 혼종이고 일찍 자야 한다는 엄마한테 고성방가 지르더라. 목소리 들어보니까 꽐라 된 것 같은데 밤에 술 취하고 저러는 것 같다. 맨날 엄마랑 뭐가 안 좋은 건지 싸우는 소리가 돼지 멱따는 소리처럼 옆집까지 들리는데 저 자식이 내 멱살을 잡아 줘팰 수 있는 헬창이건 뭐건 멀리 이사 가서 소음이 멈추길 바랬다. 싸우는 목소리가 배우랑 성우처럼 아름다우면 그나마 좀 참을 만했을 것이다. 근데 맨날 돼지 멱따는 소리 밤낮 가리지 않고 낸다고 생각해봐라. 게임 중독자 새끼가 지 엄마한테 근육질 몸으로 화 쳐내고 개 고양이 성대 수술 안 시키고 멱따는 소리 낸다고 생각해보라고. 끔찍하다고. 헬창놈은 "난 엄마를 위해 게임 중독을 끊으려고 열심히 했는데 왜 게임을 하지 말라고 잔소리냐"라고 했고, 헬창놈의 엄마는 "엄마 아빠 밤에 자야 하는데 게임 하면 시끄러워 잠 못 자는 거 생각 안하냐. 왤케 이기적이냐'라고 했다. 헬창놈의 엄마도 목소리가 째지고 성우처럼 아름답지 않아서 저 집안은 왜 저렇게 천박하게 싸우는 거냐고 열받은 적 한두 번 아니다. 게임 중독자 새끼들이 실제로 현실에서 민폐를 쳐끼치는데 그런 새끼들이 인터넷에 바글바글거린다고 생각하니 씨발같다. 잘 생각해보니 겜창만이 아닌 중독자 새끼들은 저렇게 살 거니 좋은 문화 컨텐츠랑 담배 술 같은 기호품이랑 애완동물 만들어봤자 별 가망이 없겠구나 싶었다. 본인들이 저따구로 살고 싶다는데 아무리 이해해주는 시민단체랑 정당이 나온다고 해도 가망이 없을 것 같다. 편을 들어주는 사람한테도 지랄하면 민폐 끼치지 말고 알아서 끼리끼리 격리돼 뒈져버리라지.

격게이

이 문서에서 다루는 대상은 억울합니다. 이 대상은 뭔지 모르겠지만 존나 억울합니다. 억울해! 억울해!

격겜 하는 놈년들. 주요 떡밥은 철권, 스파, DNF 듀얼 등이 있다.

이 새끼들이 억울하다고 주장하는 게 있다. 딴 겜이 방구석 컴터 PC방 콘솔 오락기 아닌 오락실에서 마구 흥했으면 우리만 폭력적인 게 아니라 딴 겜도 폭력적이었을 텐데 왜 우리만 수틀리면 체어샷 날리는 이미지로 정착했냐고 토로한 것이다. 확실히 설득력이 있어. 그럼 니들도 딴 겜 애들도 다 까면 되겠네.

딴 겜 격게이들은 나무위키에 슨천지가 많이 서식한다고 극혐 중이다.

나뮈병 격게이는 상종을 마라. 1990년대부터 문화의 황금기를 경험한 동시에 똥군기 존나게 받았을 텐데 정작 지가 똥군기가 되어버린 새끼들이 서식한다. 키보드로 철권 공참각이 잘 안 먹히니 조이스틱에 익숙해지라고 친절한 격게이가 팩트를 설명해줬는데 아니라고 잘못 설명해놓고 지 자존심 상해서 고집 부린 좆문가 유사격게이가 규칙을 어기지 않는 범위 안에서 악용해서 보복성 신고로 상식적인 쪽을 쫓겨나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