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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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다시 영업 시작했盧라
개요[편집]
킹파이스 킹킹이스 파파킹킹
햄버거 & 치킨 프랜차이즈점. 고기패티를 쓰는 햄버거의 최고를 고르라면 버거킹이라 하고, 치킨패티를 쓰는 햄버거를 고르라면 파파이스이다.
맥날의 상하이 스파이시 치킨버거 좋아하면 좋아할 브랜드이다.
버거킹이나 맥날 같은데를 가보면 특유의 맛이나 느낌이 있는데, 파파이스도 그런 자기만의 색깔이 강한 편이다.
치킨과 버거가 이제는 그냥 한 몸이 되었다. 그레이트 파이널 퓨젼.
파파이스가보면 매장 글 문구보면 루이지애나, 케이준 이런식으로 많이 써져있는데,
미국 남부 특유의 맛이 묻어있다. 진한 소스 맛, 풍미 등등...
그냥 케이준이 뭔지 궁금하다면 나무위키 가라. 의외로 정리 잘해둠
실제로 패티나 치킨을 베어물면 기름보다 육즙이 줄줄 흘러나온다.
치킨을 튀기는 비법같은게 있는 듯. 알바가 조리를 하는거 치더라도 ㅆㅅㅌㅊ로 나온다.
느끼한게 덜한 편이다. 보통 치킨을 먹으면 기름기 때문에 소화가 잘안되는 등등 문제가 있는데
파파이스는 그런 문제가 덜 하다. 치킨 맛으로만 따지면 bbq 후라이드 수준보다 이상이면 이상이다.
보통 매장분위기는 한산하다. 매장에 따라 다르겠지만, 보통 조용한 편이다.
즉 급식충과 맘충등등 사람많은 시끄러운 분위기보다 훨씬 쾌적한 분위기에서 햄버거를 먹을 수 있다는 말이다.
이거 의외로 중요하다 ㅇㄱㄹㅇ
뭔가 조금 옛날 느낌이 난다고 해야할까? 규모가 크지않는 탓에 설비투자에 많은 신경을 못쓰는 듯 보인다.
하지면 이 문제도 매장차 인게, 최근에 생긴 방학점은 타 브랜드 매장처럼 깔끔하게 잘꾸며 놓았다.
과거 타 브랜드에 비해 많이 뒤쳐지고 맘스터치가 파파이스를 벤치마킹한 탓과 홍보차이때문에 맘스터치는 유명해졌지만, 파파이스는 현재 아는사람만 아는 그런 브랜드가 되었다.
다행인건 아직 망한건 아니라는 것.
특이한 점이 있다면 용산 미군기지 내 파파이스 매장이 존재하는데, 결제가 달러로 결제되고,
케첩과 잼같은게 오뚜기것이아닌 하인즈 등등 해외브랜드 것을 사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맛 또한 다른 국내 매장보다 더 미국 현지과 가까운 맛인 듯 하다.
지옥불반도에서 파파이스를 찾느니 차라리 석유를 찾는 게 더 빠를 것이다. 조온나 안보인다.
ㄴ 그럼 나 얼마전에 버스 타고 가다가 석유 찾았다
시식 후기[편집]
"엥 우리학교옆에 떡하니 있길래 흔한건줄 알았는데? " -지나가던 급식충-
"우리 집 근처에도 있는데..."
현재 방학역 주변에 파파이스 방학점이 생겼다! 거기다가 전용매장으로 생긴거다!
파파이스가 어떻게 존재하냐면 어딘가 붙어있다. 예를 들자면 이마트나 홈플러스같은 대형매장 안에 파파이스가 존재하는 식이다. 덕분에 집 뒤 병원에 있는 줄을 10년동안 몰랐다
U+멤버쉽과 제휴되있다. 나만의 콕 혜택에서 푸드를 선택하면 케이준익스트림치킨버거세트, 치킨휠레버거세트중 1개를 월2회 멤버쉽포인트로 먹을수 있다. 원래 모든 등급에서 할인이 있었는데 2018년 들어서 유플러스놈들이 vip빼고 다 없애버렸다18 자주가는 이마트에 파파이스가 있었는데 몇년을 가면서 한번도 안먹었다. 근데 내가 멤버쉽vip라는걸 최근에 알아서 이거로 한번 먹었는데 진짜 존나 맛있다. 내가 왜 X데리아나 맥날에 가서 먹었나 후회된다.
따로 매장이 있는건 드물다. 전국적으로 매장이 200개 미만이라 찾기 줜나게 힘들다. 버거킹보다 더 수가 적을꺼다.
- ㄴ 이거 레알.
- ㄴ 버거킹은 꽤 전부터 지점수 슬슬 늘리기 시작했는데 얘네는 그냥 짜그라져 있을 생각인갑다
- ㄴ 국내 유통사가, 자기네한테 더 떨어지는 게 많은 맘스터치 몸집 불리는 데 혈안이 돼서 파파이스는 버리는 분위기
누가 "머구 파파이스 전멸안했다, 홈플러스 지하에 있음"이라고 적어놨는데, 네가 말하는 홈플러스가 혹시 성서점이냐? 거기 파파이스 2017년 3월에 가게 접고 그 자리에 다른 가게 차려진 지가 꽤 됐는데... (파파이스 홈페이지에서도 매장 검색에 대구 지역 찾아보면 안 나온다.)
특이하게 임진각에 따로 매장이 있다. 한산하다.
햄버거는 빵안에 두둑한 치킨패티가 닭가슴살, 닭다리살 이렇게 두 종류로 존재한다. 버거마다 다른 닭 부위를 사용한다.
감자튀김은 정말 맛있다. 한 번 먹게되면 애미쳐뒤진 헬데리아, KFuckC의 감자튀김을 더 이상 못 먹게 된다. 뭐... 평소에도 극혐이긴 하지만.
오죽하면 햄버거보다 감튀가 훨씬더 맛난다고 할 정도로 맛이 ㅆㅅㅌㅊ이다.
ㄴㅇㄱㄹㅇ 씹인정한다. 예전엔 뭔지도모르고 좆데리아 감자를 존나 입에 챠넣은 기억이 난다....
시바 평소 버거킹, 롯데리아, KFC만 갔던 나는 감자튀김은 원래 다시 튀겨주는거란걸 파파이스 가서 처음 알았다.
짭짤하고 두꺼우며, 바삭해서 먹기도 좋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좆데리아는 양념감자를 겨우 꺼내와야
파파이스의 기본감튀에 겨우 비빌 수가 있다.
ㄴ내가 먹어본 결과 정반대다. 파파이스 동교점은 맨날 감자튀김 눅눅하게 와서 맛대갈없는데 롯데리아는 바삭하게 와서 어니언 가루 섞어먹으면 바삭하고 맛있다. 포카칩 양파맛 감튀버전으로 먹는 줄 알았다.
맘스터치랑 같은 계열이라고 해서 맛도 비슷하다. (그냥 쓰는 제품이 동일)
여담으로 파파이스에 있던 직원들 (한국한정)이 많이 맘스터치로 갈아탔다.
정말 맛있는 햄버거집이지만 파는 곳이 별로 없다. 안습.
이상하게도 맘스터치와 구성은 비슷한데 맛은 맘스터치가 딸린다. 왜인지는 의문.
가서 콘샐러드는 시키지 마라. 비추다.
요즘은 아주 못먹을 정돈 아니다. KFC 콘샐보다 좀 더 진한느낌?
10년전에 어묵도시의 남포동이란 번화가에 하나 있었는데 없어졌따
1000원에 팔던 버터바른 옥수수구이 자주 먹었었는데 아쉽다 ㅠ
급식충이였던 시절에 학원가기전에 맨날 친구들이랑 파파이스 갔었는데 지금은 남아있는지도 모르겠다. ㅠㅜ 체인점이 생기기 보다는 없어진다.
요즘 근황을 보자면 새 매장이 조금씩 생기고있다!
옛날에 햄버거 보고 샌드위치라고 했었다. 가끔다가 포장지에 뭐시기 샌드위치 이리써져잇는걸 발견할 수 있다.
ㄴ 미국에서는 소고기패티가 안 들은 버거를 샌드위치라 한다.
전체적으로 창렬스러운 메뉴가 적다. 윗문장 그대로 파파이스는 자꾸 없어지는데 파파이스보다 맛없는 맘스터치는 계속생기고잇다.
싸이버거 뺨칠정도로 맛잇는 메뉴많은데 왜 ㅠㅠ
몇 군데 방문 해봤는데, 점점 맘스터치에 밀려서 그런진 모르겠는데 지점마다 괜찮은덴 괜찮은데 안좋은곳은 진짜 안좋게나온다.
근데 대부분 맛있게 나온다.
맘스터치는 최소 주문금액이 20000원인데(18000원짜리 치킨도 주문 안됨) 파파이스는 그절반인 10000원이다.(치킨 2500원x4조각도 배달 가능) 갓갓이스
추천메뉴[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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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 핑거휠레 :이거 레알 먹어본 사람만아는 레알 꿀매뉴다. 치킨너겟 비주얼 + 순살치킨 조합? 으로 보이는 치킨이다. 그냥 간단하게 순살치킨이라고 칭하겠다.
평을 해보자면 자유시간 (초콜릿바) 정도의 크기로, 크레파스의 노란색 딱 그 색깔의 깔끔한 튀김옷의 레알 퍽퍽하지않고 통통하고 살에서 육즙이 흘러나오고 느끼하지도않은 하얀 닭가슴살이
한입 베어물면 딱 그 느낌이난다. 맛 레알 개지린다. 이글을 읽는사람에게 꼭 파파이스 가보면 추천한다. 나만 먹어보기 아까운맛이야.
일단은 닭가슴살이라고 쓰긴햇는데 굳이 제데로 따지자면 닭 안심살이다. 레알 ㅅㅌㅊ (닭 안심이라고 듣도보도 못한 거라고 생각하는데, 뭐냐면 보통 생닭을 보면 닭가슴살 안에 속살이 하나 층으로 나뉘어져 있는데 그것이다.)
니들 닭튀김이 입에서 녹는거 봣냐? 닭다리보다 더 찰지고 더 부드럽다.
닭가슴살이 진짜 농담 아니다! 씨발 디시위키에서 시간낭비하면서 이딴거 쓰진않는다.
가끔 핑거휠레 10개 팩을 행사해서 6천원에 판매하면
레알 행사하고나면 저녁쯤에가면 없어. 다팔린다고! 줌마와 급식충들이 다 털어먹어서 품절된다.
약간 인지도 있는 매장은 행사시 오후 4시쯤이면 품절이다! 오후 2시쯤은 가야 사묵을 수있다.
여러군데에서 통계차 몇번씩 들려봄 ㅇㅇ
다른 프랜차이즈 치킨의 순살이랑 비교하면 실례일정도다.
맨 윗짤에 길쭉한 치킨조각, 저게 핑거휠레다.
레알 사진이랑 똑같이 생겻다. 좀 다른 점이라면, 기름을 더 깨끗한걸 쓰는지 모르겠다만, 우리가아는 노란 병아리 색. 딱 그색깔이다.
단점이있다면 양이적다. 왠만한 성인남자가 먹긴 적다. 근데 팩은 양 ㄱㅊ다
핑거휠레는 줜나 뜨거워야 맛잇다. 즉. 매장에서 바로 시켜서먹어라. 집에 가져가서 먹을때
다시 기름에 한번 더 튀기지않는 한 맛이 없어진다. ㅠㅠ
장점도 있음 단점도 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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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휠레 버거 : 버거킹의 와퍼, 맥도날드의 빅맥과 비슷한 포지션의 파파이스의 스탠다드 메뉴다.
아주 적절한 버거다. 가격도 매우 적절하고 맛도 달짝지근하면서도 짭쪼름하고 고소하고 치킨패티 크기도 두툼한게 아주 맛있다.
이제서야 본 문서에 이 메뉴가 추가된 것을 보면 이 문서를 편집했던 놈들 중 파알못들이 매우 많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다만 단점이 있다면, 내구성이 너무 충실하다 보니까 (양상추 싱싱한걸 쑤셔박아주고, 치킨패티는 울퉁불퉁하지만 크기때문)
빵이 상대적으로 작아 모양이 유지하기가 힘든 단점이 있어 포장지를 다 벗긴채로 먹으면 내용물이 이탈 할 수가있다.
닭달버거: 파파이스에서 젤싼 버거이다. (단품기준) 맛을 평하자면 단맛이 쏠쏠하게 난다. 뭐랄까 별로 먹어본적없는 단맛? 이다. (어니언 크림소스를 사용하는 버거이다.)
속엔 커다란 닭다리 치킨 패티 + 양상추 + 토마토 + 달달한 소스 조합이다.
이거 꽤 맛난다. 제일 싸면서 꽤 맛잇다.
근데 약간 야채에있는 수분때문에 약간 물이 몇방울 떨어지는게 약간 불편하다. 하지만 맛잇어서 봐준다.
싸이버거랑 제일 비슷한버거다. 근데 맛은이게더 좋은건 함ㅋ정ㅋ 한줄평은 싸이버거 상위호환.
케이준 통 버거 : 통통한 닭가슴살 패티 + 얇게 저민 생 햄 (스팸 같은 햄아니다) + 하얀 소스(마요네즈는 아니다) + 피클 조합이다.
야채가 별로안들어가서 햄 맛과 닭가슴살의 고소함이 물씬 느껴진다.
햄버거에 야채 들어가있는거 별로 안 좋아하는사람들 개 강추다.
15년도 6월이던가? 그쯤에 통버거 세트 주문하면 단품 하나 그냥 줫다.
거기다가 시발 황신의 가호를 받아 생햄을 두개(!!!!!)나 깔아준다.
좆데리아는 줜나 좆같이 작은 스팸 덩이 하나 쓱 올려놓고
비싼 축에 속하는 버거 가격 받아먹는다. 레알 개 창렬.
이거 11시~2시 전까지 런치타임 행사하는 버거인데 세트가 5천5백원밖에 안한다. 좆데리아 새우버거가 비슷한 가격이다!
새우버거 지위를 생각하면...
통 버거도 나름 파파이스에선 가격 있는 축임 ㄹㅇ
퍄...너무 혜자스러워서 참;
맘스터치에 비슷한 메뉴가있긴한데
먹어보니까 맛이 떨어진다. 치킨 패티 맛만 비슷하고 별로다.
프라이드 치킨 : 망할놈의 KFC에 밀려서 그렇지 여기도 전문적으로 치킨 다룬다.
18000원이고 행사를 덜하긴해도 맛이 상당하다.
KFC 보다 기름기도 적고 크기도 딸리지않는다!
마일드하고 스파이시 둘중에 맛 하나 고르라는데 고소한거 좋아하면 마일드 묵고 약간 매콤한거 묵고싶음 스파이시 선택해라.
메뉴판 보면 소스 3개있는데 거기에서 하나 골라먹어도 맛있다.
특이하게도 양념치킨이 있다! 근데 우리가아는 그런 양념치킨이랑 좀 다르다.
일단 먹어보자. 좆된다.
크레올 치킨버거: 이거 레알 파파이스에만 있는 먹을 수있는 맛의 햄버거다.
타 햄버거 브랜드에선 비슷한 맛을 찾기가 어렵다.
케이준 익스트림버거랑 비슷한데 새콤한 맛이 더 강하다.
일단 새콤+달콤 콤보가 지린다. (껌이나 사탕같은 새콤하고 달콤한 맛이 아니다)
오 이거 꽤 괜찮은데? 하면서 계속 먹게되는 맛이다.
밀크 비스킷 : 하...이건 진짜 나만 묵고싶어서 안쓸려햇는데
파파이스가 늘어나길 바라면서 쓴다.
KFC 에 있는 비스킷이랑 비슷한데 KFC 비스킷 싸다구 갈길정도로 부드럽고 맛잇다
근데 느끼한거 못먹는 사람한텐 좀 비추.
치즈스틱 : 아직도 판매하는지는 모르겠는데
롯데리아가 유일하게 내세울수있는 치즈스틱보다
더 토실토실한 치즈가 더 꽉꽉 차있다.
맛도 이게 훨씬좋은거 반박불가다. 내가 파파이스빠라 이러는게 아니고 레알 여기가 더 맛잇어
이 씨발 좆데리아새끼들은 파파이스 보고 좀 배워야됨.
치즈베이컨 치킨버거: 이름 그대로 버거에서 치즈맛이 진하게 난다.
치즈소스가 버거에 있는데 어떤 맛이냐면 나초 치즈소스와 비슷한데 조금더 진한 맛이 나는 소스가 들어있어
치즈를 좋아하는 취향이면 좋아할 맛이다.
근데 의외로 덜 느끼한 편이다. 구성은 빵 치즈소스 베이컨 양상추 토마토 닭가슴살패티 등등으로 이루어져있다.
딱 파오후 취향저격 할 재료로 이루어져 있다.
핫 로스트맛 버거: 이거 겁내크다. 와퍼 수준으로 커.
알바한테가서 빵칼달래서 반으로 짤라먹는거 추천.
예전에 순한 맛으로 드릴까요 매운맛으로 드릴까요 햇는데
요즘엔 매운맛만 나온다...는 줄 알았는데 순한맛이 다시 생긴듯? 하다.
소스맛이 꽤 진하다.
다른 치킨패티와는 다르게 닭다리살이다.
아채가 상당히 풍성한게 큰 장점이다
치킨러브: 아 이거 단종되고 진짜 울뻔...
핫도그에 소시지를 통통한 닭가슴살 치킨으로 바뀐 정도이다.
가격은 존내 혜자인 1900원! 편의점 핫도그보다 싸다 퍄;;;
근데 15년도 쯤에 단종됐다. 하.......;;;
이거 맛도 치즈러브 스파이시러브 갈릭러브 3가지맛이있엇는데
레알 ㅆㅅㅌㅊ; 다시팔면 꼭 먹어보도록 하자.
근데 이건 약간 지점차 있었다...
허니라임 치킨버거: 결론부터 말하자면 맛잇다.
기본적인 내용물은 비슷하다. 크리스피 닭가슴살 패티+양상추+토마토.
근데 제일 핵심인건 소스이다.
다행이 허니든 라임이든, 맛은 잘 안나고
연한 데리야끼 소스 + 고기 찍어먹는 참소스 섞은 느낌의 소스다.
외외로 치킨패티를 쓰는 버거와 조합이 쩔어준다!
고기에 잘어울리는 소스같다.
퍽퍽살 좋아하는사람은 환장할 수준.
퍽퍽살 싫어하는사람도 커버칠 수있는 수준이다.
먹어보는걸 추천.
허니라임 치킨? 도 나왔는데 한번 먹어봐야겠다
디시윾키 놈덜이 쓴 항목중에 욕이 하나도 없는 만큼 파파이스는 혜자다. 근처에 하나 있음 개꿀 ^^
ㄴ 진천에도 생겼더라 맘스터치도 혜자라 어느걸 먹어야할지 ㅋㅋ
스파이시 익스트림 버거: 고스트페퍼소스를 넣어만든 새 메뉴이다.
파파이스 메뉴내에서 가장 매운 버거로 입안에서 오래남는 매운맛은 아니고, 잠깐 확 매운? 그런 소스다.
현재 한국에서 파는 버거중에서도 가장 매운축에 속할지도? 콜라랑 먹으면 많이 맵진않다.
의외로 양상추를 많이 넣어준다.
치킨 패티도 바삭바삭해서 매운소스랑 잘 어울린다.
파파이스 버거들이 그렇듯 모 햄버거 집 이 내놓은 라면버거같은 쓰레기를 내놓는거와 달리
항상 평균이상의 맛을 보장해서 입맛 버릴일은 없다.
팁 & 알면 좋은것들[편집]
기본 셋트같은데 있는 음료는 콜라말고 사이다로 변경할 수있다.
매장 차가 있는진 모르겠다만, 보통 무료로 콜라와 사이다를 1회 리필해준다. 다른 곳과는 다르게 무료인것에 대해 굉장히 넉넉한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음료 한잔으로 부족한 사람으로서는 굉장한 이득. (KFC는 리필 무제한 인 듯. 다만 국내브랜드는 리필 그딴거 없다.)
사이드메뉴중에 500원만 추가하면 치킨 샐러드, 감자튀김은 1000원만 추가하면 거의 두 배의 양을 주니 꼭 업그레이드 해서 먹자.
꿀팁이 있는데, 매장에서 먹고 갈 땐 먹으면서 영수증에 적힌 홈페이지 들어가서 설문조사하고 코드 발급받아서 영수증에 적어서 보여주면 콜라 레귤러사이즈 하나 가격에 무려 비스킷과 치킨 한 조각을 얹어준다.
광광우럭따 8ㅅ8....
ㄴ 이거 2016년 5월 기준으로 아직도 한다. 꼭 코드 발급 받아 묵는거 추천한다.
ㄴ 요즘은 콜라 단품 구매시 영수증의 코드를 제출하면 핑거휠레2개 , 감자튀김 이리 증정한다. 바뀐듯.
보통 치킨 단품을 시킬시(싱글 세트 기준) 보통 부위는 임의로 정하지 못하는데, 재고, 알바의 친절함에따라
원하는 부위를 요청을 할 수가 있다. 공식적인 정책은 아니니 주의.
또한 감자튀김을 뜨끈하게 먹고싶다면, 감자튀김을 한번 더 튀겨달라고 요청 할 수있다. 하지만 보통 따끈한 상태로 나온다.
그리고 할인카드가 있다. 카운터에 따로 달라면 받을 수있는데, 카드등록을 파파이스 홈페이지 들어가서 해야한다.
보통 모든 행사에는 적용이 안된다고 보면된다.(프로모션,기간 한정메뉴 등등..) 일반 세트메뉴 같은걸 시킬시 적용이되는데 1000원당 100원씩 할인이 적용된다.
그러니까 후라이드 치킨이 한마리에 18000원인데 여기에 1800원이 빠진 16200원에 먹을 수있다는 것.
치킨만 파는 전문브랜드도 이정도의 할인은 거의 하지않는다. ㅅㅌㅊ
배달도 된다. 다만 배달은 안되는 지점도 은근 있으니 사전에 알아봐야 한다.
대개 파파이스 버거들은 다들 맛이 비슷하지 않고 각각 색깔이 뚜렷한 맛을 낸다. 소스보면 대부분 다 다른 소스를 사용하는듯.
다만 기본 채소나, 빵, 닭가슴살 패티 만큼은 맛이 동일하다.
즉 한번씩 메뉴들을 먹어보면 좋다.
파파이스의 전통? 이라고 해야할까?
프로모션이라고 간단하게 말하자면 할인행사다.
신메뉴 (버거 기준)가 나오면 일단 할인부터 한다.
요즘은 신메뉴 행사하면 버거 단품 2500원 밖에안한다!
위 짤처럼 나오자마자 행사 붙인다. 행사하는거만 치면 KFC수준으로 한다.
좆데리아와 다르게 비싼 메뉴도 프로모션에 자주 등장한다.
대개 프로모션으로 신메뉴가 나오면 약 한달간 행사를 한다.
일반 행사일 경우 짧으면 일주일, 보통 2주간 진행한다.
매달 프로모션이 바뀌는 편이니 파파이스를 자주간다면 찾아보는 것이 좋다.
한국 철수[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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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고인에 대해 다룹니다. 이 문서의 대상은 세상을 떠났습니다. |
결국 장사가 안되고 폐점만 계속되서인지 결국 한국에서 철수하게됐다.
개인적으로는 꽤 좋아하던 음식이라 아쉽다만, 장사 안된건 사실이라 별수 없다.
싸이버거보다 좋아했던 내 닭달버거 잘가요 ㅠㅠ
근데 문제는 파파이스가 나간다니까 맘터가 "맥근혜" 하고 있다는거
20년 12월 말로 나간다고 한다.
예토전생 예약?[편집]
대우산업개발에서 재진출을 추진중이라고 한다. 2022년 12월 16일 강남점 오픈 예정
기타[편집]
뽀빠이와는 전혀 상관없다.
그렇지만 영문이 's자만 빼면 동일해서 뽀빠이 캐릭터를 활용한 적은 있다.
파파가 없는 ㄹ혜는 싫어한다.
미국 파파이스는 치킨버거가 원래 없었는지 2019년에 출시한 치킨 버거가 엄청난 인기를 끌고 있다고 한다. 근데 그것 땜에 줄 선 사람들 사이에서 새치기 해서 실랑이가 벌어지고 심지어 어느 지점에서는 항의하는 사람을 흉기로 살인하는 사건까지 났다고 한다. [1]
인터넷 팟캐스트 방송[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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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는 모든 것을 파멸로 이끄는 슈퍼文 재앙에 대해 다루고 있습니다... 읍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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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문서에 민베충이 분탕질을 치고 갔습니다!! 이 문서는 중도인 척하는 민베충들이 분탕질을 치고 간 문서입니다. 민베충도 결국 깨시민입니다. 그들의 우상인 문재인과 이재명의 이중적인 행보만 봐도 답이 나옵니다. 절대 속지 마십시오! 국민의당이 자기네 표 가져갔다고 태세전환해서 쑤셔대는 더불어 터진 민베충이야말로 진짜 기회주의자입니다!! 이 문서에 행차하는 민베충에게 국민의힘의 주소를 가르쳐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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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 이 문서는 헬조선 깨시민들이 좋아하는 것을 다룹니다. 오직 자신들만 깨어있다고 좆망상하면서 보수 정권은 무조건 까내리고 핵뒈중, 뇌물현, 문크 예거, 찢칠라를 신격화하면서 남을 토착왜구로 모함하지만 아랫도리는 친일파인 자칭 중도 40대 진보대학생들이 좋아하는 것에 대해 다루는 문서이무니다 해. 우리 잼파파 하고 싶은 거 다 해~! |
딴지일보 김어준 총재가 진행하는 인터넷 방송이다. 매주 수요일 오후 7시에 진행되며 유명인사를 초대하여 시사 전반에 대한 이야기를 나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