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겨줄 대상:
데브캣이 제작한 마비노기의 후속작 이면서 마비노기 이전의 스토리를 다루는 마비노기 영웅전의 북미서버.
북미에선 마비노기의 존재조차 모른다.
사실상 완성된 과거의 이야기이기 때문에 몰라도 상관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