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겨줄 대상:
대한민국의 멩크스
간첩새끼들이 남한식으로 이승만이라고 검색 안하고 그만 지들 표준어를 썼을 때 이 항목에 들어오게 된다.
“서울 시민 여러분, 안심하고 서울을 지키십시오. 적은 패주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여러분과 함께 서울에 머물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