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겨줄 대상:
많은 여성들이 '나꿍꼬또 기싱꿍꼬또'를 무분별한 웹서핑에서 접한 이후로 현실의 많은 남성들에게 시전하고 있다.
근 1~2주간 이 병신같은 대사를 현실에서 들어본적이 없는 남성이라면
파오후 보혐종자 일베충일 가능성이 농후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