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행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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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점 까였다 씨발 시험에서 한문제 더맞으면되겠지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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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ㅆㅂ 귀차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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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 급식의 하소연 -
설명[편집]
씨1111발 조옺같다. 왜 존재하는건지 모르겠다. 제발 없어졌으면 좋겠다.
애초에 수행평가 자체가 시험 끝났다고 노는 꼬라지를 못보는 우리 교육부 새끼들이 학생들 괴롭히려고 쳐 만든 거다. 일부러 성적에 40% 나 쳐 들어가게 만들어 쌩까지도 못하게 해놓고선 그마저도 한번이 아니라 수행평가 여러개로 찢어서 지속적으로 괴롭힌다. 개같은 수행평가 겨우겨우 다 끝내노면 어느새 모의고사와 함께 기말이 다가와 있을 것이다. 즉, 중간고사-> 수행평가-> 모의고사-> 수행평가-> 기말고사의 무한반복이다. 교육부 개새끼들.
조별 수행평가도 있는데 더 ㅈ같다.
ㄴㅅㅂ 쌉인정
그리고 이건 대학가면 더욱 악랄해져서 돌아온다.
다 약속이라도 했는지 몰아서 내준다.
그냥 학교에서 하면 될걸 굳이 수행평가로 준다 개씨발
만약 너가 재수없으면 수행평가로 소논문을 쓰게 될 수도 있다. 씨이이이바아알!!!!
고1때까진 그냥 버틸만 한데 고2때부터 폭풍이 되어 허거운 날 몰아친다.
ㄴ우리학교는 3학년때도 한다. 애미뒤진 교육조무사 새끼들
잘하는 방법은 버스를 타거나 인맥을 넓혀서 언제 어느 시간에 하는지 미리 알아두고 준비하거나 교실에 있는 게시판을 주시하면 된다.
버스를 타는게 제일 효과적인데 너는 버스 탈 친구도 없으니 혼자 준비하면 된다. 대부분 제때제때 안해서 점수 깍이니까 제때 준비해라.
초,중학교 수행평가 점수는 좆도 쓸데없다. 애초에 중학교 내신은 특목고나 마이스터고나 비평준화 지역의 명문고를 노리지 않는 이상 인생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생기부도 병신같이 쓰여도 문제 없다. 취업할 때 고등학교 생기부는 봐도 중학교 건 무시한다.
중학교 수행평가가 조별과제인데 조원이 좆같으면 니 혼자 하든지 아니면 때려치든지... 나는 그래도 해보겠다고 싸워가면서 했더니 점수는 깎여서받고 아무것도 안한 조장이 만점받더라.
게다가 사람에 따라서 못할 수도 있는 예체능을 강제로 수행평가로 평가하는 헬조선 교육의 특성상 수행평가 하나 망쳤다고 나중에 평균 완전히 떨어지는 병크를 감상할 수도 있다.
요즘에는 선생들이 가르치기 ㅈ 같았는지 씹어려운 내용을 학생이 선행한 다음에 수행평가 목적으로 수업시간에 조만들어서 발표시킴 ㅋㅋ
씨발 조별 수행평가 애미뒤진거 그래도 롤이랑 다르게 솔플은 가능하니까 솔플해라 사실 선생새끼도 채점 귀찮아서 조별로 내는거지 1명이 버스기사 하는거 알기때문에 솔플할 수 있는 분량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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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 조원마다 녹음하는 수행평가있는데 조원 중 한놈이 핸드폰 없다해서 일단 보류로해놨더만 카톡에다 디즈니 길건너 친구들 올렸길래 이거 뭐냐고 물어보니 아이팟이라 해서 그럼 그걸로 녹음하면되겠네 라고 했더니 베터리 없음 이라해서 충전하셈 이라해했더니 아이패드 충전중임 이라 다시 해서 그럼 아이패드로 하셈 라고 다시 말했는데 아이패드 마이크 고장났다고하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
씨발 뭔 개같은 수행평가해서 안그래도 빡치는데 존나 회피할려는 새끼도 답이 없다. 그러고선 하는 말이 뭐? 내일 같이하면 안되?? 이런게 우정이구나 하는 나의 깨달음에 무릎을 탁! 친다.
자사고는 30배는 더 구리다. 수학 수행평가를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도형 그려 꿈 표현하기 이딴 거 함. 프로그램 쓰는 법?? 알려주지도 않음.
진짜 씨발 수행평가 비율 낮춰야한다. 시험 잘봐도 조금만 꼬라박으면 답이 없다. 거기다 여자애들은 ㅈㄴ 예뻐해줘서 수행평가 잘 줌. 차라리 시험 비율을 올려 이 개자식들아^^
니가 정시충이라면 버리는것을 추천한다. 다만 그걸 버리는 만큼 귀찮은 공부 존나 열심히 하고.
관련 띵언[편집]
“ |
태도 점수 감점 받고 싶어? |
” |
“ |
이거 가지고 나중에 3학년 가서 울지말아라. 니들이 자초한것이다. |
” |
“ |
이거 수행평가야~ 열심히 해! |
” |
이런말 하면서 맨날 수행평가가지고 학생들 똥군기 잡는데다가 꼰머질하는 슨상 새끼들이 많은데, 이런 새끼들은 중학교면 무시하자. 그게 답이다. 예체능이면 더더욱 무시하는것이 정신 건강에 이롭다.
물론 자사고도 있다. 사용법도 안 알려줘놓고 태도 점수 감점 받고 싶냐고 윽박지른다.